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알프스에 오르다~

노량진김삿갓 2014. 3. 1. 04:54

유럽여행을하며

아름다운 알프스를 걸어 본지도

벌써 몇해가 바뀌어 오래된것 같은데,

사진을 보며 눈을 감으니 동화의 알프스가 펼쳐진다.

푸른 하늘 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그리고 하얗게 반짝이는 산봉우리 끝의 만년설.

동화처럼 아름답고 평화롭기 그지없는 경관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다.

알프스는 늘 한결같을것이다.

다른 모든 눈부신 것 들도 이렇게 오래도록 남아 있어 준다면 얼마나 좋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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