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의 방바닥을 뜯어내고 밑으로 1미터20센티를 파냈습니다
그리고 이중구들을 놓는중입니다. 추위가 오기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혼자하는 작업이라 영 능률이 나지않는군요,,,,방바닥 파내고 내화벽돌로 함실을 쌓고
함실바깥으로 아궁이도 만들고 불문도 달고
오늘은 식은담을 쌓고 게자리를 만들고 연도까지 설치 완료했습니다
이제 내일은 되메우기 하고 고래둑쌓고
모레는 구들놓고 방바닥 초벌 바르기하면서 불을 넣어볼겁니다
이상없이 웃목부터 데워지면 마지막 방바닥에 마감바르기를 하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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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 향 수 농원 (유기농에 미친농부)
글쓴이 : 천향수농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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