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임자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것 같다.
정성들여 7년 키운 귀족호도나무 한 그루가 오늘 모 “대학교 박물관” 뜰에 기념식수차 떠났다.
다음에 그 곳을 가면 볼 수 있을것 같다.
대학측에서 나무값은 달라는 대로 날~ 존경 하였다.
좋은 열매가 맺혀 귀여움을 받도록 희망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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