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을 강화하는 기공기법 14가지 테크닉
대인들은 성 생활과 기공을 서로 보완 관계로 보았다. 그래서 기공이 성 행위의 일부가 되고 성 행위는 기공을 겸하여 행 함으로서 그 기력을 보충하고 정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양손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음경을 떠받치면서 세끼를 꼬듯 양손을 앞뒤로 비벼 돌린다. 음경이 약간 뜨거워질 때까지 비빈다.비비는 동작은 가볍고도 부드러우며 서서히 실시해야 하며 50차례 행한다.
기공은 예로부터 한방 성 의학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루는 분야이다. 물론 약간 추상적이고 모호한 부분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기공이 심신에 미치는 임상적 효능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
고대인들은 성 생활과 기공을 서로 보완관계로 보았다. 그래서 기공이 성 행위의 일부가 되고 성 행위는 기공을 겸하여 행함으로써 그 기력을 보충하고 정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이 기공과 성 생활의 결합사상은 고대부터 지금까지의 한방 성 의학에서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강한 남자를 만드는 기공 본 기공은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기공으로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신장을 보호해주며 양기를 강하게 하는 전래의 비법이다.
방법 1 : 곤봉 굴리기 앉은 자세로 양쪽 발 밑에 원형의 나무곤봉을 놓고서 앞뒤로 밝으면서 굴린다. 50차례 실시한다.
방법 2 : 배 문지르기 먼저 위를 보고 누워 전신을 이완시킨다. 호흡을 조절한 후 왼손을 아래로 하여 양손을 겹친 상태로 배의 맨 뒷 부위 (검상돌기)부터 맨 아래부분 (치골 윗부위)까지 36차례 가볍게 밀어 내린다. 양손으로 밀어내림과 동시에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진기를 단전에 보낸다.
방법 3 : 배꼽안마 누운 상태에서 왼손이 밑으로 가게 양손을 겹쳐 배꼽 위에 얹고,먼저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문질러 돌린 후 다시 시계 반대방향으로 실시한다. 각각 36차례씩 시행한다. 이때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방법 4 : 정사 비비기 앉은 자세에서 양손의 식지, 중지와 엄지를 대칭으로 음경 뿌리가 있는 음낭부위에서 정사를 찾아 집어 들고 좌우측의 것을 각각 50차례씩 가볍게 비벼댄다. 전신을 편하게 이완시키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
방법 5 : 고환 비비기 앉은 자세에서 양손의 식지와 중지로 같은 측의 고환을 받치고,엄지로 그 윗면을 고루 누르면서 비벼댄다. 좌우 각각 50차례씩 실시한다.
방법 6 : 고환 문지르기 앉은 자세에서 오른손으로 음낭과 음경을 한번에 움켜 일으켜 엄지와 식지 사이로 나오게 하고, 음경과 음낭의 아랫 부위는 긴장되게 꽉 쥔다. 먼저 왼손바닥 가운데로 왼쪽 고환 위를 50차례를 문지른다. 그 다음 좌우의 손을 교대하여 왼손으로 움켜쥐고 오른손 바닥으로 오른쪽 고환을 다시 50차례 문지른다.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면서 고환과 문지르는 손바닥에 정신을 집중시킨다.
방법 7 : 고환 끌어올리기 앉은 자세에서 양손의 식지, 중지와 엄지로 같은 쪽의 고환을 잡아 양측 서혜부(사타구니)까지 끌어올린 후 놓아서 밑으로 쳐지게 한다. 좌우 각각 30차례씩 실시한다. 고환을 위로 끌어올릴 때는 반드시 서서히 숨을 들이마시고 놓을 때도 서서히 숨을 내쉬어야 한다. 양측의 서혜부에 약간 뻐근한 감이 오면 그만하고 큰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방법 8 : 옥경 비비기 양손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음경을 떠받치면서 새끼를 꼬듯 양손을 앞뒤로 비벼 돌린다. 음경이 약간 뜨거워질 때까지 비빈다. 비비는 동작은 가볍고도 부드러우며 서서히 실시해야 하며 50차례 행한다.
방법 9 : 고환 두드리기 선 자세에서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다. 양손을 주먹 쥐고 각기 같은 쪽의 고환을 교대로 50차례씩 두드린다. 부드럽고 완만하게 실시해야 하며 급격하거나 무리한 힘으로 내리쳐서는 안 된다. 약간 뻐근하고 시큰하면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방법 11 : 등과 허리 두드리기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선다. 주먹을 쥐고 손을 사용하여 허리와 등 부위를 50차례씩 좌우 손을 교대하면서 실시한다.
방법 12 : 가슴과 등 두드리기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선다. 양손은 주먹을 쥐고 어깨 ,팔꿈치, 손목 관절을, 허리를 흔들면 따라 흔들릴 정도로 이완시킨 후 한 손으로는 가슴을 찧고 다른 한 손으로는 동시에 등 부위의 견갑골 아래쪽을 두드린다. 좌우 손을 교대하여 25차례씩 실시한다.
방법 13 : 무릎 돌리기 선 자세에서 손바닥으로 무릎을 잡고, 좌우로 각각 25차례씩 돌린다. 또는 손바닥으로 무릎 위의 슬개골(종지뼈)을 좌우로 각기 25차례씩 비비듯이 돌린다.
방법 14 : 모래주머니 매달기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다. 부드러운 천으로 된 띠를 준비한 후 한쪽 끝에는 당기면 조여지고 풀면 풀어질 수 있는 매듭을 만든 후 다른 끝에는 천으로 만든 작은 모래주머니를 매단다. 한 손으로 음경과 음낭을 적당한 정도로 움켜 잡아 일으켜 세운후(음모는 밖으로 밀쳐 놓는다) 음경 밑 부분에 매듭을 걸어 묶고서 띠에 달린 주머니를 천천히 밑으로 내려서 땅에서 5 ~ 10cm정도 떨어지게 높이를 조정한다. 그런 다음 호흡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양쪽 무릎을 서서히 굽혔다 폈다 하면 주머니가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하게 된다. 앞뒤로 주머니를 흔들기를 50차례 실시한다. 이 경우 복식 호흡을 해서는 안되며 모래주머니의 무게는 음경과 음낭이 충혈되면서 약간만 시지근하고 뻐근한 정도, 또한 서혜부에 가벼운 당김만 있을 정도가 적당하며 통증을 느낄 만큼 무거워서는 안된다. 모래주머니의 무게와 주머니가 왕복 운동하는 진폭, 횟수는 초심자의 경우 반드시 극히 낮은 수준에서 시작해야 하며 단련될수록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
뒤로걷기하면 성기능 개선에 도움 // 발기강화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하면 유산소운동을 꼽는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잘되어 발기가 잘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기강화에 최고로 꼽는 운동이 조깅과 빠른 걸음 걷기이다. 걷기는 누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흔히 걷기라고 하면 앞으로 걷는 것만 생각하는데 이따금 뒤로 걷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뒤로 걸으면 도대체 어디에 좋기에 저렇게 뒤로 걷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남성이 뒤로 걷기를 할 경우 성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발표된 바 있다. 2009년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연구팀은 남성 노인을 대상으로 뒤로 걷기 후 발기 능력을 실험한 결과 “허벅지 안쪽 근육 강화 등으로 발기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발기 부전 환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음경에 들어간 혈액이 너무 빨리 빠져 나가는 것인데 뒤로 걸어 허벅지 안쪽 근육과 음경혈관을 감싸는 근육이 단단해지면 음경에서 혈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뒤로 걷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뒤로 걸을 때는 반드시 발가락 부분이 먼저 땅에 닿아야 한다. 뒤꿈치가 먼저 닿는 보행법으로 뒤로 걷기를 오래 하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며,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해 앞 발가락뼈까지 붙어 있는 단단하고 질긴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이다. 또한 경사진 곳보다는 평지, 흙길보다는 포장된 도로에서 5분 정도 걷는 것이 안전하게 뒤로 걷기를 즐기는 방법이다. 이 외에도 뒤로 걷는 운동효과를 알아보면 뒤로 걷기는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무릎 앞쪽에 통증이 있는 경우 무릎에 충격을 덜 주면서 근육은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 뒤로 걷기를 할 경우 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자세 안정성이나 균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 된다. 또한 무릎 주변의 근육(대퇴사두근, 슬와부근) 강화로 상해를 예방하고 하체를 강화한다. 더불어 대퇴사두근(앞 허벅지)과 햄스트링(뒤허벅지)의 근력 부조화로 생기는 요통이나 무릎통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
성기발랄했던 20대가 지나고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 운동부족등으로 남성이 줄어들고 쉽게 발기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자신감이 줄어들고 우울감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남자라 할지라도 정력은 감퇴할 수 있습니다. 정력이 감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운동 부족입니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업종에서 근무하는 남자들에게 정력 감퇴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성기발랄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은 바로 운동! 입니다~
정력에 도움이되는 운동으로는 수영, 조깅, 자전거타기 등이 있습니다. 특히 하체근육 중 골반 및 회음부 근육을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운동은 특별히 시간을 내야하고 바쁜 현대인들이 꾸준히 하기에는 조금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근무시간 중간 쉬는시간이나 퇴근 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발끝 부딪치기 앉은 자세에서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고 상체는 약간 뒤로 한 상태에서 허리를 펴면 배와 다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손으로 뒤쪽 바닥을 짚으면 자세 유지가 수월합니다. 이 상태에서 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가볍게 10회에서 20회가량 부딪칩니다.
2. 정력 박수 치기 손을 기도하듯 앞으로 모은 뒤 손목을 붙인 채 손바닥을 벌립니다. 그 상태에서 손바닥 아랫쪽이 서로 부딪치게 박수를 치면 생식기를 자극하게 됩니다. 커피타임을 이용해 하기 좋은 정력 강화 운동법입니다.
3. 다리 흔들기 다리 흔들기 자세를 쉽게 표현하면 개다리춤 자세입니다. 무릎을 굽힌채 다리를 흔들면 허벅지 안쪽과 회음혈이 자극되어 정력에 좋은 운동입니다. 다리 흔들기를 하면서 정력 박수 치기를 같이하면 정력에 더욱 좋습니다. 단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하세요. 동작이 우스꽝스러워 빵터질 수 있습니다.
4. 허벅지 운동 : 스쿼트 허벅지 강화 운동으로 대표되는 것은 바로 스쿼트 운동입니다. 위 그림과 같은 자세로 해야만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효과가 감소한다고 하니 꼭 위 그림대로 동작을 해야 합니다.
5. 다리 전체 운동 : 런지 다리 전체 하반신을 단련시키고 힙업까지 되는 운동인 런지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적은 시간 운동을 해도 칼로리 소모가 큰것이 특징입니다. 런지는 특히 하반신을 단련시키고 다리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6. 지속력 강화 운동 여성들의 케겔 운동에 좋은 자세이긴 하지만 남성의 중심을 단련시키는데도 탁월한 동작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누운 상태에서 허리를 들고 내리는 운동입니다. 허리를 든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올리고 허리를 내려 몸을 바닥에 붙이는 심화단게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운동을 하면 성기발랄했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엄훠 이렇게 커지다니!!!! 라고 놀랄 때 까지 |
남자의 정력에 좋은 음식 및 약초(1)
1. 굴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카사노바가 하루 4번, 한번에 12개씩 즐겨 먹었다는... 정력에 좋은 음식 하면 빠질 수 없는 정력강화음식인 굴 입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아연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와 정자생성을 촉진시켜주기때문에 평소 꾸준히 드시면 정력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복분자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복분자는 남성과 여성의 성기능 향상에 탁월한 음식으로 남녀의 성기능을 원활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른 복분자의 효능에는 피로회복, 노화방지, 간기능향상, 신장기능 회복등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평소 자주 드시면 건강과 정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3. 마늘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마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정력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 마늘관련 이전 포스팅 :
4. 부추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부추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 주기 때문에 정력과 발기력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5. 민물게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스테미너 음식
민물게의 내장속에 있는 갯벌흙은 정력을 강화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기 떄문에 평소 민물게장을 꾸준히 드시면 정력과 발기력강화에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6. 아스파라거스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스테미너 음식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B1, B2, C, E, 칼슘, 칼륨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정력강화에 도움이되는 음식입니다.
아스파라거스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주고, 고혈압 개선 및 성인병예방효과, 피로회복과 관절염치료등에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감식초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감식초는 남성의 불임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예전부터 손이 귀한 집안에서는 감식초를 만들어 꾸준히 먹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침 저녁 감식초를 한숟가락씩 먹으면 정력강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8. 바나나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바나나에는 알칼로이드 합성 물질인 부포테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약한 환각제로 기분을 들뜨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성기능 향상과 정력강화에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9. 은행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은행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진해제라고 불리며 정력강장제, 정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10. 율무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율무가 정력강화에 효과적이라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평소 율무차를 꾸준히 드시는 것도 정력에 도움이 됩니다.
11. 포도씨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정력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바로 포도씨 입니다. 포도를 드실때 포도씨체 드시는 것이 정력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포도씨는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포도씨만 따로 볶아 가루로 만든 후 벌꿀에 재워서 드시는 것이 정력강화에 효과적입니다.
12. 더덕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스테미너 음식
더덕에는 사포닌, 인,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정력강화와 남녀의 성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13. 호두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호두는 뇌세포를 활성화, 원기를 돋와주는 효능이 있어 정력강화, 스테미너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14. 꿀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꿀에는 비타민 B6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정력강화와 스테미너에 효과적입니다.
15. 수박 -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정력 강화 운동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인 수박입니다. 수박은 천연 정력제, 천연비아그라라고 불릴 정도로 정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16. 아보카도 - 스테미너 음식, 정력 강화 운동
아보카도에는 남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비타민B6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정력강화, 정력에 좋은 음식입니다.
17. 구기자 - 스테미너 음식, 정력 강화 운동
진시황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구기자는 정력강화와 강장효과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기자 관련 이전 포스팅
정력증강에 좋은 약재.. ▣ 복분자
한 노인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산속의 맛있는 열매를 발견하고, 한껏 따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소변을 보니 소변에 힘이 있어 변기인 요강이 엎어져 버렸다하여, "복"자는 엎어질 覆자요" "분"자는 그릇요강 盆자니 오줌발이 세어 요강이 뒤집힌다고 覆盆子라고 명명되었다라고 합니다.
복분자에는 포도당, 과당, 펙틴등과 유기산인 사과산,살리실산, 개미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B,C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복분자 딸기의 미숙한 과실을 채취하여 건조하여 사용하며,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와 양기(陽氣)가 강한 경우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腎臟)의 기능을 보강시키면서 정(精)을 치밀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양위, 소변빈삭(小便頻數), 성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 등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삼지구엽초
淫羊 藿辛陰陽興 堅筋益骨志力增, '
음양곽은 미신하다. 음양을 흥성하게 하고, 근을 굳히고 뼈를 보태며 지력을 늘린다.' 술과 함께 쓰면 좋다. 양이 이 풀을 먹으면 하루 백번 교미한다. (본초)
삼지구엽초는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며, 예부터 한방에서는 삼지구엽초의 효능을 음위의 특효약이며 양기를 돋우는 약이며, 허리와 무릎을 보하며, 남자의 양기가 떨어져 일어서지 않는 데 좋다고 합니다.
여자의 음기가 떨어져 아이를 낳지 못하는데, 노인의 노망증, 중년의 건망증 등에 좋으며 기력을 나게 하고 근골을 굳세게 한다고 전합니다.
전초 달임은 강정작용이 있고 척수의 반사기능을 높여 정액분비를 잘시키고, 또한 성기관의 발육을 돕습니다. 이런 작용은 아카리인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초 우림약은 혈압을 내리고 적은량에서 오줌내기 작용이 있습니다. 뿌리의 달임은 자궁과 밸의 수축진폭과 긴장도를 강화시키며 혈압내림작용와 , 이뇨작용이 있습니다. 이뇨작용은 특히 오줌이 없을 때 효과를 냅니다.
강정강장약으로 신경쇠약, 류마치스, 전신불수, 성기능약화, 성발육부진, 성호르몬 장애, 월경장애, 건망증 등에 씁니다. 건위소화약으로, 땀내기약, 종양치료약으로도 씁니다.
자궁냉감(冷感), 불감증, 불임증 등에 복용해 볼 수 있고,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건망증에도 좋다. (단, 열이 많거나 입이 잘 마르면서 얼굴에 허열(虛熱)이 잘 뜨는 사람은 삼가라고도 합니다.) 허리가 아픈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토사자
兎 絲 甘 平 治 夢 遺 添 精 强 筋 腰 膝 萎
새삼씨 : 토사자는 달고 성평하다. 몽유를 다스리며 첨정 강근하고 요슬의 마비를 고친다. 4~5일간 주침하여 쪄서 말린 것을 갈아서 떡을 만들어 종이오리 몇을 넣고 찧으면 즉각 가루가 된다.소갈을 멈추려면 전탕하여 그 탕을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사자는 음양곽, 하수오와 더불어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으로 손꼽힌다. 토사자차를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
남녀가 함께 복용하면 신장의 허약으로 인 한 불임증을 치료할 수 있고 정력이 증진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강정강장약으로 음위증, 유정, 요통에 씁니다. 또한 진정약, 진통약, 설사약으로 씁니다. 민간에서는 전초즙으로 구진(농포)을 없애기 위해 얼굴을 씻으며 가래약, 피멎이약으로도 씁니다.
▣ 황기
黃氏甘溫收汗表 托瘡生肌虛莫少 '
황기는 미감, 성온하며, 한표를 거둔다. 창을헤쳐 살이나게하며, 허한데 많이 쓰며, 표증을 다스림에는 생용하고 허증을 다스림에는 밀적한다.
귀갑, 백선피를 오하고, 방풍과 함께 쓰면 그 효력이 더욱좋으며, 모든 허증을 다스리는데 기를 돕고 비를 건강하게 하며, 열을 없애며 고름을 빼고 피를 살리므로 창병에는 성약이다.
땀이 없으면 발한시키고 땀이 있으면 지한시키니 소아의 여러 병과 부인의 붕루대하 같은 여러 질병을 다스린다.
▣ 오가피
각지의 산골짝이나 산기슭의 비옥한 곳에 자랍니다.가을에 뿌리껍질을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립니다. 줄기의 껍질도 벗겨서 말려 씁니다.
오갈피나무의 뿌리껍질과 줄기껍질을 약용으로 쓰며 껍질이 두껍고 부서지지 않는 것이 좋은 품질이다.
강정, 강장에 좋고, 중추신경 흥분 현상이 있어 피로회복, 정력감퇴, 기억력 상실 등에 오래 복용하면 좋으며, 허리, 다리의 골격이 연약하여 통증이 있고 보행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껍질 추출액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운동성을 높이며 조건반사작용을 강하게 합니다. 또한 기초대사와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량을 줄이며 성선자극작용이 있습니다.
이런 작용성분은 배당체 엘레우테르시드의 작용이라고 합니다.약한 독성이 있으며(생쥐의 배 안에 주사하여 14.5g/kg) 치료랑과 독성의 비는 4:1이라고 합니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방사선 방어효능이 있으며 종양세포의 활착과 다른 조직세포에로의 전이를 억제합니다. 이것은 악성종양의 외과적치료를 좋게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항암약에 대한 건강한 세포의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열매 역시 생체의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그러나 급성 전염병에는 별효과가 없습니다. 봄과 여름의 뿌리는 가을의 것보다 약하며 잎은 뿌리와 거의 같은 치료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보약으로써 정신적 육체적피로와 병후쇠약에 사용합니다.히스테리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동맥경화증과 류마치스성 근염에도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가시오갈피의 뿌리를 복용하면 일반적으로 면역성이 좋아지며 피로를 풀고 산화과정을 빠르게 합니다. 그러나 열성질병, 급성전염병, 고혈압, 숨가쁨, 기외수축과 같은 심장병에는 쓰지 않습니다.
▣ 오미자
五 味 酸 溫 能 止 渴 久 嗽 虛 勞 金 水 竭 :
오미자는 시고 성온하다. 능히 지갈하며 오랜 해수와 허로, 금수의 부족을 다스린다. 오미자의 껍질은 시고, 살은 달고, 핵은 맵고 달고, 전체적으로는 떫어 다섯가지 맛이 납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섞여 있어 오미자라 하며 약으로 사용됩니다.
한방에서 자양(滋養)·강장(띱壯)·진해(鎭咳)·거담(祛痰)·지한(止汗) 등의 효력이 있어 해수·유정(遺精)·구갈(口渴)·도한(盜汗)·급성간염 등에 처방한다.
전신쇠약, 정신육체의 피로, 신경쇠약, 저혈압, 심장기능저하, 영양실조성궤양과 상처 등에 씁니다. 씨가루와 팅크는 중노동과 정밀한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투여했을 경우 30분만에 노동능력이 높아지며 3~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열매즙은 위장운동 기능을 항진 시키며 정상으로 만들어 줍니다.껍질과 잎으로는 차를 만들어 먹습니다. 향기가 나며 밥맛을 돋구고 소화를 돕습니다.
열매는 간질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오미자는 부작용이 없어서 안심하고 쓸수 있습니다.
▣ 두충
杜沖辛甘固精能 小便淋瀝腰膝痛 '
두충은 미신감하다. 고정(固精)하기에 능하고 소변임력(小便淋瀝)과 요슬통(腰膝痛) 등을 다스린다.' 간으로 들어가고 신을 보한다. 현삼과 뱀허물을 오하고 철을 기한다.
두충은 한방약재로 쓰이는 나무껍질의 일종으로 성인병 치료에 약효가 뛰어나며, 또한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여 이들 두 장기가 주관하는 근육과 골격을 강건케 합니다.
한방에서는 허약한 신체기관에 활력을 주고,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 보약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정력 및 기억력 감퇴, 간장병 ,심장병,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두충의 1회복용 용량은 15∼20g으로 너무 지나치게 정력이 좋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고 합니다.
두충잎을 잘게 썰어 약간 볶거나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말린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맛이 우러나기를 기다린후 따뜻한 찻잔에 우러난 물을 마십니다.
고혈압, 동맥경화를 방지할 수 있고, 근육 경련 방지와 퇴행성관절염,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신경통, 요통, 하체 허약, 성기능 감퇴에 유효하며 자궁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습관성 유산에도 장기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마 (산약)
山藥甘溫善補中 理脾止瀉益腎功 ' 서여는 미감 성온하다. 보중을 잘하며 이비(理脾), 지사(止瀉), 익신(益腎)하는 효력이 있다.' 참마의 근경입니다. 서여라고도 합니다.
약으로도 좋지만 보조 식품으로서도 아주 훌륭한 민초입니다. 한의 병후회복, 전신쇠약, 비위허약, 피로회복 등의 보약제로 써왔고, 특히 병약자들과 노인들의 보약으로도 애용되어 왔습니다.
많은 영양 성분을 함유한 자양강장제입니다. 민간에서는 야뇨증, 유정, 식은땀에 쓰입니다.
▣ 비파잎
枇杷葉苦偏理肺 解酒淸上兼吐穢 :
비파엽은 쓰다. 주로 폐를 조리하며 주독을 풀고 상포를 맑게하고 또 더러운 것을 토하게한다. 불로 구어서 헝겁으로 털을 닦아낸다. 위병과 폐병에 약이다
예전에는 비파잎이 땀띠를 예방해 준다 하여 이불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류머티즘, 신경통 약으로 쓰이고 있고, 치질에는 4∼5장의 잎을 끓인 물로 좌욕(坐浴) 을 하면 효과적이라 합니다.
장미과의 높이 약 10m에 이르는 상록교목입니다. 일본 원산이며 제주도 남해안 일대에서 재배합니다. 잎은 긴 난형이며 겉면에 윤기가 있고, 뒷면에는 연한 갈색털이 덮여 있으며, 어긋나기(호생)로 납니다. 어린 가지에는 굵고 연한 털이 많습니다.
가을에 꽃이피어서 다음해 6월에 결실합니다.잎모양이 현악기 비파와 비슷하다고 하여 비파엽이라고 합니다.방향성 식물입니다.
비파의 잎에는 아망다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이뇨, 진해, 여름철 더위, 피로회복, 식욕 증진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신경통이나 종기 등에 비파의 엑기스를 환부에 바르고 습포하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산수유
山茱性溫治腎虛 精髓腰膝耳鳴如 '
산수는 성온하다. 신허를 다스리며 고정(固精)하고 요슬을 덥게하고 귀울림을 고친다.'
산수유는 맛이 시고 깔깔하며 독이 없다. 또한 성질이 따뜻해 자양, 강장 효과를 보인다. 특히 무릎이 시리거나 힘이 없으면서 아픈 증상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산수유의 추출액은 신장이 약한 것을 고치며, 오줌이 질금거리는 것을 고치고, 유정, 몽정등을 멈춘다고 합니다.
자양강장제, 수렴약으로 콩팥을 보하며 땀을 자주흘리고, 소변보기가 힘들 때, 요통 , 월경불순, 신경쇠약, 어지럼증 등에 씁니다.
산수유달임 : 3~5g을 물 200cc되게 달여서 신경쇠약, 어지럼증에 강장약으로 하루3번에 나누어 마십니다.팔미지황환 : 건지황 8g, 산수유, 산약 각 4g, 택사, 목단피 각 8g, 계피, 부자포 각1g,을 작말하여 꿀로 환을 짓습니다.
노인성 요통, 당뇨병, 만성신장염, 방광염, 동맥경화증에 한번에 2g씩 하루 3번 먹습니다. 육미환, 팔미탕의 처방에도 넣습니다
연거푸 기침을 하는 해수병과 해열에 좋고, 요통, 머리가 아플 때에도 효과가 있으며, 부스럼이 나는 두풍, 귀먹은 것을 낫게 하는 등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음위나 유정(遺精), 노인의 소변이 절도가 없는 것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단, 소변이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와 몸에 열이 많은 경우는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산수유는 혈액을 따뜻하게 해줘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킴으로서 혈액을 맑게 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쌍화탕
한방에서 는 음양(陰陽)의 기운에 기혈 이 상한 감기로 보아 음양 기운의 조화(和)를 맞춘다는 뜻을 가진 쌍화탕(雙和湯)이란 이름의 처방을 주로 사용한다.
쌍화탕은 백작약 10g, 숙지황 4g, 황기 4g, 당귀 4g, 천궁 4g, 계피3g, 감초 3g, 대추 2개, 생강 3쪽 등으로 구성된다.
한약은 기미(氣味)가 약효의 근원이다. 쌍화탕을 다릴 때 그윽하게 풍기는 냄새로 약기운(氣)을 취하고 그 다음에 충분히 우려서 마시는 탕액 은 약초의 풍부한 맛(味)을 먹는 것이다.
쌍화차는 냄새나 맛이 구수하여 마시는 사람이 많다.동의보감에 의하면, 호흡기 질환, 감기 등에 좋으며 머리를 맑게 해주고, 또한 피로회복에 효험이 있어 즐겨 찾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인삼
人蔘味甘補元氣 止渴生津調榮衛 '
인삼은 미감하고, 원기를 보하고, 갈증을 멎게하고, 진액을 나게하며, 영(동맥혈)과 위(정맥혈)를 조절한다.기와 혈의 약이다.
세신을 밀봉해서 넣어두면 해가 지나도 좀이 나지 않는다. 여로에 반하고, 오령지, 조각, 흑두, 자석영을 오하고, 철을 기한다.
승마와 함게 폐와 비의 화를 사하고, 복령과 함께 신의 화를 사하고, 맥문동과 함께 생맥하고, 건강과 함께 기를 보하고, 황기와 감초와 함께 대열을 제거하고, 음화를 사하며 창병의 성약이다.(본초)
'허약한 사람은 과채 대신에 삼로(삼대)를 쓰는데, 담이 흉중에 축적되면 삼로탕에 죽려를 가해 토한다. 미삼은 기를 내리는데 귤피와 생강을 함께 쓴다.
산에 절로 자란 것을 산삼, 밭에 심어 자란 것을 재배삼, 산에 심어 자란 것을 장뢰삼이라합니다.
재배삼의 잔뿌리를 자르고 말린 것을 백삼, 쪄서 말린 것을 홍삼이라고 합니다.백삼을 곧게 펴서 말린 것을 직삼(흔히 6~7년생), 밑동을 둥글게 감아서 말린 것을 곡삼(흔히 3~4년생)이라고 합니다.
삼의 가공과정에서 잔뿌리 자른 것을 말려 미삼이라 합니다.
인삼은 예로부터 보약으로 사용되어왔습니다. 적게는 2~10g, 많게는 15~35g을 한번에 달여서 먹기도 합니다.
인삼을 구급약으로 쓸경우는 12~35g의 인삼을 물에 달여서 먹거나 인삼주사(물1cc에 0.57g포함) 2~4cc를 근육 또는 정맥에 주사하여 기진한 사람을 깨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인삼을 심장혈관계 질환에 사용하여 저혈압 또는 고혈압을 고치고, 심장영양장애, 심장동맥경화, 협심증에도 사용됩니다. 적은량은 혈압을 높이고 많은량은 혈압을 낮춥니다.
인삼은 당뇨병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또 신경쇠약 정신병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무기력증이나 위, 소화기 계통의 무력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인삼은 음위증등 기력이 약해진 증세에 효과가 있습니다.인삼은 눈을 밝게 하며 아디슨 병을 치료합니다. 인삼줄기나 잎을 20%의 에탄올로 우려서 50%의 팅크를 만들어 처음에는 60cc 정도를 먹다가 양을 늘려 하루 300cc까지 먹습니다.
이렇게 하면 2~4개월 만에 혈당과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며, 인삼은 기혈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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