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과 명언

겉과 속

노량진김삿갓 2014. 10. 19. 00:29

 

 

겉 다르고

속 다르고

직접 경험하지 않은면 모를 때가 많다

살다보니 이상과 현실 차이 때문에 헷갈리고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달라 헷갈리고

내 마음이 안 좋으면 모두가 안 좋게 보이고

신이 인간에게 신의 뜻을 거역할 의지라는 것을 주고

책임이라는 것도 함께 주었는데

글쎄 신이 생각을 남용 하신 거 아닌지 하는 생각이

자신의 행위에 책임 못 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문제가 생겼는데도 나 몰라라 하는 사람~ 

동기가 순수하지 않으면

무엇을 한다 해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종이 위에 그려진 선

이선 지우는 방법 말고 짧게 만들 수 있을까?

그게 가능 할까?

가능하다

어떻게?

그선 옆에 그 보다 더 긴 선을 그리면

그 선은 짧은 선이 된다.

지혜란 이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생각을 바꾸면 숨은 아이디어가 보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는 말도 있어요.

생각을 바꾸면~

나는 어느 것에든 의미를 부여하기를 좋아 한다

보이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거기에 어울리는 그럴듯한 이유와 의미를 붙인다.

그래서 운명이란

우연과 우연 사이에서 만나는 인연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며

스치는 우연이 인연을 만들고 필연처럼 운명처럼

소중한 인연이 되는 거 아닐까 라는 의미

 

 

 

 

 

 

 

 

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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