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재료로 단맛내는 비법 ----- 꿀 -
천연꿀이 건강에 좋다. ------------- (감염과 염증에 도움이 된다)
- 설탕을 덜 먹는 방법 : 꿀을 활용한다.
- 진짜꿀과 가짜를 구별하기가 어렵다
- 꿀 결정을 없애는 방법 - 냄비에 물을 붓고 결정이 생긴 꿀통을 넣고 열을
서히 가하면 결정이 녹는다.
* 꿀로 고추장을 만들거나 설탕대용으로 꿀을 사용 할 수 있다.
* 김장할때 - 우거지를 덮을때 꿀을 조금 발라주면 좀더 깔끔하게 보존할수 있다
- 멸치를 볶고 견과류를 섞은 후 불을 끄고 꿀을 부어 버무려 주면 된다.
* 고추장 담을때 - 조청이나 물엿 대신 꿀 사용
< 설탕없이 발효액을 만드는 법 >
1. 꿀술 발효액
물 3 : 꿀 1 을 물을 먼저 넣고 꿀을 넣어 풀어준다
* 유리병 소독법 :
찬물을 넣은 통에 유리병을 꺼꾸로 넣어 서서히 끓여주면
유리병이 깨지지 않고 소독
* 유리 병에 (물 3: 꿀 1)섞은 물을 넣어 한지로 덮은 후 3주에서 4주로
(25도에서 28도 정도) 발효한다
매일 병을 흔들어 준다. 4주후 꿀술이 만들어진다.
* 물은 수소수를 쓰면 발효가 잘되는데 수소수가 없으면 생수를 사용할 수 있다.
* 꿀술 발효액 + 쇠비름
(독소배출,항염증작용이 있다)
쇠비름을 적당히 잘라 꿀술 발효액에 넣어준다.
재료가 위로 올라오면 안된다.
꼭 재료를 눌러준다. 1주일간 한지를 덮어 발효
후 건대기는 건져내고 다른 병에 발효액을 담아 2달 정도 더 발효하면 완전히 발효되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음용수로 사용시 보통 3배 정도 희석하여 먹으면 된다.
* 토마토, 표고버섯 등도 꿀술발효액을 넣어 만들수 있다.
* 과일은 즙을 짜서 과즙 1: 꿀술1로 넣어준다.
꿀술을 오래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주고
발효액을 만들고 싶을때 활용하면 된다.
1. 설탕대신 천연단맛 감미료 수국차
수국차 (이슬차, 감로차 ) - 설탕의 천배 정도 단맛 흡수되는 당은 거의 없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 찬물에 서서히 우려내면 깊은 향이 느껴진다.
* 수국자 물김치 - 절인무 절인 배추, 고추, 미니라 등 물김치 담을 때
넣는 재료를 넣고 수국차 물을 넣고 소금간을 약한 해주면 된다.
* 장조림 한 후 수국차를 활용 할 수 있다.
2. 그외에 천연단맛 내는 재료
* 양파 즙을 졸여주면 단맛이 강해져 요리 할때 사용할 수 있다.
양파즙 3: 사과즙1 로 농도를 맞춰 졸여주면 단맛 대신 사용 할 수 있다.
* 바바나를 말려서 가루를 내어 나물 무칠 때나 선식에 넣어 먹을수 있다.
3. 약재로 단맛 내는 비법 - 감초
(약성을 조화롭게 하고 독성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
* 감초 물을 끓여서 사용한다. 감초 30g 물 700ml 를 끓여서 만든 물이다.
국산 감초 - 가격이 더 비싸고 부드러운 은은한 단맛이 난다 끝맛에 쓴맛이 난다.
우즈베키스탄 감초 - 진한 단맛이 난다
어느 지역 감초나 신선하기만 하면 된다. 우즈베키스탄 감초를 사용하면 좋다.
* 화채를 만들 때 - 수박을 잘라서 넣고 수박 간것 1 : 감초 물 1 : 레몬즙 살짝 을 넣어 만들수 있다.
* 감초 두유 - 콩(200g)을 불리면 500g정도 되는데 거기에 물 400 ml 감초물 200 ml 을 넣고 뚜껑을 열고 5분 정도 끓여준다. 식혀서 소금만 7g만 넣어 믹서에 갈아준다.
찹쌀 경단을 빚어 넣어 먹을 수 있다.
* 감초찹쌀푸딩 - 찹쌀가루 100g 감초물 150 ml 우유 500 ml 소금 약간을 넣어 끓여준다.
끓으면서 엉기면 불을 끄면 된다.
녹차가루를 살짝 얹어서 먹으면 된다. 차갑게 먹을 때는 쑥가루를 넣어 먹으면 좋다.
* 감두탕(해독에 효과가 좋다.) -쥐눈이 콩 60g + 감초 30g + 물 2리터를 끓여서 차갑게 식혀서 먹는다.
차갑게 식혀서 먹어야 된다.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 좋다.
*감초를 먹어서는 안되는 사람 -스테로이드약품을 복용하는 사람은 감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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