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모처럼에 정장을 하고
한컷~
여기가 어딜까???
정장을하고 시간이 있어 이런곳에서......
가정의 일이라는것이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동참해야 하는게 도리인가보다.
생략하고
소나무와 잔듸가 있고 호수가 보이는 장소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