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예찬>
*자전거 타는 단순한 즐거움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존 F. 케네디
*자전거를 사라. 살아 있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마크 트웨인
*자전거는 인류의 가장 고귀한 발명품이다.
->윌리엄 사로얀 (미국의 소설가·극작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어른을 보면서 인류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H.G.웰스 (영국의 작가)
*언젠가 우리 모두의 사유 재산이 한 대의 자전거로 집약될 때가 오리라!
모든 기쁨, 건강, 열정, 젊음의 원천인 자전거, 이 영원한 친구에게로 말이다.
->모리스 르브랑(프랑스의 작가, 괴도 뤼팽의 작가)
*소리 없이 질주하는 사이클리스트에게는 불가사의한 면이 있다.
보이기 시작하면 어느새 사라져버린다.
->파퓰러 사이언스, 1891년-
● 자전거 예찬 ●
아홉 살부터 열일곱 살까지 나는 대체로 자전거를 타면서 휴일을 보냈다.
이것은 내가 받은 최고의 교육이었으며 학교 교육보다 훨씬 더 좋았다.
여행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욱 훌륭한 시민이 된다. 자국의 시민은 물론 세계의 시민이 된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균형을 유지하려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천국에는 자전거 길이 많다.
■▶ H.G.웰즈 (영국의 작가)
*우울함은 자전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 James E. Starrs
*모든 것이 자전거다.
■▶스티븐 크레인(미국의 시인·소설가, 1871~1900). 1890년대 중반
자전거붐이 일어 자전거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자전거 인구도 급증하던 당시 상황을 표현한 것임.
*자전거를 타고 느긋하게 즐기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절대로 없다.
■▶Tom Kunich (자전거 선수)
*나는 자전거를 사랑한다. 나는 항상 자전거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진실 되고 품위가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는 물론 성스러운 사람이든 죄가 있는 사람이든
자전거를 반대하는 사람을 생각할 수가 없다.
■▶윌리엄 사로얀 (미국의 소설가·극작가)
*자전거는 바른 생활이다.
■▶Scot Nicol (Ibis 사이클의 창업자, 정교한 자전거 프레임 제작자.)
*내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자전거 위에서 보낸 때였다.
■▶1873년 영국 전역을 여행한 한 자전거 애호가의 말
*허름한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도 멋지게 차려입고 걷는 것보다 빠르다.
->Simon Peat (자전거 운동가)
*자전거는 우리가 어릴 적 가장 먼저 익히는 기계다.
그리고 우리가 자동차의 유혹에 사로잡힐 때 가장 먼저 버리는 기계다.
->Colman McCarthy ( 언론인이자 자전거 선수)
*기분이 울적할 때 ,암울해 지는 날, 일이 단조로워질 때,
거의 희망이 없어 보일 때, 자전거에 올라 거리를 달리기 위해 나가보라.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오직 자전거 타는 것만 생각하라.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시리즈의 작가 .자전거 애호가)
*걸어다니는 모든 피조물은 날고 싶어했다. 하이휠 자전거가 등장하면서
인간은 그의 발에 날개를 얻었다.
->Karl Kron (자전거 여행 책 저자) 하이휠 자전거는
1870년에 대표적인 자전거로 앞바퀴가 뒷바퀴보다 훨씬 큰 자전거다.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는 나는 나이 같은 것은 잊어버린다. 그저 재미있을 뿐이다.
->Kathy Sessler ( 미국의 다운힐 선수)
*자전거 핸들 저편에 바로 세상이 있다.
->Daniel Behrman ( 작가. ‘자전거를 사랑한 사람’의 저자)
*분명히 자전거, 자전거는 언제나 소설가와 시인의 탈 것이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몰리 ( 미국의 소설가·언론인,1890~1957)
*신은 인간이 힘든 인생길에서 수고와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도구로 자전거를 만들었다.
->이탈리아 코모 호수 부근의 언덕에 있는 ‘기살로의 마돈나Madonna del Ghisallo’라는 작은 성당 앞에
서있는 이탈이아의 사이클 챔피언 파우스토 코피의 흉상에 새겨진 글
*자전거에는 벽이 없다.
->Paul Cornish (미국의 자전거 선수)
* 자전거 타기는 슬픔에서 도피하는 것이다.
->James E. Starrs
*자전거는 여자를 만나기에는 기타 만큼이나 좋다.
->Bob Weir (기타 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