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행이란~
떠나면서부터 즐겁지만 고생이다.
인생을 살면서 한치앞도 모르게 벌어지는 상황에
도전하며 미지의 알수없는 앞을 보기위해 우리는 끝없이 갈구하며
달려가려하지만 또 다시 회기하는 삶을 산다.
여행중
옛 생각난다면~
아마도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기 때문일것이다.
돌아올수 있는 내 나라가 있고 이웃이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할것이다~
캄보디아 난민생활상을 보면서..
돌아갈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