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조립전 입니다. 용접부위가 있으면 보기가 싫어서
용접 부위는 없습니다.
이건 조립후의 모습입니다. 혼자서 천천히 조립하는데..
한..5분? 정도 걸린듯...^^...
정면 모습이구요. 중간 아랫부분은 바람 구멍입니다.
예전에 곤로에서 착안했구요..
다 분해하면 집앞에 걸린 우유 받아먹는 가방에 딱들어갑니다.
그리고 아직 배기구는 파이프를 구하지 못해서 연결을
못했어요... 철물점에 m당 3천원에 팔던데 사서 연결하고
필드서 테스트 해봐야겟네요...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합니다 ^^ 귀엽공...
어제 배기구를 만들어 장착하고 2차 테스트 해봤습니다.
앞문을 닫고 태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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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사용중 문을 열어 어찌 되어가나~? 하고
궁금해서 문을 열고 샷!. 잘탑니다..
질문 드립니다)
근데 화력이 높아짐에 따라 양옆과 윗 뚜껑이 약간
볼~록해집니다.. 윗 정면 사진을 보시면 약간
오목해진것이 보일겁니다. 약간 통통해진듯^^..
뭐 그래도 식으니 다시 원모양으로 돌아오긴 합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첨 만들어봐서..
그리고 연통 아랫부분이 높은 열로 인해 은색이 흰색으로
변했습니다.. 이것도 원래 그런건가요??
맨 밑에껀 다시 분해해서 접어넣은 모습입니다.
두깨는 핸펀 두개 정도의 두깨로 변했습니다.
이상 초보의 짤막한 후기였습니다.
출처 : 캠핑하는 사람들 Camping People
글쓴이 : 지우애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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