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와 열매

수송나물(가시솔나물)나문재(개솔나물)

노량진김삿갓 2017. 11. 24. 11:43

수송나물(가시솔나물) :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

가시솔나물·저모채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비스듬히 30∼40c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원주형이며 줄기와 함께 다육질이다. 어린 것은 부드럽고 연하지만 자라면 굳어져서 잎 끝이 가시처럼 되어 따끔할 정도로 살을 찌른다. 꽃은 7∼8월에 녹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밑에 2개의 작은포가 있다. 꽃받침조각과 수술은 5개씩이고 꽃잎은 없다. 꽃밥은 검은색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포과로서 9월에 익으며 딱딱해진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영양이 풍부하고 온갖 염증과 비만증·고혈압·황달에 효과가 있다. 한국·일본 등에 분포한다.

바닷가 모래밭에 흔히 무리 지어 자란다 . 영양이 풍부하고 온갖 염증과 비만증,고혈압 .황달에 효과가 있다 .

 

나문재(갯솔나무):  고혈압에 효과가 탁월하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 간 기능을 회복하는데 신통한 효과가 있다

 

 


 

 

[간장 및 신장에 작용하며 간을 보호하고 고혈압에 효험있는 수송나물]
수송나물(Salsola komarovii iljin)은 명아주과의 우리나라 각처의 해변가 모래땅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주로 소금기가 있는 토양이나 해변에 많이 나며 특히 북반구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전세계에 약 100종이 분포되어 있고 우리나라에는 수송나물속에 솔장다리, 수송나물, 날개수송나물이 자라고 있다.

키는 10~50센티미터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처음에는 연하게 자라나 후에는 딱딱해진다.  잎은 좁은줄모양에 길이가 1~3센티미터에 두께는 0.5밀리 아래이며 어긋나고 육질이며 선상 원기둥 모양인데 밑은 넓어져서 줄기를 싸며 끝은 뾰족하여 가시처럼 찌르기도 한다.  잎자루는 없다.  개화기는 7~9월경인데, 꽃을 감싸는 잎은 계란 모양의 버들잎모양인데 끝은 갑자기 좁아져서 긴 새가슴뼈 모양을 이루며 열매를 싸고 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한송이씩 달리고 연한 녹색이며 밑에 2개의 작은 포가 있다. 열매는 주머니 모양인데 거꿀고깔모양으로 직경이 2미릴이며 8~9월경에 씨앗이 여물기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s-8760/10738545


수송나물 및 날개수송나물의 다른이름은 자사봉(刺沙蓬: 중국식물도감), 저모채(猪毛菜, 대시저모채:大翅猪毛菜: 동북식약도지), 찰봉과(
: 중국약식도감), 풍곤초(風滾草: 길림중초약), 가시솔나물, 돼지털나물, 땅녹미채, 수송, 육해송, 수송채, 미루나(일본) 등으로 부른다.

수송나물의 채취시기는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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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tgflower/LoTr/2380?docid=KUly|LoTr|2380|20080613163318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수송나물의 성분, 약리작용 및 독성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수송나물]
성분: 베타인(betaine), succinic acid, 비산(
萆酸) 및 아라비아당, galactose, rhamnose, xylose, galacturonic acid, amino acid로 된 다당체를 함유한다.

약리: 수송나물의 탕액, 추출물, 알코올 침액을 마취한 동물에 정맥 주사하면 혈압은 분명히 내려가는데 마취한 고양이의 심장 주기와 진폭에는 영향이 없으며 양측의 미주 신경을 절단하거나 혹은 동시에 교감 신경을 절단해도 강압 작용에는 변함이 없다.  어린 잎, 개화, 결실기에 채집한 것도 모두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나타낸다.  베타인(betaine)은 마취한 동물에 대하여 경도의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지만 고혈압의 개에 대해서는 무효하며 전해 분석 및 색층분리법으로 분리한 일종의 사포닌(saponin)은 마취한 개 및 고혈압 rat의 혈압을 내린다.  그러나 수송나물 제제(상품명은 증이수(增爾壽))는 색층 분리법 및 화학 반응으로 salsoline 및 salsolidine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증명하지 못하였으며 그 혈압을 낮추는 적용도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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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hanultariF/CIQP/397?docid=18sMo|CIQP|397|20080703073552



독성: 추출물 37.5~57g/Kg을 기니피그의 위에 주입하고 또 그의 배가 되는 양을 토끼에게 1주일간 계속 주입하였지만 아무런 중독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남성 정주에서 채취한 날개없는 수송나물(Sslsola komarovee Iljin)의 어린싹(4월에 채취) 탕제 및 에탄올 침제를 동물의 위에 주입하거나 정맥 주사를 하면 대부분의 경우, 혈압을 상승 시키지만 오래된 수송나물은 대다수의 동물의 혈압을 하강시킨다.
]

수송나물의 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하며 간, 신경에 작용한다.  간기를 고르게 하고 혈압을 내린다.  하루 20~40그램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삶아서 나물을 만들어 복용한다.

중국의 <고원중초약치료수책>에서는 고혈압을 일으키는 두통현훈의 치료에 대해 "수송나물, 견모거(絹毛
: 엉거시과의 여러해살이풀(Soroseris hookeriana Stebb. subsp. erysimoides 'Hand.-Maxx.' Stebb.) 티베트에서는 소공색이포(掃工色爾布)라고 하며, 해열, 해독, 이습, 지통의 작용이 있어 전초를 하루 4~12그램을 물로달여서 복용하는 식물), 황금(黃芩)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cuigen1964/8TWN/1632?docid=1A4il|8TWN|1632|20081228175632

수송나물은 봄에 올라온 어린잎은 연해서 줄기와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는데, 조금지나면 마치 솔잎처럼 또는 억센 돼지털 처럼 변하여 먹을 수 없고 약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집짐승의 먹이로도 사용하며, 꽃피는 시기에 전초를 채취하며 말려서 사용하는데, 식물체에는 약 0.1%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약재료로 사용한다.  번식은 씨앗으로 하는데, 섭씨 20~25도에서 싹이 잘튼다.  3월 중순에 심어 비닐박막을 씌우면 2달 정도 지나서 수확할 수 있다.

일본에서 발행한 
<야채도감>
에서는 수송나물의 식품 성분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수송나물의 성분은 살아있는 100그램당에 열량 20칼로리, 수분 9.9%, 단백질 2.3g, 지질 0.2g, 탄수화물/당질 2.7g, 섬유질 0.9g, 회분 2g, 무기질/칼슘 160mg, 인 43mg, 철 1.4mg, 나트륨 60mg, 칼륨 730mg, 비타민/A 레티놀 0㎍, 카로틴 3,100㎍, A효력 1,700IU, B1 0.06mg, B2 0.14mg, 나이아신 0.5mg, C 35mg, 식염상당량 0.2g가 들어있다."


실제 수송나물은 바닷가의 해풍과 파도가 밀어닥쳐도 죽지 않고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나물로 인기가 있어 하우스를 이용하여 재배를 하여 여름철만이 아니라 사시사철 출하되고 있는 대단히 유익한 나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염생식물 가운데 하나이다.[자료출처:http://cafe.daum.net/armani832/GQs3/61]  

 

 

 

약재에 대하여

수송나물은 잎과 줄기가 다육질인데 어린 것은 부드럽고 연하지만 자라면 굳어져서 잎 끝이 자시처럼 되어 따끔할 정도로 살을 찌른다.

약성 및 활용법

봄철 몸이 나른하고 입맛이 없을 때 수송나물을 반찬으로 먹으면 곧 기력과 입맛을 되찾게 된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최고급 나물의 하나다. 수송나물의 어린순은 삶아도 녹색이 파랗게 그대로 남아 있으며 사각거리는 맛이 독특하고 담백하여 별미다.  또 수송나물에는 칼슘, 나트륨, 인, 칼륨, 철 등 갖가지 미량원소와 비타민 A, B₁B₂,C 등도 매우 풍부하다. 
어린 순과 잎을 따서 삶든가 데쳐서 나물로 무쳐도 맛이 있고, 샐러드를 만들거나 볶아 먹어도 좋다. 찌개나 국거리로도 훌륭하며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다.


수송나물과 비슷한 약초로는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솔장다리 등이 있다. 이들은 대개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의 개펄이나 모래밭에 자라는 식물로 모두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고, 약초로서의 쓰임새는 수송나물과 거의 비슷하다.

나문재는 수송나물과 비슷하다. 잎 모양이 수송나물과 닮았지만 키가 더 크고 가지를 더 많이 치는 것이 다르다. 서해안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이 나물을 즐겨 먹는다. 
나문재는 바닷가 파도가 치는 곳에서도 잘 자라고, 썰물 때에 드러나는 개펄 같은 데에서도 잘 다랄 만큼 내염성이 강하고 생면력이 질긴 식물이다. 서해안 개펄이나 모래밭에서는 아무 데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수송나물, 나문재, 해홍나물, 칠면초 등은 5월 단오가 지나면 줄기가 억세어지고 쓴맛이 나므로 나물로는 먹을 수가 없다. 나물로는 먹으려면 단오무렵에 채취하여 살짝 데쳐 말려서 묵나물로 두었다가 먹는다. 약효도 5월 단오무렵에 채취한 것이 제일 좋고 그 이후의 것은 약성이 지나쳐 약간 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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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나물과 비슷한 약초로는 나문재, 칠면조, 해홍나물, 솔장다리 등이 있다. 이들은 대개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의 개펄이나 모래밭에 자라는 식물로 모두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고, 약초로서의 쓰임새는 수송나물과 거의 비슷하다.
나문재는 수송나물과 비슷하다. 잎이 솔잎처럼 좁고 가늘어서 '갯솔나무'라고도 부른다. 잎 모양이 수송나물과 닮았지만 키가 더 크고 가지를 더 많이 치는 것이 다르다. 서해안,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이 남루을 즐겨 먹는다. 나문재라는 이름은 옜날 늘 이 나물만 반찬으로 먹던 살마들이 날마다 이것만 먹으려니 맛이 없어 늘 밥상 위에 남는 채소라 하여 "남은채"라고 부르던 것이 "나문재"가 되었다고 한다.
나문재는 고혈압에 효과가 탁월하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 간 기능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장 속에 쌓인 숙변과 노폐물을 분해하여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도 뛰어나다.


나문재는 바닷가 파도가 치는 곳에서도 잘 자라고, 썰물 때에 드러나는 개펄 같은 데에서도 잘 자랄 만큼 내염성이 강하고 생명력이 질긴 식물이다. 서해안 개펄이나 모래밭에서는 아무 데서나 흔히 볼 수 있다. 간척지 같은 곳에는 수십만 평의 넓은 지역에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수송나물이나 나문재, 해홍나물 등은 모두 가을이 되면 잎 색깔이 빨갛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칠면초는 가을에 잎 색깔이 보랏빛으로 변한다. 넓은 개펄에 나문재, 해홍나물 등이 무리 지어 빨갛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칠면초는 가을에 잎 색깔이 보랏빛으로 변한다. 넓은 개펄에 나문재, 해홍나물 들이 무리지어 빨갛게 단풍이 들어 있는 풍경은 매우 특이하고 이국적이다.

수송나물, 나문재, 해홍나물, 칠면초, 솔장다리 등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무리 지어 자라는 식물들은 모두 나물감으로도 훌륭하고 빼어난 약효를 지니고 있다. 이들을 채소로나 의약품으로 개발한다면 국가 소득을 크게 올릴 수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 건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 풀들은 서해안이나 섬지방, 남해안, 간척지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관ㅅ미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저 귗낳은 풀로 여길 뿐이다.
수송나물, 나문재, 해나물, 칠면조 등은 5월 단오가 지나면 줄기가 억세어지고 쓴맛이 나므로 나물로는 먹을 수가 없다.
나물로 먹으려면 단오 무렵에 채취하여 살짝 데쳐 말려서 묵나물로 만들어 두었다가 먹는다. 약효도 5월 단오 무렵에 채취한 것이 제일 좋고 그 이후의 것은 약성이 지나쳐 약간 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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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wildflowerland/2lBz/6435?docid=6IVj|2lBz|6435|20080604072538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수송나물은 혈압을 내리며 해열, 해독 등의 약효가 높아 건강식품으로도 일품이다. 수송나물을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을 만들어 하루에 10~15g씩 먹으면 고혈압, 위염, 위궤양, 장염, 장궤양 등에 효과가 높다. 간을 튼튼하게 하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 수송나물은 장 속에 쌓인 중성 지방질을 분해하여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므로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수송나물은 말려 가루 낸 것을 하루 30~40g씩 먹으면 대개 한 달에 5~10kg쯤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자료출처:http://cafe.daum.net/baikseok/GXg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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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villalove/Zb6/1038?docid=Et3I|Zb6|1038|20080617131958

 

[ 혈압내리고 간 보호]

나문재는 수송나물과 비슷하다. 잎이 솔잎처럼 좁고 가늘어서 ‘갯솔나무’라고도 부른다. 잎 모양이 수송나물과 닮았지만 키가 더 크고 가지를 더 많이 치는 것이 다르다. 서해안,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이 나물을 즐겨 먹는다. 

수송나물은 바닷가 모래밭에서 흔히 자라는 잡초이다. 어린순이 솔잎과 닮았으므로 ‘가시솔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수송나물은 잎과 줄기가 다육질인데 어린 것은 부드럽고 연하지만 자라면 굳어져서 잎 끝이 가시처럼 되어 따끔할 정도로 살을 찌른다. 

수송나물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은 최고급 나물의 하나다. 수송나물의 어린순은 삶아도 녹색이 파랗게 그대로 남아 있으며 사각거리는 맛이 독특하고 담백하여 별미다. 또 수송나물에는 칼슘, 나트륨, 인, 칼륨, 철 등 갖가지 미량 원소와 비타민 A, B1, B2, C 등도 매우 풍부하다. 어린순과 잎을 따서 삶든가 데쳐서 나물로 무쳐도 맛이 있고, 샐러드를 만들거나 볶아 먹어도 좋다. 찌개나 국거리로도 훌륭하며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다.

 

 



수송나물은 혈압을 내리며 해열, 해독 등의 약효가 높아 건강식품으로도 일품이다. 수송나물을 말려서 가루 내어 알약을 만들어 하루에 10∼15그램씩 먹으면 고혈압, 위염, 위궤양, 장염, 장궤양 등에 효과가 높다. 간을 튼튼하게 하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 주는 효과도 탁월하다. 봄철 몸이 나른하고 입맛이 없을 때 수송나물을 반찬으로 먹으면 곧 기력과 입맛을 되찾게 된다. 

수송나물은 장 속에 쌓인 중성지방질을 분해하여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므로 숙변을 제거하고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수송나물은 말려 가루낸 것을 하루 30∼40그램씩 먹으면 대개 한 달에 5∼10킬로그램쯤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수송나물과 비슷한 약초로는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솔장다리 등이 있다. 이들은 대개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의 개펄이나 모래밭에 자라는 식물로 모두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고, 약초로서의 쓰임새는 수송나물과 거의 비슷하다.  -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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