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나는 마음 온 세상을 등지고 떠날 때 나를 찾아 올 수 있는 사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친구는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픔과 슬픔까지 감싸 안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아무나 될 수 없는 법이다..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 나의 이야기 2013.08.02
산행과소래포구 부천역에 도착 10시. 조금 이른듯 하여 주변을~ 남쪽 광장과 자유시장의 변모한 모습을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렸나보다. 오늘 박사모 소래산 산행이 있나보다. 산행인파가 이곳도 많이 모여 복잡해 시장으로 발길을~~ 구경을 하며 과일 몇가지를 사는데 폰이.. 몇명은 안 오고 4명이 모여 출.. 나의 이야기 2013.03.26
삼성산(3/17) 서해 민자고속도로 월곳ㅡ서평택간 개통기념 자전거행사 참가 하려고... 동작역으로 가다~ 어제 전화가 마음에 걸린다. 여행을 가자는 친구의 ~ 광명으로 턴 하여 새벽 강 바람을 헤치고 친구집에 가니.. 관악산을 간다고... 다시 집으로 와 배낭을 메고 서울대 주차장 시계탑 앞으로 10시.... 나의 이야기 2013.03.17
칠흡산 마음에 드는 계곡이다. 산나물과 버섯이 있을것 같은... 왠지 끌리는 구석이.. 산위에서 보니 버섯 재배하는곳이 모인다. 길거리에서 파는것은 보았지만 직접 산에서 캐 보기.. 요놈을 만나려고 1시간가량 고생해 인증샷 올려봅니다. 나의 이야기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