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내구경

노량진김삿갓 2018. 9. 20. 03:06

시내 중심부인데도 

저녁 시간에는 조용하고 한산 

블라디보스토크도 그렇고 

하바롭스크도 야간에는 많이 어두운편 

걷다보니 영원의 불꽃 이네요. 


아무르강의 시원 스러운 모습이 펼쳐집니다.

아무르강 건너편은 중국땅 입니다. 

중국땅 쪽은 도시풍경이 아니라 녹지 상태 그대로의 모습 




동방 정교회 정말 크기가 엄청 납니다.


성모승천 대성당 입니다. 꼼소몰 광장내에 있습니다.

 파란색과 황금색의 조화가 멋집니다.

빨간 벽돌 건물을 멋지게 건축 




아무르강의 시원 스러운 모습


아무르강 건너편은 중국땅 

아무르강의 모습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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