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수락산에서 먹던
샤부샤부 패드병의 시원한 맥주의 맛 ~
지난 여름 남이.성민. 서현과 같이 맛본 생각이 난다.
배낭을 메고~
집을나서 장승백이역으로
전철을 타고 수락산역 하차
안간길 로 간다고
요리 저리보고 발걸음은 앞으로~~
조금더 가니
계곡이.....
땀이 슬슬 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