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꾸라지 양식방법

 

미꾸라지 양식방법

 

 

이   름		미꾸라지 (㉴:납작이, 말미꾸라지, 용미꾸리...)
		영 명: Chinese muddy loach    일본명: karadojo
학   명		Misgurnus mizolepis (GÜNTHER)
분   류		기름종개과-잉어목
크   기		15cm 내외
먹   이		잡식성(어렸을 때는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이나 모기의 유충 등을 먹지만 차츰 커 가면서 식성이 식물성으로 바뀐다)
생태습성		생명력이 매우 강해서 3급수에서도 잘 산다. 진흙이나 모래, 해캄이 깔린 곳, 물이 느리게 흐르거나 고여 있는 곳에 많다.연못, 늪, 하천의 하류, 농수로,논 등의 바닦에 서식한다. 보통 때는 주로 바닥 층에서 활동하지만 자주 진흙 속에 들어가서 산다. 활동에 알맞는 수온은 20~30℃이다. 수온이 너무 높거나 낮을 때, 가뭄이 심할 때는 진흙 속에서 휴면을 한다. 이 때에 입을 수면 밖으로 내밀고 모자란 산소를 장호흡으로 보충한다. 주로 밤에 먹이를 먹지만 알을 낳을 무렵에는 낮에 먹는다.
기를 때		산란시기는 4~6월 이며 수컷이 암컷의 몸을 감고 알을 짜낸다. 알은 물풀의 줄기나 잎에 붙이지만 잘 떨어진다. 부화는 20℃일 때는 2일쯤 걸린다.다른 종들과는 잘 어울려 지내는 편이다.
특   징		비가 내리거나 논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 알을 낳기 위한 짝짓기가 활발해진다. 주로 바닦에서 이동하며, 가끔 호흡을 위해 부상하기도 한다. 물 속에 풀린 산소가 부족할 때는 장호흡으로 보충한다. 미꾸리와 함께 추어탕감으로 쓰이고는 있지만 맛이 떨어진다고 한다.
구   분	형 태	미꾸리-몸의 단면이 둥글다. 미꾸라지-몸은 미꾸리보다 옆으로 납작하고 비늘은 미꾸리에 비해 크고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입은 반원형이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짧다. 입 수염은 다섯 쌍이다. 옆줄은 불완전하여 가슴지느러미의 기부 위에 조금 있을 뿐이다. 수컷의 가슴지느러미는 가늘고 길지만 암컷의 가슴지느러미는 둥글고 짧다.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둥글다.
	색 채	등 쪽의 절반은 검정 색이고 배 쪽 하반부는 회백색이다. 몸의 양 옆에는 불규칙한 까만 갈색 반점이 많이 있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까만 색의 작은 반점이 흩어져 있다.
서식지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로 유입되는 하천에 널리 분포하며, 중국과 대만에도 분포

 

 

 

 

 

 

 

 

 

 

 

 

 

 

 

 

 

 

 

 

 

 

 

 

 

 

 

 

 

 

<참고>

 

미꾸라지 기르기

 

머 리 말	양 식 의 이 점	습 성
사 육	양식적지와 시설

 

 

 

 

Ⅰ 머리말

근데에 와서 우리나라의 각 농촌에서도 화학 비료와 농약의 이용이 시작되어 자연번식이 날로 감소 되고 있다.

따라서 양식열은 날로 고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도 양식하고 있는 곳도 많이 볼 수 있다.
원래 미꾸라지는 우리나라의 대중식생활에 계절적 기호식품이며 농촌에서 특히 환영받고 있다.

가격도 좋아 부업양어의 대상으로 좋은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양식방법도 비교적 간단하고 용이하며 잉여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부업양어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근년에 는 대일 수출이 성행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그 전망이 대단하다.

더욱이 인공채란법이 개발됨 으로서 종래의 종어구입의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여 주게 되고 이의양식보급과 부업

의 가치를 향상시켜 일대개혁과 새출발을 도모하게 되었다.

미꾸라지 양식이 농촌의 부업으로 좋은 점 은 다음과 같다.

 

Ⅱ. 양식의 잇점

1. 생활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편이어서 실제양식이 용이한다.
2. 많은 면적이 필요치 않고 곧잘 양식하여 생산할 수 있다.
3. 대중의 기호식품이 되어서 수요도 넓고 가격과 판로가 좋은 조건에 있으며 해산 낚시어업 의 미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4. 종어구득 문제가 자가에서도 조금만 기술을 습득하면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고 그 경비도 무시될 수 있다.
5. 양식장소의 조건에 대한 제한이 많지 않으며 또한 다른 것들과의 혼 양이 될 수 있어 수면 의 입체적 이용에

적합하다.
6. 운반이 용이하여 양식장소가 소비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별다른 지장이 없다는 것과 다량소비의 장래성

이 많다.
이상과 같은 유리점이 있으나 한편 양식도중 도피가 심하여 처음에 다소 시설경비가 필요하고 인공채란 때 약간

의 기술과 지식의 습득을 요하게 된다는 점과 자연산 치어를 종어로서 사용할 때도 약간의 노력과 경비가 소요

된다는 것 등의 결점도 있기는 하지만 역시 다른 양식종에 비하면 그것도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미꾸라지 양식은 일석이조입니다.>

가. 축산농가의 소,돼지,닭등 가축의 분노를 발효시켜 완숙퇴비를 미꾸리 먹이로 주면 미꾸 리 성장도 빠르고

축산의 적자를 미꾸리로 인해 흑자로 전환시킬 수도 있습니다.
나. 주택근처 쥐, 닭, 새의 농작물 피해가 많은 논을 이용하시면 높은 소득은 물론 조석관리 가 편리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 한번 시설로 3년간 계속 양식이 가능하고 3개월-4개월에 성장상품으로 수확할 수 있어 자금회전이 빠르고

시설에 따라 년중 3회 양식이 가능해 복합영농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영농 사업입니다.

 

Ⅲ. 미꾸라지의 습성

 

1. 일상시의 행동
미꾸라지 행동은 온수성 어류로서 연 한 개흙의 못늪,수렁,논과 같은 얕은 고인 물을 즐기며 평상시에는 물밑에

정지하면서 간혹 뻘속에 파고 들어간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갑각류, 실지렁이, 미세한 곤충의 유충, 어린 식물의 싹, 잡초열매 또는 부식 유기물등을

먹고 산다.
수온이 5-6℃ 이하가 되면 흙속에 들어가 겨울을 나며 15℃이상이면 식욕이 증진되고 25-27℃ 에서 가장 왕성

하며 30℃가 되면 식욕이 감퇴하고 35-40℃ 이상이 되면 흙속에 들어가 더위를 피한다.

2. 산란습성
미꾸라지의 산란기는 5-7개월이며 우리나라의 남쪽에서는 6월이 최성기이고 북쪽은 다소 늦어진다.

산란기가 강의 대부분이 알로 차여지며 외관상으로도 복부가 팽대해 짐을 볼 수 있다.
미꾸라지의 자연산란은 비가온후 논에 청수가 고이면 얕은 곳에 암수가 모여 산란하게 되는데 알은 벼 뿌리나

수초등에다 부착시킨다.

3. 동면
미꾸라지는 늦은 가을 수온이 5-6℃ 이하가 되면 뻘속 깊이 파고 들어가서 겨울을 지낸다.

흙속에서는 몸을 구부리고 있으며 주위의 습기와 토양속의 공기로 호흡작용을 하면서 생명을 유지한다.

그 깊이는 보통 10㎝내외이나 때로는 30㎝에 달할 때도 있다.

 

Ⅳ. 미꾸라지의 사육

 

1. 자어 기르기
부화직후의 자어는 3㎜정도이며 물밑에 가라 앉아 부화 후 2일째 부터는 부화조의 벽에 붙어서 정지하게 된다.
3일째 부터는 다시 물밑에 가라 앉아서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이시기부터 먹이를 주는데 초 기사료로는 물벼룩과 같은 천연사료와 계란, 배합사료 등의 인공사료가 있다.

천연사료로는 주로 물벼룩을 미리 배양해두고 공급해 주는데 물벼룩 배양지에 잠자리의 유충이 동시에 발생하여

미꾸라지 자어를 잡아먹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부화후 3-4일이 지나면 달걀을 삶아서 노른자만을 말려두었다가 먹이를 줄 때, 가루물을 만들어 물과 같이준다.

먹이를 주는 양은 하루에 달걀의 노른자 1개에 부화한 새끼 미꾸라지 10마리 정도 먹인다.
먹이는 하루에 여러번 급여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에는 부화조의 수표면 전체에 뿌려준다.

 

2. 치어 기르기
치어에 급여를 시작하여 약 10일이 지나면 지금까지 사육하전 부화조에서 치어 양성지로 옮긴다.
이때의 몸 길이는15㎜이며 이 이상 수조에서 사육하면 고기의 밀도가 높아져 성장에 지장이 있다.
치어의 양성지는 30-50㎡가적당하며 방양량은 2kg이내로 함이 좋다.(3.3㎡에 300-500마리)
처음에는 못 중앙의 우묵한 모임지의 부분에만 물을 채우고 급이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못 전체에다 균등하게 살포하고 급이 장소를 줄여 가면서 물의 수량도 서서히 증가하고 5-6일 후에는

못 전체에 물이 차도록 한다.
수심은 10-20㎝정도가 적당하며 여름에는 수온이 상승하게 되므로 왕골이나 나락을 심어주고 수온이 32℃이상

일 때 신선한 물을 주입하여 수온을 내리도록 한다.

이 못에 옮긴 후 10-15일간은 잉어용 배합사료의 분이가 좋고 그후에는 미강, 야채, 밀가루 등의 식물성 사료를

삶은 것과 어육등 동물성 사료를 혼합하여 잘게 분쇄해서 준다.
주의할 점은 식물성은 삶아서 주고 동물성은 그대로 준다.

이때의 급이량은 20-25℃에서 체중의 1/20 - 1/30 정도이며 3 - 4회로 나누어 준다.
체중은 시일이 경과됨에 따라 증가하므로 미꾸라지의 총중량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1- 2시간 이내에 전부

먹일 수 있는 정도로 조절하면서 1년간 사육하여 새끼 미꾸라지까지 양성한다.

3. 식용 미꾸라지 기르기
인공부화에서 얻은 치어는 1년간 사육하면 전장이 5 - 7㎝로 성장한다.

이것을 식용어장에 옮겨 1일 급여량은 체중의 5%정도 급이 한다.
이것을 사육함에는 논에서도 가능하나 농약 때문에 양어장에 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참고> 매일관리지침

 

관리항목	작 업 내 용
양식지 순회	(1) 조조에 순회하고 미꾸리의 행동, 물 썩는 것 주의 산소결핍 예방관찰 (2) 석양수뇌는 측벽, 주배수구의 안전점검,물세는 것,물 넘치는 것 대비 한다. 밤중의 일기예보 주의, 밤중의 소낙비, 집중호우 예방
급 이	(1) 먹이를 주는 일과로 공통적으로 작업시간을 정해놓고 양식지를 순회 기록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
수 확	(1) 수확의 전날은 급이를 중지한다. (2) 뜰망으로 수확할 때는 오전중 수확 (3) 통을 이용할 때는 석양부터 아침까지 3 - 4시간 간격으로 수확한다.

 

미꾸라지 양식 성공사례

4월 : 거름 펴기, 갈기, 로타리 작업
양어장 시설(함석박기, 배수구,방조망 등등) 치어방양 1개월전에 시설 완비하고 급수(미생물 발생에 유의)

5월 : 치어 방양
방조망 재정비, 배수구 정비

6월 : 제초작업, 장마대비(배수구 정비, 수위조절) 제초작업과 동시에 해충제거, 양어장내부와 외부에 쥐덫설치

7월 : 비올 시 배수구 청소, 제초작업, 장마대비 성장 최성기이므로 충분한 사료급여

8월 : 성장 최성기이므로 충분한 사료급여
추비(완숙퇴비), 물이 썩지 않게 물갈이, 더위에 대비(수온조절)

4. 미꾸라지의 먹이급여와 수질측정 방법
계분, 돈분, 우분 등 가축분뇨를 말린 후 습도 40%정도로 발효시켜 완숙퇴비를 만든 후 토양에 따라 200평 양식지

에 2,000kg - 2,500kg을 뿌리고 경운후 소석회를 뿌려 각종 곤충알을 죽인 후 물을 주수시키면 4 - 7일 사이에

식물성 프랑크톤 크로리아가 발생하고 10일후 동물성 프랑크톤 물벼룩이 발생하여 15일경 많은 동물성이 발생

미꾸라지 먹이가 된다.
그후 먹이가 떨어질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추비료당 처음 추비량의 1/3 - 1/4가량이 적당하며 물의 색깔이 노란색

에서 초록색으로 변했을 때는 알맞는 상태로 먹이가 생긴다.
물의 색깔이 진초록으로 변할 때는 산소결핍 및 수질이 변할 경우 미꾸라지가 전멸할 수도 있다.

미꾸라지는 식물성, 동물성 겸식을 하며 주로 오후 해질 무렵부터 먹이를 찾아 활동하며 수심은 20㎝내외로 하는

것이 좋다.

Ⅴ. 양식 적지와 시설

온수성 어류의 양식때와 같은 적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 되겠으나 그보다는 수원과 수량이 적어도 좋다하겠다.

토질에있어서는 부식토가 많은 곳일수록 미꾸라지에게는 적당한 것이다.
어떠한 곳에서 양식을 하든 간에 이 미꾸라지 양식을 하게 될 때에는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도망을 방지

하도록 하는 시설이 반드시 강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못 안쪽의 벽은 판자나 콩크리트 함석으로만 할 수 있다면 이상적이다.

경비가 허용한다면 문제 없으나 될 수 있는대로 도피방지 시설을 생각한 후 직접 양식을 시작했으면 한다.
사방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것은 밑에 1자 정도의 개흙을 깔아야 한다.

수면위로는 30-45 ㎝정도 높게하고 끝을 ㄱ 자형으로 만들어 두면 안전할 것이다.

물밑으로도 반드시 30㎝가량은 들어 가도록 한다.

주배수구에는 철망을 쳐서 단속을 철저히 할 것은 물론이고 급작스러운 증수에도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한다.

주배수구에는 콘크리트나 파이프로 간단히 만들면 되겠다.

그러나 모임지를 배수부에 수면적 100㎡ 1 - 2㎡정도로 만들면 잡아내기에 편리하게 된다.
양식지의 수면적은 대체로 30 - 100㎡ 이내가 적당하며 수심은 60㎝ 정도면 무방하다.

그러나 겨울에는 다소 깊게 해주도록 한다.

재원이 허용한다면 처음부터 시설비를 많이 들여서 만들 어두면 양식관리에도 좋을 것이다.

함석으로 양식장 설치방법

* 함석 꿰메기
① 2골씩 겹친다.
② 겹친 부분에 구멍을 뚫는다.
중심부로 1자 정도에는 구멍을 뚫지 않는다.
양끝에 2군데씩 4군데를 뚫는다.
철사는 16번선으로 꿰멘다.
구멍은 16번선이 겨우 들어가게 뚫는다.
뺀지로 잡고 돌린다.
너무 세게 돌려 구멍이 늘어나지 않게 주의한다.
20여장씩 꿰메어 말라 둔다.

* 함석 묻기
함석을 묻고 덮는 흙은 작게 부수고 물에 축여 철저히 묻는다.

※ 주의사항

흙덩이를 짧게 부수어 발로 밟으면서 묻기
꿰멘 부분(뺀지로 잡은 자리)이 밖으로 나가게 하여 방조망을 걸 수 있게 한다.

* 함석을 묻을 자리 파기
넓이는 삽날넓이 깊이는 연못 바닥 딱딱한 곳까지 판다.(최저 30㎝이상 판다)

네귀퉁이 직각으로 하지 말고 R이 되게 한다.

연못 주위에 배수구를 만들어(함석 묻을자리를 30㎝ 이상 안쪽으로 판다.) 외부 물이 빠지게 한다.

* 연못바닥 배수구 만들기
호우에 대비하여 100m/m파이프 2구멍이상 설치 배수한다.
망사자루(양파자루)를 씌어놓아 만일에 사태에 대비한다.

* 방조망 설치
연못에 물을 넣기 전에 망사를 펴서 꿰메고 한쪽 귀퉁이로부터 방조망을 들고 기를 세워 나간다.

기둥은 2 - 25m로 한다.

기둥 끝에 V자 홈을 파서 세우면 기둥을 깊이 박지 않아도 쓰러지지 않는다.

※ 어망(방조망)선택 :

새들이 검정, 청색은 구분 못하고 부딫치므로 되도록 황색 방조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양식시설 설계 및 자료

준비물	필요량 및 사용방법
골함석	약 90cm × 180cm × 100장 : 사방을 약 지하 30cm 지상60cm를 수직으로 묻고 철사로 상하를 뚫고 꿰멘다.
철 사	가는 철사 사용으로 길이 약 100cm정도 함석 이음으로 사용한다.
쇠파이프	방조망 침대로 쓰인다.(약3.5개) 잡목사용도 가능하다.
P.V.C 파이프	주수구용, 배수구용 직경 10cm × 길이10m 직경 10cm×4개주수는 낙수되게 배수구는 3중망으로 도피방지 및 쥐침입로 철폐
표획어망	약간 굵은 철사로 용접 치어망은 망사천으로 섬어망은 일반 부드러운 모기장으로 만듬
수거채	약간 굵은 철사로 만들고 치어채는 망사천 섬어망은 일반 모기장으로 만든다.
지하수(모다)	(모다0.5 - 2마력) 양식지 위치와 주수 자연 조건에 따르나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이 농약오염, 수시 물갈이로 편리하므로 시설을 갖추는 것이 좋다.
계분,우분, 돈분	세가지 비뇨를 섞어 발효시킨 완숙퇴비를 시비하므로 프랑크톤이 많이 발생 성장에 좋다. 건분 5t 정도
밤조망	어망220평(구입처 : 군산, 인천등 바다 부두가 어망상회) 새, 조류침입을 막기 위해 전면지상 1.5위로 쳐준다. 색깔은 황색이 좋다.

 

 

※ 시설비 및 사료비 : 약30만원

양식 성공 중요성
① 일체 도로망을 차단하고 외적침입(새, 쥐, 개구리, 뱀, 가물치)을 장벽으로 차단 통행을 철폐시킨다.
② 배수구는 3중으로 설치 도망로를 막으면서 지장없도록 최대한 유의할 것
③ 주수구는 함석한 장으로 세운후 쥐가 파이프를 타고 침입 못하도록 지상에서 구멍을 뚫어 파이프로 주수한다.
④ 방조망은 햇볕에도 3년이상 견디고 황새, 오리, 새들이 침범해도 찢겨지지 않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
⑤ 주수 배수파이프는 물갈이를 2시간 정도에 할 수 있는 구멍 크기로 하는 것이 좋다.
⑥ 치어 및 성어를 잡아내는 데는 포획어망 20개 정도로 완전포획할 수 있다.
⑦ 모퉁이 없이 원형으로 하므로 미꾸라지의 입병수염, 상처를 예방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jiayou21c/80010469013>

 

출처 : 질건모(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모임)

글쓴이 : 선장 후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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