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은행효소

노량진김삿갓 2018. 6. 15. 06:54

노년의 장수 건강은 은행나무에서 찾아 이용하자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것이 인간의 희망이며

99-88-23 ()라는 유행어가 생겼다

이는 99세까지 병 없이건강하게 살다가

2~3일간 주변 사람(병원도움을 받고 죽자()는 말이다.

 

오래 사는 비결은 장수촌 사람들의 식습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오래 사는 식물은 천년을 산다는 은행나무를 들고 있다

은행나무에는 오래 사는 비결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오래 사는 

방법을 찾아 이용하자는 것이다.

 

 

은행나무는 메타세쿼이아와 같이 약 3억 년 전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대부터 번성했던 식물이며 빙하기와 재해로 모든 생명체가 사라질 때도 

꿋꿋하게 살아남아 오늘날까지 이어진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화석식물 중 

하나로서 별다른 관리 없이도 어디서든 잘 자란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모든 것이 폐허가 되고 

모든 생물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폭탄이 떨어진 지점으로부터 1~2km에 심겨 있던 

은행나무에서는 이듬해에 싹이 돋았다 한다지금은 도로변 가로수종으로 

선택되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다.

 

광주광역시는 은행나무 가로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금남로 가로수는 

5·18 당시 수많은 최루탄 가스에서도 잘 견디어 냈다

병 없이 오래 살기 때문에 장수 식물로써 천년 수라고도 하는 데 

령이 500여 년인 노목에서도 은행이 많이 열며해마다 

낙안읍성 은행나무는 노목이면서도 은행이 많이 연다.

 

 

은행나무에는 벌레들이 접근을 못 하며 각종 공해에 강하고 탄저병을 

비롯한 세균으로 생기는 각종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식물 중에서 장수하며 병충해를 입지 않고 오래 사는 비밀을 찾아 

인간의 의약품으로 이용하려고 선진국 독일에서는 연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은행잎이 가장 약 성분이 많다 하여 우리나라 은행잎을 수입해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연구진에서는 은행나무의 장수비결을 찾아 

이용하려는 연구도 없으며예부터 단 방 약으로 이용하던 은행의 이용도 

홍보 부족으로 무관심 상태에서 버려지고 있다

우리는 무병장수하는 은행나무의 비밀을 찾아 인간의 장수 의약품으로 

이용하려는 선진국 독일을 본받아 앞서야 한다.

 

 

인간이 노년이 되면 정력감퇴에서 오는 남성의 전입선과 유정

여성의 대하와 요실금이 있으며 혈액순환 장애에서 오는 고혈압 당뇨 이명 

중풍 치매 손 떨림이 있고 호흡기질환으로 천식 폐렴 감기가 있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는 식품과 약을 천연수인 은행나무에서 찾아 

이용하려는 연구가 시작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성분이 좋은 은행나무가 자라는 우리나라에서 은행나무 

이용에 대해 연구를 하여 우리가 먼저 신약 특허를 내야 할 것이다

은행나무는 천년 수라 할 만큼 고목이 안 되고 오래 살며 키가 큰 나무인데

나무는 목질이 좋아서 판자를 만들어 상판으로 이용한다.

 

 

암수가 딴 그루며 암그루에서만 운행이 여는데 최근에는 접목하여 암수 그루의 구별

없이 암그루에 수그루를 만들고 수그루에 암그루를 만든다

은행나무는 나무에서 독특한 독소 때문에 벌레가 접근을 못 하며 공해에도 강하다.

 

 

은행나무 잎은 공기를 정화하는데 탁월하고 해로운 중금속들을 빨아들여 

자정작용까지 한다.은행나무 잎은 모아 친환경 살충제로 쓰이며 은행잎은 

자리 밑에 깔면 빈대가 없어진다은행잎은 혈액순환 특효약인 징코민 원료를 

추출하며 독일에서 연구 개발되어 중풍 치매 예방약도 추출한다.

 

동의보감에는 은행은 성질은 차갑지만맛은 달고 독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효능으로는 폐나 위장에 있는 나쁜 기운을 맑게 하며 기침을 하거나 

가래가 나오는 천식 증상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은행은 독이 있으므로 타지지 않게 구워서 복용하게 되는데 소화가 되지 않고 

토하며 머리가 어지럽고 귀가 우는 증상에 좋다고 한다

날것으로 먹게 되면 인후를 자극하고 어린이는 경기하는 수도 있으며

오줌이 자주 나오며술독을 푼다고 설명한다.

 

은행은 신장기능을 돕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나오고 탁한 증상이나

남성의 유정 증상이나 여성들의 대하에도 좋다고 한다

기침을 멎게 하고 종기를 없애는 효능이 있으며

은행은 예로부터 민간에서 불에 구워 몇 개씩 먹으면 정력을 강하게 한다고 하였고 

어린아이들이 밤에 오줌을 싸는 경우 매일 대여섯 개씩 구운 은행을 

먹으면 얼마 가지 않아 낫는다고 하였다.

 

은행을 구워 먹을 때는 타지게 구우면 효과가 없다 하며

껍질을 벗긴 은행을 생으로 먹으면 오줌이 자주 나온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 타지지 않게 구워 먹으면 오줌이 자주 나오는 

증상을 없애며 요실금 특효약이 되며 정력에도 좋다 한다.

 

은행 열매껍질은 고약한 냄새가 나고 만지면 옻이 오르며 독이 있으나 

기관지 천식약으로 쓰인다가을이면 길바닥에 떨어진 은행과 은행잎을 

버릴 것이 아니라 주워 모아 약으로 이용해야 하며 버리지 말아야 한다.

 


 

천년을 사는 은행나무의 비법과 성분을 잘 이용하여 노년의 정력 감퇴

혈액순환 장애치매,천식귀울림요실금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건강하게 살


은행잎 효소 만들기

재료~~은행잎 7kg+설탕6kg+실업3kg 

은행잎은 독소가 있기 때문에 꼭 독소를 제거 해줘야 됩니다. 
은행잎은 9월이후 노랗게 물들기전에 채취하시면 되구요

은행잎을 깨끗이 씻어 재료량의 절반 정도량의 소금으로 4일간 .절이는데 
중간중간 8회정도 뒤집기를 해준다.


4일후 소금기를 깨끗이 씻어 쌀뜨물에 2일동안 담구는데 하루에 한 번씩 물을 갈아 준다. 
2일후 매일 물을 갈아 주면서 5일을 물에 담가 놓으면 은행의 유독성분이 거의 제거된다.

채반에 건저서 물기가 어느정도 마르면 큰 그릇에 담습니다.

은행잎 7KG+설탕6KG을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잘 버무려진 재료를 항아리에 차곡 차곡 담아줍니다.

이제 실업 3K을 항아리에 부어준 다음 재료를 꼭꼭 눌러줍니다.

그리고 항아리 윗 부분을 재료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설탕을  덮어줍니다.

이제 항아리 입구를 한지로 잘 밀봉해줍니다.

항아리 두껑을 닫고 날짜와 효소명을 적어 항아리에 붙여주면

은행잎 효소 만들기가 끝납니다

일에 한 번씩 재료를 뒤집어 주며 발효시키면 됨니다.

은행잎효소는 오래 묵을수록 좋으며

적어도 일년이상 숙성 시킨 다음에 드시면 됩니다.

 

★은행잎의 효능

은행보다 약효가 더 많은 것은 은행잎이다.

은행잎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유해 산소를 없애고

세포막을 보호하며 혈압을 내리는 등의 작용을 한다.


또한 ‘징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전을 없애며 혈액의 노화를 막는다.  

민간에서는 가슴앓이, 가래와 천식, 설사, 백태,

상피증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쓰였다.

 

이 은행잎을 채취한 그대로 목초액등과 혼합해서

발효시켜 사용하면 천연 살충제도 됩니다.

은행열매 효소이용법 

 

작년에 잘익은 살아있는 신선한 은행열매로 맛있는 음료수가 된다는 체험담을 마산해 거주하는 한 약사모 회원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은행이 익어가는 제철이 되어 문득 생각이 나서 그 비법을 아래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잘

 응용하여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홈 <천연물질대사전>에 <은행 무엇인가?>를 좀더 방대한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 비방(秘方): 누렇게 잘익은 은행으로 발효 음료수 만드는 법 ≫

노랗게 익은 은행 열매는 냄새가 고약해서 맨손으로 잘못만지면 피부병을 일으키고 옻이 오르는 것처럼 은행열매

의 옻이 올라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은행열매를 맨손으로 줍지 않고 고무장갑을 끼고 주워서 물속에서 

과육을 벗긴다든가 또는 땅에 묻은 다음 종자를 둘러싼 과육이 다 썩은 다음 꺼내서 쓰거나 발로 밟아 비벼서 종자

를 꺼내는 등 그 역겨운 냄새와 피부에 닿을까 겁이 나서 한 바탕 소동을 벌이기도 한다. 

약리작용에서 은행열매의 과육에는 피부염을 일으키는 ginkgotoxin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

고 피부가 벗겨지거나 만지면 아프거나 하는 피부 자극 증상을 일으키고 내복하면 소화 기관을 매우 강하게 자극한

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고약한 은행 열매를 냄새가 전혀 없이 달콤하고 맛있는 음료수를 만드는 비결이 있다면 여러분

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리고 그 과육에는 놀라운 질병 치료 효능까지 듬북 들어 있다면 그래도 그 과육을 버릴 

것입니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달콤하고 맛있는 황금색으로 잘익은 

살아있는 은행을 가지고 발효음료를 만드는 비결을 소개합니다. 그 비결은 대단히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사

실에 아마 여러분은 놀라실 것입니다. 

실제 약리작용에서 은행열매의 과육은 과피보다 항균력이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은행 과육은 먼 옛날에

 찧어서 첩포제(貼布劑)로 쓰면 발포 작용이 있어 수포를 일으키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가을에 은행나무에 열매가 노랗게 익었을 때 신선한 열매를 물에 씻지도 말고 꼭지도 떼지 말고 그대도 따서 옹기 항아리나 유리 항아리에 넣고 밀봉하여 뚜껑을 덮어놓고 3개월 지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은행열매의 과육에서 구린내가 나던 것이 포도송이에 하얗게 천연 효모가 있는 것처럼 싱싱한 은행열매의 표면에도 효모가 붙어 있어 저절로 발효가 잘 되어 냄새가 전혀 없는 달콤한 추출액이 만들어 진다는 거짓말 같은 진실입니다. 

참으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마산에 사는 모 약사모 회원은 이렇게 매년 살아있는 은행을 그대로 항아리에 담아 놓고

 3개월 지나서 발효된 음료수를 만들어 하루 소주잔으로 조석으로 한잔씩 맛있게 즐기면서 고혈압, 협심증, 혈액순환, 

폐결핵, 해수, 천식 , 피부미용 등 다양한 질병에 효험을 보고 있다고 필자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실제 몇몇 회원들이 그대로 따라 해본 결과 모두가 한결같이 그 지독한 냄새는 모두 사라지고 맛있는 은행과육음료수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감탄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은행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이 방법을 널리 전해서 질병도 예방 또

는 치료하고 천연과육음료수도 즐길 수 있으며 과육을 모두 먹고 난후 은행씨앗은 별도로 꺼내어 구워서 먹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버릴 것이 전혀 없는 보배로운 황금열매가 바로 은행(銀杏)입니다. [민간요법 경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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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효소 만들기*****

가. 10월 초순에 채취한 은행잎을 천일염  소금물에 5일간 담궈 독성을 제거 한다.

     (천일염 소금물은 은행잎 무게의 1/2 무게를 녹인다)         

 

나. 다시 쌀 뜨물로 2일간 담궈 둔다.

 

다. 4일간 음지에서 건조 시킨다.

 

라. 은행잎 6kg+ 흰설탕 8kg으로 용기의 2/3를 채운 후 윗 부분에는 흰설탕으로 나머지 1/3을 채워 봉한다. 

 

****은행 외피 효소*****

1. 외피를 포함한 전체를 믹서기로 간다.

 

2. 용기에 80%를 채운 후 3개월 이상 발효 시킨다.

 

  발효 촉진법 : 80%를 채운 후  발효를 촉진하기 위해  나머지 20%에 설탕을 넣는다 (일부 물을 희석할 수 있는데 물을

 넣으면 신맛이 강해 진다) 3개월 이상 발효 시킨다.

 

3. 복용법

   -5살 어린이는 어른 숫갈의 1/2

   -어른은 소줏잔의 80%를 1회에 복용

 

4, 기침에는 특효임 

 

****은행나무 외피를 이용한 과즙 만들기 (특허출원)****

 

잘 익은 은행열매를 분리기에 넣고 은행과 외종피를 분리하여 과액 및 외종피를 가압하여 과액을 분리한 후에 저장

탱크에 밀봉저장하여 20-25℃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18-25일 동안 재워서 과분과 이물질을 분리하는 정제공정과,

 

상기 정제 공정 후에 상부와 밑부분에 모여 있는 이물질 중에서 상부의 이물질을 망사를 이용하여 제거한 후에 수액

만을 분리하여 분리된 수액에 마른김이나 다시마등의 해초를 넣어 밀봉하여 25-30℃를 유지하면서 25-30일동안 숙

성하여 냄새를 제거하는 냄새제거공정과,

 

상기 냄새제거공정 후에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에 응달에서 말린월계수잎을 적당량 수액위에 덮어서 밀봉후에 30-35℃

의 온도를 유지하여 30일간 숙성하는 숙성공정과,

 

상기 숙성공정을 마친 후에 월계수잎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에 저장탱크저장하여 섬유를 덮고 그 섬유의 상부에 대나무

 발을 이용하여 황토를 개서 밀봉하여 짚 등의 보온재를 덮어 어두운곳에서 90-110일동안 숙정하는 2차숙성공정으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은행열매의 외종피를 이용한 과즙 제조방법.  

 

*****은행알과 잎 효소****

께끗이 씻어 1/2 소금으로 4일간 절여요. 뒤집기를 8회.4일후의 모습.소금을 깨끗이 씻어쌀뜨물에 2일동안 담구어요.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 주어요.물에다 5일을 담구어요.

물을 매일 갈아 주고요. 은행알도 노르스름해졌어요.

이제 은행에 유독 성분이 다 제거 되었어요.물기를 말리고 단지에 1/3설탕으로 켜켜이 담아요.1/3설탕으로 위을 채우고

 설탕이 녹으면 1/3설탕으로 시럽을 해서 부어요.

2~3일 마다 뒤집어야죠.

은행잎 4kg, 설탕 4kg. 

***은행잎 술의 신비함!***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헐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이 혈액이 고루

 흐르게 해 준다 .

따라서 뇌졸중이나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등 각종 성인병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류머티스와 뇌경색 후유증개선 천년의 풍상을 겪은 은행나무는

마치 신선처럼 거룩하고 속세를 떠난 기품으로 우리 앞에 당당함을 과시한다.

바로 그 은행나무의 잎사귀가 노인성 질환에 놀랍도록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은행잎 술을 만드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은행나무의 푸른 잎사귀를 소주에 담그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은행잎 술을 마시고 노안이 개선되어 신문을 읽을 때 끼던 안경도 필요 없게 됐다는 사람이 있다.

그밖에도 관절염이나 심장병,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

 

※ 은행잎이 함유한 후라보노이드의 역할

은행잎이 왜 이처럼 신기한 효능을 발휘하는지 그 원인과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은행의 푸른 잎에는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더류가 함유되어 있다.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혈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 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이 혈액이 고루

 흐르게 해 준다.

뇌졸중이나 심장병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은행잎 술 만드는 방법

준비물 : 푸른 은행잎(2리터 병의 절반 정도 분량)

입구가 넓은 병 소주 1.8리터

1)은행잎은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다음 충분히 건조시킨다.

2)건조시킨 은행잎을 병에 담고 소주를 병 입구까지 가득 붓는다.

3)병 뚜껑을 닫아 밀폐한 다음 어둡고 신선한 곳에 3개월 간 보관하면 완성된 다.

 

※ 마시는 분량

하루에 큰 스푼 한술 정도의 은행잎 술을 컵 한 잔의 따뜻한 물 혹은 찬 물에 섞어 마신다.

 

※ 주의 사항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마셨을 경우 그 다음 주는 마시지 않고 쉰다.

알코올에 약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은 작은 술잔 절반 정도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은행잎은 아무잎이나 상관없음.

 

원문 ; 장수술 http://cafe.daum.net/jangsusup/9xKo/36?docid=1Jf1Y|9xKo|36|20100404161722&q=%C0%BA%C7%E0%BF%AD%B8%C5%C8%BF%BC%D2&srchid=CCB1Jf1Y|9xKo|36|20100404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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