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관악산은 나를 반기듯 하늘엔 흰구름 평화스럽게 노닐고 바람 한점 없는 날씨 따스함을 느끼는 산행의 기쁨~
산이란 참 좋다.~!
말은 없지만 눈덮흰 산야는 묵묵히 반기네.
춘하추동 계절에 관계 없이 산은 조용히 산객을 반겨주니....
이 또한 산을 찾는 이유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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