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봉산으로

노량진김삿갓 2010. 4. 23. 21:16

오늘은 이상한날이다.

점심약속도 내일로변경되더니

모임도 연기됬다 .

하여~

번개친 관악산은 늦었고 도봉산으로가자~~~

 

 

 

 

 

 

 

 

 

 

 

 

 

 

 

 

 

 

 

진달래가 길목에서 반겨준다.

몇 컷 찍어본다 

정상도 나무도 나도

낙옆과 같이 있는 꽃이 이쁘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 비경

경이롭고.장쾌한모습 가히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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