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2008년 2월 20일】 어째서 '천서(天書)'라 하는가? 이름 그대로 하늘의 책, 바로 하늘의 문자이며 우주 중의 생명에 더욱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언어라는 뜻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곳은 특수한 미혹된 공간이다. 지상의 사람은 당연히 “천서”를 보아도 이해하지 못하며 또 볼 기회도 없다. 당연히 사람이 쉽게 보지 못하도록 한다. 단지 수련하는 사람만이 천상의 문자 형식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천기는 누설하면 안 된다.
천상의 문자와 중국문화 사이의 관계는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님은 2006년 2월 25일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에서 놀라울 정도로 투철하게 설명하셨다.
“사실 나는 줄곧 당신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중국문화는 신이 인류에게 전해준 문화, 즉 반신(半神) 문화이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수많은 문화적 요소들은 매우 깊은 내포를 갖고 있지만 다른 민족의 언어문자는 천상(天上)에 없는 것이라고 나는 말했다. 게다가 중국의 이런 문자와 천상의 문자는 매우 근사하며 천상의 문자를 쓰는 방법과 마찬가지 방법이지만 필획(筆劃)이 다르다. 그럼 다른 민족의 문자는 천상에는 없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천상의 천신(天神)이 어느 민족의 문자를 사용하여 그에게 어떤 것을 써서 사람에게 펼쳐 보임을 보았는데 사실 그것은 신이 당신이 보고 알 수 있는 문자를 연화(演化)해 내어 사람에게 준 것에 불과할 따름이다. 중국의 문화는 반신 문화이기 때문에 완전히는 아니고, 전부다 아닌 것 또한 아닌 것으로 바로 이러한 하나의 상태이다.”
설법이 나온 바로 그 해 겨울, 거의 전후로 동일한 시간에 아무도 알아볼 수 없고 현재의 한문의 필획과 매우 닮은 '천서(天書)'가 유(?), 악(鄂), 상(湘), 검(黔)의 네 도시가 인접한 유양(酉陽) 토가족 취락지(土家族聚居地)에서 발견되었다. 1년 후 마찬가지의 문자로 쓴 또 한 권의 책이 재차 발견되었다. “천서”는 2년이 지나도 아무도 알아볼 수 없었으며 이런 문자는 어떤 사람이 쓰고 남긴 것인지 또 왜 이것을 가지고 있었는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각 방면의 전문가들도 영문을 알 수 없었다.
중경(重慶) 지역에서 발견된 신비한 고문서의 글자. 2년이 지났음에도 누구도 알아내지 못한다(사진)
2008년 2월 15일 <중경신보>에 이 기이한 일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아울러 관련 문자의 사진을 실어 중경 유양에서 “천서”가 나타난 것을 일시에 널리 알렸다. 소위 “귀로만 들어서는 알 수 없고 눈으로 보아야만 실제로 여긴다” 는 것이었다. 진실로 존재하는 일필, 일획 그것은 정말 “천서”인가? 이 두 권의 진귀한 문서가 현세의 대중에 관심을 일으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고물을 구입하다 얻은 천서
38세의 주영락(周永樂)은 유양(酉陽) 토가족(土家族) 묘족(苗族) 자치현에 사는데 토가족에서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그곳의 민족문화유물을 애호하며 도화원 경내에 “무릉토가민속전람관”을 열고 있다.
2006년 겨울, 주영락이 유양 의거진(宜居?)에 가서 고물을 수집하다가 어느 시골 농가에서 한 무더기의 고서를 샀다. 집에 돌아와 정리하는데 한 권의 고서가 매우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의 종이의 지질은 무릉산(武陵山) 구역에서 역사적으로 늘 쓰는 “피지(皮紙)”인데 모두 합해서 20여 면이며, 세로로 써져 있었다. 글자는 가지런하고 힘이 있으며 한자의 번자체와 형태가 비슷했으며 붓으로 쓴 것이었다. 그러나 글자는 표지부터 본문까지 주영락이 전혀 알아볼 수 없는 것이어서 그는 멍해졌다.
자세히 보니 매 글자의 옆에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한자가 있었는데 마치 주석과 번역을 해놓은 것 같았다. 이 한자로 번역해보니 이 책의 이름은 <고삼자경(古三字經)>이었다.
이런 문자들은 어디서 온 것인가? 어째서 자신은 본 적이 없는가? 그래서 주영락은 <설문해자(說文解字)>, <종정문(鍾鼎文)>, <강희자전(康熙字典)> 등의 서적을 조사해보며 이런 문자가 나타내는 뜻과 이런 문자 종류를 알고자 했으며 또 현에 있는 문화연구전문가를 찾아갔다. 또 그곳에 건재해 있는 고령의 노인들에게 자문을 구했으나 결과가 없었고 아무도 이런 문자에 대해 해석할 수 없었다.
주영락이 자기가 찾은 “신비의 고서”를 들고 있다 (사진)
“신비의 고서” 연이은 발견
2007년 봄 여름 사이, 공탄(?灘)의 오래된 마을이 오강(烏江)의 수력발전소 건설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주영락은 어느 고택에 가서 골동품을 구입했는데 돌연 표지가 떨어진 한 본의 고서가 그의 눈앞에 번쩍했다. 이 책의 글자가 지난번에 구입했던 그 책의 것과 똑같은 것이 아닌가?
그 책을 사서 돌아온 후 주영락은 자세히 살펴보니 이것은 자전류의 고서적이었는데 마찬가지로 붓으로 세로로 베껴 쓴 것이었다. 그 내용의 큰 글자는 먼저 발견한 신비한 문자와 같았고 그 아래에는 작은 한자로 주해를 달아놓았다. 두 권을 대조해보니 두 책의 문자는 글을 쓰는 방법이 같았으며 그 한자의 주해 역시 같았다. 이 때문에 이 두 권의 책은 동일한 문자로 써진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토가족은 언어만 있지 문자는 없는 민족으로 공인되어 있으므로 사람들은 자연히 이것은 토가족의 초기문자가 후기에 실전된 것은 아니라고 상상한다. 어떤 전문가는 유양 토가족 묘족 자치현의 인구가 78만인데 그중 60%이상이 토가족이고 묘족이 23%이상, 또 그 외 17 개의 소수민족이 있으며 지역상 호북, 호남, 귀주에 가깝다. 그렇다면 이 기이한 고서에 사용된 문자는 묘족문자나, 호남의 “여서(女書)” 귀주의 “수서(水書)”등과 관련이 있는가?
?신비한 고서의 문자
“천서”는 진정한 하늘의 문자
문자는 교류하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 한자의 2차원적인 구조는 일차원적인 자모문자에 비해 정보의 양이 매우 많다. 그 속에는 심오한 문화 도덕을 내포하고 있으며 중국의 선조들은 우리의 문자에 대해 매우 존경했다. 문자에는 신의 정보가 있으며 이 관념은 역사상 내내 보존되어 근대에 이르렀다. 민간에는 “경자정(敬字亭)”을 세운 곳이 있는데 종이에 일단 문자를 쓰면 임의로 버리지 못하며 문자가 써진 종이나 책 등은 경자정에 보내어 태웠는데 대만에는 아직도 이런 민속의 유적이 남아있다.
그러면 5천년 간 신이 전한 문자와 일일이 대응하는 문자는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의 두뇌 사진을 찍으면 나올 수 있는 것인가? 같은 문자를 사용한 두 권의 “천서”가 세상에 드러난 것은 이런 문자가 계통적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인간의 문자와 일일이 상응한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그렇다면 신이 이 두 권의 문서를 인간에게 준 것인가? 명백히 아니다.
그러면 그것의 존재는 어디 있으며 왜 남겨졌는가? 분명히 이런 문자는 분명히 상계의 문자이며 그것은 더욱 광범위한 우주 생명이 사용하는 문자인데, 실제적으로 인간의 문자는 거기로부터 변화된 후 사람에게 전해진 것이다. 당연히 이 점을 인식하려면 우선 돌파해야 할 것은 중공이 사람들에게 펼친 무신론의 틀을 부수어야 한다.
발견자 주영락은 자기가 비록 오늘까지 이 신비한 문자의 내력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모종의 문자와 한자가 결합한 것이거나 한자로부터 연화된 문자이다. 이런 자의 편방부수에는 한자와 유사한 편방부수가 있다. 그러나 조직구조상 다르다.”
인간의 문자와 비교하면 이런 “서법(書法)은 같으나 필획이 다른” 바로 하늘의 문자의 특징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문자를 기록해 남겼는가? 그 함의를 이해하고 인간의 문자로 일일이 주석을 달았는데 분명한 것은 수련하여 득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만이 시공을 뚫고 우주의 진실한 다른 면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비한 고서상의 문자 (사진)
수련인이 기록한 천서
가장 오래된 천서의 기록은 창힐(倉?)이 문자를 만든 전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문자는 중국인의 선조 황제(?帝)의 사관이었던 창힐(倉?)이 만든 것이다. 창일은 그 용모가 보통 사람과 달라 그의 머리에는 네 개의 눈이 있어서 신명을 볼 수 있었고 그는 그의 혜안으로 신명이 사람에게 남겨준 “상고문자”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사실 신과 부처는 사람에게 문자만 남겨준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문자의 연화과정을 배치해주었다.
수련계에서는 사람의 왠선이 대뇌의 구속을 받지 않을 때 일체의 기억이 다 열리며 저런 우주에서 쓰는 문자는 근본적으로 배울 필요가 없으며 직접 그 함의를 알 수 있다. 명백히 말하면 인간이 그것을 못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 그것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데 필경 그것들은 인류 생명이 천계에서 내려오기 전 내내 사용했던 언어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진정한 생명은 그것들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데 사람의 육신 대뇌피질은 고의적으로 봉쇄당하여 “기억을 잃은”것이다.
매 개인은 이런 체험을 시험 삼아 해볼 수 있다. 마음을 평정하게 하고 자세히 그 천서를 살펴보면 내심 깊은 곳에서 친근하고 오래된 느낌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인간의 추리를 사용하는 전문가는 “천서”에 대해 근본적으로 손을 쓸 수 없으며 이것은 시간을 소모하거나 연구를 많이 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철저히 인간의 틀에 박힌 사유방식을 철저히 전변한 후에 도약할 수 있다. 수련하여 득도한 사람을 구해보거나 혹은 자신이 수련 승화한 후에 많은 답안은 자명해질 것이다.
천상의 문자에 대해 불가, 도가 모두 적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사람이 가부좌 하여 입정하고 왠선이 하늘로 올라갔는데 천상의 같은 이름을 가진 책이 지상에서와 다 달랐으며 글자와 함의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발견된 두 권의 “천서”중 하나의 주석에 근거하면 무릉산은 매우 특수한 곳이라고 한다.
무릉산 지역은 아주 특수한 곳
“천서”의 종이는 무릉산 역사상 늘 썼던 “피지”인데 천서를 기록한 사람은 무릉산의 수도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천서는 혹 기타 수련과 유관하며 어쩌면 장래 천상에 순응하고 중생을 깨우치는데 쓸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인간이 알지 말아야 하는 천기를 마음대로 보게 하는 것은 천조(역주: 하늘이 정한 계율)를 범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서가 세상에 나온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며 반드시 인간 이 시각의 천상 변화와 유관하다.
사학자의 고증에 의하면 무릉산은 매우 특수한 곳이라고 한다. 무릉이라는 이름을 얻은 것은 상고 염황시대의 이름이 혁혁한 전설의 인물, 즉 동남부족 집단의 수령인 치우와 큰 관계가 있다.
오랜 옛날에 치우는 구려(九黎)족을 이끌고 염제(炎帝)족을 침략했으며 염제족은 탁록(?鹿)으로 쫓겨나 황제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황제는 염제족 등 많은 부락과 연합하여 구려족과 탁록의 야전에서 생사결단을 내는 대결전을 전개했으니 역사에서는 탁록전이라고 부른다.
치우는 황제에 패하여 잡힌 후 그 시체는 토막 났는데 고적과 민간에 전하는 전설에는 총 네 군데 치우의 분묘가 있다고 한다. 관련된 고서적의 기록에 의하면 치우의 유족은 나중에 “삼묘(三苗)”라고 하며 그 후 오랜 역사과정 중 점점 오늘날의 묘족이 되었다 한다. 그러므로 묘족인은 내심 치우를 시조로 모시고 있다.
봉황 고성의 풍광 - 묘족이 치우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사진)
치우의 유족은 만장한 천도 과정 중에 무릉지구에서 삼묘와 그 후예 “묘만”의 집단 거주지 중 하나를 이루었다. 소수민족은 선조들의 유골을 이사하는 풍속이 있으니 사학자들은 치우 유골의 처리가 기록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무릉에 안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한다. 치우의 네 곳의 묘지 뒤에 5번째의 묘가 있는데 그렇다면 무릉 이 지방은 매우 심상치 않은 의의가 있다. “武”는 치우의 군사 역사적 지위를 대응하며 “陵”은 왕의 묘지라는 뜻이다.
지금으로부터 4천여 년 전 요순시대에 선권(善卷)이 호남의 무릉지구에 출현했다. 선권은 득도한 높은 사람인데 그는 무릉에서 도교를 펼쳤으며 완고한 사람들을 교화하였고 요제는 선권에게 달려와서 삼묘를 다스리는 대책을 토의했다; 대우는 선권의 건의를 받아들여 삼묘를 섬멸하려고 했다. 순제는 천하를 선권에게 주려고 했으나 선권은 받지 않고 심산으로 은거했다. 사학자의 고증에 의하면 선권은 치우 유족의 후대의 어느 수령이었으나 그 품격은 원래 폭풍처럼 엄격하여 사람을 핍박하였으며 감히 염황과 교전했던 치우와 완전히 달라 꿋꿋하고 굽히지 않고 공명이록에 대해 조금도 돌보지 않는 득도한 은사의 풍골이었다.
그러니 무릉산은 정말 특수한 곳임을 알 수 있으며 수불수도(修佛修道), 와호장룡(藏龍臥虎) 하는 곳이다. “천서”가 이 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종 천서가 발견된 중경 유양현은 토가족의 집단거주지이며 토가족은 언어만 있고 글자가 없는 점을 들면 천서는 더욱 글자의 신성을 드러낸다.
천서의 계시
그러면 왜 천서가 발견된 2년 후인 오늘 날 “천서”의 소식이 매체를 통해 널리 전파되는가? 이는 정말 하늘의 배치가 아닌가? 또 어떤 뜻이 있는가?
우리는 이 일전에 매우 특별한 일이 인간에게 발생한 것을 보았다. 우스운 것은 왕왕 관영매체가 정신 없이 바삐 알리는데 결과는 알고 보면 모두 중공의 숨통을 조이는 것임을 발견한다. 일이 심상치 않게 된 후이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천상이 중생에게 지혜를 깨우치며 사람을 구하려는 일편 고심을 볼 수 있다.
귀주 평당의 억년 전에 만들어진 “장자석(藏字石)” (사진)
귀주 평당(平塘)의 억년 전에 만들어진 “장자석(藏字石)”은 전문가의 감정과 언론에서 열렬히 떠든 후 사람들은 뜻밖에 거석 위에는 중공이 추천한 5개 글자의 뒤에 또 하나의 관건적인 글자 “망(亡)”자를 발견했고 결과적으로는 “中國共?黨亡”의 여섯 글자인 “망공석(亡共石)”이 되어버렸다. 이 일은 집집마다 다 아는데 평당 역시 명승지가 되어버렸으며 이것은 원래 중공이 구상한 “구성석(救星石)”이 자연히 “공산당이 망해야 백성을 구할 수 있다”는 뜻이 되어버렸다.
한국 전라도 순천시 해룡면의 수미산 선원의 불상에 10송이의 우담바라화가 피었다(사진)
연이어 대륙과 해외 여러 군데서 부단히 피었으며 관영언론에도 여러 번 보도된 불화, 즉 “우담바라화”는 처음에 언론에서 별난 것을 찾느라고 보도했는데 이것을 진실로 여기는 민중들이 어떤 물건인지 해석을 긴히 요구하자 전문가는 모두 회피했으며 정부당국도 봉쇄하기 시작했다. 원래 불경에 이런 예언이 있다. “우담바라화”는 몇 천 년에 한번 피는데 이 꽃이 필 때는 전륜성왕이 세간에 내려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한다고 한다. 중공의 박해를 당하는 중에도 중생구도에 여념이 없는 수련단체는 파룬궁 뿐이며 파룬궁의 파룬[法輪]이 불경에서 예언하는 전륜이 아닌지 중공은 갈수록 두려워하고 있다.
?션윈예술단이 2008년 전세계에 순회 공연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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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침 미국 션윈예술단이 2008년 전 세계에 순회 공연하는 것을 맞아 중화신전문화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며 가는 곳마다 동서양 민중의 찬탄을 받으며 션윈의 충격파가 각종 경로를 통해 중국 국내에 영향을 주었다. 중공이 각종 궁리를 다해 죽이려고 하는 중원의 신전문화의 뿌리를 일단 접한다고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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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무신론을 핵심으로 민중을 통제하려는 당문화 사유는 거대한 충격을 받고 당문화는 붕괴될 것이다. 이는 역시 중공이 최후에 생존할 수 있는 토양의 소멸을 예시한다. 일련의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천상에 대해 중공이 종말을 두려워함을 상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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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전문화를 느끼는 관건은 사람의 당문화적 사유를 제거하는 것이다. 우주의 생명은 누구든 도울 수 있으면 도와서 공을 세우게 한다. 민간에서는 최근에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더욱 빈번히 나타나고 더욱 뚜렷해짐을 알고 있는데 이는 그들도 우주 생명의 일원이므로 천상에 따라 세인을 각성시키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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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의 “천서”를 다시 보면 천상의 문자를 일일이 사람 앞에 나타내어 더욱 철저히 중공 무신론을 강력히 부수는 것이다. 눈에 보여야 실제로 믿는 중국인에게 가장 심각한 교화이다. 중화신전문화, 신전문자는 모두 헛소리나 전설이 아니며 진실한 객관적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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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가 나타난 것은 마치 신이 세상에 임한 것과 같다. 일침을 가하듯이 ‘방할’하여 세인들이 빨리 깨닫도록 하며 다시는 중공을 따라가지 말고 불법(佛法)을 비방하지 말며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제자를 박해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천법은 용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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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대륙에서 갈수록 빈번하게 천재인화가 끊임없이 일어나 세인을 경고하는데 중공이 불법을 훼멸하느라고 지은 하늘에 이르는 대죄는 하늘의 멸망을 부를 것이며 세인은 중공과 그 조직을 벗어나는 길만이 천상의 인가를 얻을 수 있고 최후의 난을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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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인들이 믿느냐의 여부는 떠나서 “천서” 문자는 실제로 이미 고층생명의 존재와 인류문자와 천상문자지간의 관계를 증명했고 이것으로 사람이 신불을 공경할 줄 알아야 함을 우의적으로 말해준다.
기왕 천시가 이미 도래했으니 여기에서 글자를 모르는 수련아동이 천목으로 본 하늘에서 내려온 네 글자로 된 한 폭의 그림으로 세인을 깨우쳐도 무방하다. 그것이 대응하는 인간의 한자를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글자의 모양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불법(혹은 대법)에 동화하다”는 뜻이다.
글자를 모르는 수련아동이 천목으로 본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의 글자를 그린 것 (사진)
맺는 말
인간의 미혹이 점점 전면적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과거 절대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던 천기가 점점 드러나는데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후의 장이 이미 도래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한다. 지금의 사람들은 자기 가족의 안위를 위해 절대 눈을 크게 떠야 하며 한때 접수할 수 없던 사실에 대해 가볍게 거절하지 말라. 자기가 처한 상황을 정말 알고 싶으면 중공이 씌운 이리의 껍질을 벗어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정말로 견정한 바른 생각이 있으면 비록 쉽지는 않지만 각오만 있으면 신과 부처는 당신의 생명을 도울 것이다.
사실 자신에게 진지하게 하나의 문제를 물어보기만 하면 알아야 할 것은 알 수 있다: 만약 신과 부처의 존재가 있다면 어느 쪽이 진정하게 당신을 위해 생각하겠는가? 8천만 명의 생명을 해친 중공이겠는가, 아니면 역사의 관건 시기에 부단히 사람을 구하려는, 하늘의 뜻을 전해주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의 진상을 당신의 손에 전해주고 있는 대법수련인이겠는가?
당신의 답안이 무엇이든 사실 기연은 일념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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