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의 소재
소재로는 감촉도 중요합니다.
메밀껍질이나 비즈등의 입자가 딱딱한 감촉의 소재와 거위 털이나 폴리에스텔의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도 있습니다만 , 익숙해 진 베개의 감촉에 가까운 것이 위화감이 없이 기분 좋게 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평상 시 훼더(거위털)베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 메밀껍질은 딱딱함이나 사그락 거리는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일도 있습니다.
반대로 메밀껍질에 익숙해 있으면 , 훼더는 파묻혀 덥게 느끼는 일도 있고. 손질의 방법도 소재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소재의 특징에 따라 세탁할 수 있는 것과 햇볕에 말릴 수 없는 것등을 참고로 하면서 , 실제로 누워 잘 때의 기분이 좋은 것을 선택합시다.
최근 유행한 저반발 발포합성고무베개는 , 촉촉하고 독특한 부드러운 감촉은 기분이 좋지만 , 피부에 너무 밀착되기 때문에 여름은 더위가 신경이 쓰이거나 겨울은 추위로 딱딱해지는 일이 있습니다.
같은 저반발 발포합성고무에서도 , 메이커나 타입에 의해 감촉이나 높이 , 형상이 다르기 때문에, 잘 선택 합시다. 그리고 , 여름과 겨울로는 베개의 역할이 다릅니다. 겨울은 목과 어깨를 보온하는 역할도 베개는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 여름은 후두부에서 땀도 많이 나서 머리도 차가워지기 어렵기 때문에 , 환기성과 흡습성이 좋은 소재의 베개가 필요합니다. 체열이 차기 쉬운 소재의 베개는 여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한족열 상태의 소재가 좋고 세탁 할 수 있고 햇볕에 말릴 수 있는 소재가 위생면에서도 좋습니다
시험해서 사든지 집에서 조정할 수 있는 베개를
맞는 베개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권하는 베개가 자신에게 맞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누어 보고 시험하면서 자신에게 꼭 맞은 베개를 찾거나 만들어 냅시다. 할 수 있으면 전문가의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깔개 침구에도 고려하면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할 수 없는 경우는 스스로 높이 조정을 할 수 있는 타입의 베개가 좋을 것입니다. 베개가 맞으면 수면중의 몸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피로를 푸는 방법이 다릅니다. 아침에 일어 났을 때에 몸이 개운하지 않고 , 어깨나 목이 뻐근하다는 사람들은 한 번쯤 베개를 다시 책크 해보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베개를 바꾸고 나서 어깨결림이 없어졌다고 자주 듣습니다. 어깨결림은 운동부족이나 PC에 너무 오래 앉아서 생긴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베개를 간단한 방법으로 책크해 봅시다.
베개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면 어깨부분에다 큰 타올을 접어서 받쳐 보거나 낮다고 생각되면 베개 위에 타올을 올려 보면 간단하게 책크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목의 아픔이나 어깨 결림이 감쪽 같이 살아 질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모양이나 소재를 바꾸는 경우는 사용하기 시작해서 약 1개월정 도 걸릴 수 있습니다.(친밀감이나 소재가 안정되어서) 베개는 침구 중에서 가장 까다롭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각자에게 맞는 베개를 구입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서 최장수 국가로 알려진 일본의 베개 시장이 각양 각색의 베게가 1조 5천억원 정도 팔리며 매년 매출도 30%씩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는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점차 고급화, 기능화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이는 쾌면을 원하는 많은 일본사람들이 아직도 누구에게나 가장 잘 맞는 베개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베개로 잘 까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잠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밤에 푹 자서 피로를 풀려면 , 수면중의 몸에 직접 영향을 주는“침구”에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구 중에서는 숙면과의 관계가 매우 강한 「베개」에 대해서 보다 깊게 관심을 기울려 나만의 베개를 찾아 봅시다.
푹 자기 위해서는, 몸에 맞은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에게 맞지 않는 베개로 자면, 잠이 얕아질 뿐만 아니라, 어깨나 목에 결림이나 코골기를 많이 하는 원인으로도 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 하는 방법
1. 베개는 패드와 머리, ·경추 사이의 틈을 채워 주는 것
자고 있는 동안에 베개를 베는 것은, 원래의 골격을 유지하는 자연스러운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잘 때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만, 몸에 가장 부담이 적은 자세는, 자연스럽고 편하게 서있는 상태이어야 합니다.
자면서도 이 상태와 같이 누우면, 몸에 부담이 가지 않고 편해서 푹 잘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베개는, 편하게 서있을 때와 같은 자세가 될 수 있도록, 깔개침구(요나 패드)와 머리 뒷부분과·경추 사이에 생기는 틈새를 메우고 편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며 깔개침구의 푹신함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 같은 베개의 높이라도 패드나 요가 너무 딱딱하면 베개가 얕아진다
너무 푹신하면 몸이 너무 가라 앉아 높아져 베개를 매장에서 측정하여 구입해도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패드와도 조절을 해야 한다. .
체형이나 골격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자세로 푹 자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은 베개를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베개가 자신의 몸에 맞지 않으면 여러 가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꼭, 자신의 베개를 살펴 봅시다!
2. 베개가 맞는지를 체크합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베개가 본인에게 맞는가를 알려면 다음과 같은 증상을 체크해 보고. 몇 가지가 의심이 가는 사람들은, 베개를 다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맞지 않는 베개를 하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1)아침에 목이나 어깨 부근의 근육이 뭉치며 몸이 피곤하다
2)위로 향해 똑바로 자지 못한다
3)자고 있는 동안에 베개를 자주 빼버린다
4)코를 곤다
5)아침에, 얼굴이 붇는다
6)입으로 호흡하며 입이 잘 열려 있다
7)자다가 베개의 위치를 몇 번씩이나 고친다
8)베개 위나 아래에 손을 자주 대는 경우가 많다
9)잠 자는 모습이 매우 나쁘다(몸부림이 많다)
10)목에 주름이 신경 쓰인다
베개가 너무 높다면, 목이나 어깨를 압박 받기 때문에, 근육이 긴장되고, 기도가 압박을 받습니다. 그 때문에, 목이나 어깨 결림, 목 뒤의 고통, 코골기 등이 일어납니다.
또 베개를 사용하지 않거나, 너무 낮으면, 경추에 부담이 가고, 머리 부분이 심장보다 낮아지기 때문에, 혈류에 악영향 줍니다.
이 외도, 베개의 형태가 무너 지져 한쪽으로 쏠리거나, 깔개가 너무 부드러워도 목의 C자 형의 커브가 부자연스럽게 되어, 결림이나 몸의 피로나 아픔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베개 선택의 3개의 포인트
1)자신의 체형에 맞은 높이를 선택한다
편하게 서 있을 때와 같은 자세가 되도록, 경추부의 커브에 맞은 높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2)목을 부드럽게 받치고 뒤척임에도 형태 무너지지 않는 구조로 옆쪽으로 자는 자세를 고려해 양쪽이 약간 높은 것을 선택한다
자고 있는 동안은 20 ~30 회가 뒤척인다고 하므로, 위를 향하거나, 옆쪽의 어느 쪽의 자세에도 대응할 수 있는 베개가 이상적인. 베개입니다
중앙은 후두부의 둥그런 곳을 고려해 움푹 들어 가고 목을 부드럽게 받치며 뒤척임으로 옆쪽이 되었을 때는 어깨 폭의 높이에 맞도록, 양쪽을 조금 높인, 입체적인 베개가 이상적입니다.
3)기호에 맞는 감촉의 소재를 선택한다
베개의 소재에는, 거위깃털, 폴리에스텔, 실크, 메밀껍질, 파이프 등, 다양 합니다만, 어떤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이나 체질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나
우리는 잘 때도 목과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흡습과 방습이 좋은 것과 통기성도 고려해야 하며, 빨 수 있는 위생적인 소재로 냄새가 없고 소리가 나지 않으며 탄력성도 고려해야 하나 부드럽게 지지해 줄 수 있는 소재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메밀껍질은, 흡습성이 높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좋으나 천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안습니다.
4.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찾고 조절합시다
1. 베개의 높이를 측정한다
편안한 상태로 서서, 후두부와 경추의 가장 아래의 뼈(7번 경추)를 찾아 이로부터 수직을 세워, 경추의 호의 깊이를 측정. 이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높이를 알 수 있습니다.
*벽에 자연스럽게 등과 엉덩이를 붙이고 턱을 얼굴 면이 5도정도로 당기며 어깨의 긴장을 풀고 벽과 머리가 떨어진 거리와 목 뒤의 경추부의 파인 곳을 손가락을 넣어 재어본다
2. 침대에 누워, 실제로 베개를 사용해 확인
위의 결과로부터 찾아낸 높이의 베개를 선택해, 좋은 소재를 선택합니다. 그 후, 실제로 침대에 누워, 잘 때의 기분이나 감촉을 확인해, 베스트인 상태를 판별합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높이
오른쪽의 일러스트와 같이, 이마보다 턱이 5도 정도 경사지게 하여 패드와 경추와의 틈새를 메워, 목을 확실히 받쳐 주는 베개가 이상적입니다.
베개를 한번 사면 일생 동안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재에는 수명이 있어, 1~5년(소재에 의한)에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밤 자는 도중에, 땀을 흘린다고 생각하면, 위생 면을 고려해, 베개잇(커버)를 자주 세탁을 하고, 내용도 씻을 수 있는 것은 세탁을 하며 햇볕에 말리 사용하고, 몇 연정도(소재에 따라서)에 한번 바꾸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몸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베개는 침구 중에서도 매우 까다롭고 가장 중요한 것이며 자기 만의 베개로 잠의 질이 바뀝니다. 이 기회에 베개를 재검토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