오늘도 감사하며....
맹자가 말하길~ 옳은걸 '옳다.'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했다.
틀린걸 '틀렸다.'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때도 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떡 한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있고 두팔과 두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 해야겠죠!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오늘...
그 오늘의 하루를 시작하며 가족, 친구, 지인들과 잘잤냐~? 잘있냐~?
라는 안부를 나눌수 있도록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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