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그녀의 아픔까지 안아 준 그의 사랑▲ 바다가를 걷고 있는 시현 ⓒ최선영잿빛 하늘이 머금고 있는 눅눅함이 바다의 푸른 내음을 더 짙게 하는 흐린 날의 오후. “오늘도 그림은 틀렸군” 시현의 볼멘소리가 일렁이는 파도소리에 묻혀 습기 찬 바닥에 가라앉아버립니다. 비와 먹구름이 앞..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냥 두라 하네요 그리움도 끝이 있을거라고... 그 끝이 오기전까지 내 그리움도 그냥 내 버려 둘거예요 훗날 그 그리움 마져 말라 버렸을때 정말 사랑이란 걸 했는지 펴 볼래요 그리고 그제서야 이별과의 만남을 준비 해야겠지요 지금은 그냥 ..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냥 두라 하네요 그리움도 끝이 있을거라고... 그 끝이 오기전까지 내 그리움도 그냥 내 버려 둘거예요 훗날 그 그리움 마져 말라 버렸을때 정말 사랑이란 걸 했는지 펴 볼래요 그리고 그제서야 이별과의 만남을 준비 해야겠지요 지금은 그냥 ..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화요일 맞이하셨어요!!? 다들 잘하셨다면 너무 다행이네요ㅋㅋ 사실 추워서 출근하는 것 조차 힘든 요즘이잖아요. 여튼 오늘은 제가 요즘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캘리그라피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려구 하는데요.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 이웃님들은 집중하셔..

​ ​ ​ ​ ​ ​ ​ ​ ​ ​ ​ ​ ​ ​이런 거...... 집에 하나씩 붙이면 좋을려나...? 그래도 위로가 되겠지... ​ ​ [출처] 캘리그라피|작성자 책방소년 최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