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과 명언

좋은글

노량진김삿갓 2015. 7. 18. 13:30

하루는 짧지만
당신에게는 그 짧은 하루가
무한한 행복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
님들 오늘 하루 보람되게 보내셨나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현명한 이와 어리석은 이-

 

 

 

 

 

 

현명한사람은 자기의 잘못된 견해는 인정하고 진리를 탐구하고

 

 

어리석은 이는 자기의 잘못된 견해를 알고도 인정하지 않고 남을 탓한다.

 

 

 

 

 

현명한이 남이 잘못을 인정하면 용서하여 화합된길을 같이 가고

 

 

어리석은 이는 남을 용서하지 않고 남을 군림하려고 한다.

 

 

 

 

 

 

현명한 이는 항상 겸손하며 자기를 낮추고 항상 부족함을 알아

 

 

부족한 면을 충분히 노력 정진하여 부족한 면을 채우고

 

 

어리석은 이는 항상 자기가 뛰어나다고 착각하며 남을 무시하고 공부하기를 게

 

 

을리 한다. <옮겨온글~>

 

 

 

 가족을 생각하며 / 이해인

             
가족이 그립고
             집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집이 있어도 가족은 없는 쓸쓸함 
             가까운 사람들이 만든 외로움의 추위를 
             사랑으로 녹여야 할 계절입니다

             놀러 오라 초대해 놓고도
             막상 전화하면 
             집에 없는 사람들이 많아 슬퍼요
             무에 그리 바쁜지 어디로 나갔는지
             대답 좀 해 보실래요?

             함께 웃고 함께 밥 먹는 기쁨으로
             평범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삶의 주인공이 되세요

             눈 내리는 12월엔 
             손님이 머물 빈 방도 하나 준비하며
             행복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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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이웃이 되려면 / 이해인


             하느님을 찾았으나 뵈올 길 없고
             영혼을 찾았으나 만날 길 없어
             형제를 찾았더니 셋 다 만났네'
             라는 말이 적힌 쪽지를 
             벗에게 전해 받고 생각에 잠깁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사랑으로 찾아 나서면 
             길이 열리리라 믿고 희망하면서~

             어려운 이웃 찾아 멀리 갈 수 없으면 
             매일 만나는 이들에게라도
             말과 행동으로 정성껏 인내하는 
             작은 사랑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군가에게 좋은 이웃으로
             다가설 수 있을 테니까요
             진정한 선물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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