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원을~타이매는법

노량진김삿갓 2010. 4. 26. 18:32

모처럼에 정장을 하고

한컷~

여기가 어딜까???

 

 

 

 

 

 

 

 

 

 

 

 

 

 

 

 

 

 

 

 

정장을하고 시간이 있어 이런곳에서......

가정의 일이라는것이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동참해야 하는게 도리인가보다.

생략하고

소나무와 잔듸가 있고 호수가 보이는 장소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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