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는 해바라기 과로 관목 식물이며 서 아메리카지역부터 남 아메리카 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아열대나 열대 지방에서 재배 되고 있습니다
(스테비아)
스테비아는 설탕의 100에서 300배 정도의 당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자 큰 장점은 칼로리도 0에 가까워서 혈당이 있는 사람이 섭취해도 전혀 문제가 되자 않으며 더군다나 스테비아에만 함유하고 있는 스테비오사이드는 혈당을 조절해주는 탁월한 효능과 체내 탄수화물을 분해해주는 효능도 뛰어나서 다이어트에 아주 좋습니다.
(스테비아 제품들)
그렇기 때문에 스테비아는 현재 천연 감미료로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코카콜라 회사에서는 스테비아 콜라를 만들어서 호주에서 처음 판매될 예정이며, 스테비아 케찹, 스테비아 초콜렛, 스테비아 아이스크림등, 설탕 함유량을 낮추는 제품들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스테비아는 잎을 먹어보면 잎안에서 천천히 당도가 올라가면서 너무 달아서 쓰게 느껴질정도입니다. 단맛은 입안에서 설탕보다 꽤 오래 지속 됩니다.
(2015년 재배중인 스테비아 모습)
예전에는 스테비아가 많지 않는 나라에서 생산과 소비가 되어 왔습니다. 몇 몇 나라에서는 수십년 수백년동안 감미료로 사용해 왔지만, 안전 검증이 불확실해서 국제적으로 한국을 포함 세계 대부분 나라가 스테비아 자국내 식용으로 생산 판매를 금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2008년 미국 USDA에서 스테비아 식용 안전승인을 받고 2011년 EU 스테비아 승인후 본격적으로 천연 감미료로 사용되어 왔고, 국제적인 스테비아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5년 스테비아 재배)
그 뿐만 아니라 스테비아는 일본에서 발명된 스테비아 농법으로 스테비아 EM이나 농축액을 사용하면 과실에는 당도가 많이 올라고, 뿌리 식물에는 연작을 최대한 줄일수 있고, 과일 채소등의 저장성 높여줘서 스테비아 농법도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올해 재배할 모종들입니다.
스테비아는 2% 안팍정도의 워낙 낮은 발아율 때문에
모종으로 만들기도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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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분 있다고 들어서요
저도 키우는데
제가아는 분이 갑자기 좀 모종이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여쭈어 본거여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테비아는 추위를 제일 싫어 합니다.
10년을 넘게 키우면서 우리집 야채한테 주기도 하고
생채도 조금씩 판매를 했습니다.
저는 조금씩 키우고 있습니다.
필요 하신 분들은 많이 키우시는 분들께 구입 하시어
조금씩 키우며 차로 드셔도 좋습니다.
뜨거운 물에 건 스테비아 한잎만 넣어도
향이 좋고 단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여름에는 생수병에 스테비아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을 해두고 시원 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단것이 필요하신 환자분께 좋습니다.
저도 이십년전에 아들데리고 체험학습가서 맛보고 반하고
상수허브랜드에서 물김치에 반해서 오랜세월 같이 살아요 ㅎ
한두포기만 남기고 삽목해서
다 나눠줘도 못키우고 달라는
분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작년부터는 김장할때도 줄기가 아까워서 대려서 넣었더니
아주 맛난 김치가 되었구요~
커피에는 풋내가 나서 별로였어요 ㅎ
여름에 물에 넣어 먹는 방법은 참 좋아보여서 따라쟁이 해보겠습니다~
도덕마을님은 참 여러가지 좋은 식물을 많이 키우셔서 부러워요~~~
상수 허브랜드에 구경갔다가 스테비아 모종을 10주 사주었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10년전만 해도 스테비아 액기스가 귀했는데
요즘은 키우는 분들이 많아 진것 같아요.
물김치에는 아직 한번도 넣어 보지는 못했는데
한번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산야초를
지금은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루로 넣으셔도 될겁니다 ㅎ
요즘은 흰무리떡에도 넣는다고 하네요 ㅎ
저도 산야초를 하나둘씩 심은게 좀 되요ㅎ
요즘은 섬바디나물이 새파랗게 올라와서
쌈으로도 먹고 조금큰건 데쳐서 무쳐도 맛나구요 ~
언제 기회되면 도덕마을 구경시켜 주셔요 ㅎ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스테비아는 씨앗 발아보다 삽목이 잘 됩니다.
올 봄에 삽목 할때 상세하게 삽목 하는 방법 올려 놓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풍성한 결실있기를 바랍니다
큰솔님께서도 올해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010-5243-0667로 연락 주세요~
좋은 하루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