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과 들보가 없어 지진에 안전한 돔형 구조 월드돔하우스입니다. 2016년 4월 일본 후쿠오카 7.3 강진에도 아소팜랜드 돔하우스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100MM 스티로폼 20장을 고압축하여 180 MM 두께로 벽체를 만들어 충격에 강하고 단열성을 매우 높이면서 무게는 줄이고, 콘크리트 구조 및 조적 건물에 비해 월등히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 고강도 화이버 섬유매쉬와 시멘트 몰탈을 미장손으로 벽체 표면에 압착시켜 접착하므로 안정성이 증대 됩니다. 내부에는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중량 구조물이 없는 구조입니다. 타입은 주택 펜션 단층 복층 20평 30평 그 이상 면적도 모두 가능합니다. 열이 외부로 전혀 빠져나가지 않은 단열 성능 보유합니다. 적외선 카메라로 찍어보면 일반 판넬 건물은 외부로 내부의 열이 방출되어 전체적으로 붉은 색으로 드러나 많은 에너지 비용이 손실되지만, 월드돔하우스 재배사는 창과 현관을 제외하고 내부의 열이 전혀 외부로 나가지 않아 파란색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내외부의 열과 외부냉기가 완벽하게 차단되어 유지 관리비용이 매우 절감이 됩니다. 태풍같은 세찬 바람에도 유선형으로 바람이 빠져 나가는 구조입니다. 2013년 필리핀 타크로반주에 불어 닥친 초속 120m 강풍에 대부분 건물이 파괴되고 날아 갔지만 월드돔하우스는 안전했습니다. ( 머니투데이 뉴스 " 필리핀 초강력 태풍 하이엔에도 안전한 월드돔하우스" 참조) 국내에 불어 닥친 볼라벤과 사라호 태풍의 경우 최대가 초속 50m를 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강한 태풍에도 안전함이 증명 되었습니다. 실내에 하늘창을 통해 외부 햇볕이 들어 겨울철에는 따스함이 배가 되고 실내가 뽀송뽀송합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이 강하므로 가리는게 더 낫겠지요. 월드돔하우스는 둥근 모양으로 내부 대류가 원활하여 난방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공기가 지붕으로 올라가고 차가워진 공기는 내려오므로 내부 대류가 원활합니다. 따라서 "SBS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하신 건축주님은 40평기준 1년 난방비가 30만원내외면 가능하다고 하시고 "MBC 경제매거진" 에 출연하신 복층형 30평에 사시는 건축주님은 40만원이면 일년을 사신다고 하니 난방비 절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특히 월드돔하우스 버섯재배사는 아연각관으로 내부 골조를 만들고, 100mm 판넬에 사용하는 스티로폼을 고압축하여 180MM로 벽과 지붕으로 사용하고, 벽체 내외부를 1cm2가 100kg의 인장강도를 가지는 군대 철모 재질의 화이버메쉬와 시멘트로 미장 마감하는 시공법으로 일명 드라이비트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헤머로 쳐도 끄덕없이 튼튼하고, 벽체와 벽체 연결부 전체를 우레탄폼으로 미세한 부분까지 충진하여 보온성능과 기밀성능이 탁월합니다. 현재 50평 월드돔하우스 재배사에 표고와 봉룡, 수경인삼 등 많은 작물이 재배 중이며, 재배사 최상층 온도와 지상 10cm의 온도가 1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아 일정한 품질의 버섯 생산이 가능합니다. 냉난방 단열이 필요한 주택 펜션 뿐만 아니라 버섯재배사, 식물공장, 배양장, 갈변장, 생육동, 저온창고, 냉동창고,심지어 재배사를 주거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www.worlddome.net/kr/이나 검색창에 "월드돔하우스"를 검색하시면 많은 시공사례를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10-3343-3377 입니다. |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동식황토방 (0) | 2018.03.24 |
---|---|
스마트 하우스 (0) | 2018.03.24 |
아치하우스/솔라 지오데식 돔 (0) | 2018.03.24 |
크램핑/캠핑카 (0) | 2018.03.24 |
콘테이너/돔형구조 돔하우스 (0) | 201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