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공 천연 살충제
현미식초한말에 뿌리200그람,마늘10쪽,땡초20개를 잘 으개서넣고하루3-4회씩
잘 저어주고10일후에살포하면되는대,,과일에따라서 농도를조정한다
딸기에는800배를 살포했더니3일에한번씩따는대 살포후에는 일주일후에 땄음
후로는1200배로 살포하니까 정상적으로 딸수있었음 열매를말려서가루로내어
100그람을 추가했더니2000배로 살포하면되었음니다
주의할것은 살충효과를 바라지말고 기피효과를 기대할것'면역성은{벌레의}
업어보였음
저희 작목반에서는 현미식초에 자리공 2kg,마늘,고추,어성초 각1kg씩 넣어 제조한것과 목초액을 한번더 증류 제조하여 맑게 된것 1말에 자리공,마늘,고추,어성초를 각각 2kg을 넣어 제조한것을 교대로 상황에 따라 750-1000배로 희석 사용하고 있지요.
자리공 뿌리리와 천선과나무를 같은량으로 현미식초에 넣어 사용해도 기피효과는 있는것 같군요.자연농업은 할수록 재미가 있어보이는 군요,어렵기도 하구요.
□ 만드는 방법
○ 현미식초나 목초액 20리터
○ 자리공 뿌리는 2000그램, 마늘 10통, 고추 20개를 갈아서 담궈 3개월 정도 숙성을 시킴
○ 이 액을 800배 정도 희석하여 살포한다.
○ 살충효과 : 응애, 진딧물 등에 효과가 높음
□ 살포시기 : 해가 지기직전에 사용해야 효과적인 느낌이 든다
□ 특기사항
○ 화학농약과 다른 점은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4~5일 지나면서 벌레들이 힘이 빠지면서 죽어간다
○ 불쾌한 비린내가 많이 나는 어성초(약모밀)는 무농약으로 기르기 힘든 케일이나 양배추에 사용하면 효과적 임
얼마 전부터 PET병에 소변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줌을 비료로 활용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돈 안들이고 천연 비료를 얻는다.
2. 화장실의 물을 안내려도 되니 수돗세가 절감된다. 실은 수도요금보다 하수도(처리) 비용이 훨씬 비쌈니다.
3. 지구환경을 보호한다(좀 거창했나?)
소변은 대변과 달리 아주 깨끗한 물질입니다.
피가 우리의 콩팥(신장)을 통과해서 필요한 것은 재흡수되고 나머지가 밖으로 걸러져 나온 게 오줌입니다.
오줌은 질병치료에도 이용합니다. 이를 요료요법이라하지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오줌을 마시고 질병을 고쳤다는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오줌을 마셔보진 않았네요.ㅎㅎㅎ
오줌을 비료로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오줌을 밀폐용기에 담아서 1주일 이상 혐기(공기가 없이)발효(숙성)시킨다.
2. 쌀뜨물 등과 1:1로 혼합해서 1주일 이상 발효시킨다.
발효가 끝난 오줌과 물을 1 : 5 또는 1:10의 비율로 혼합해서 식물에 뿌려준다.
원액을 뿌리면 식물이 타 죽으므로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하고
희석 된 액비는 잎에 뿌려도 되지만 가능한 뿌리 근처에 뿌려줍니다.
<쌀뜨물과 오줌을 1:1롤 섞은 후 약 10일 정도 발효시킨 액비입니다>
아래 글은 어떤 사람의 글이 신문에 올라온 것을 가져왔습니다.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22115305&code=990100
[도시농부의 농담(農談)]최고 웃거름, 오줌
거름에는 작물 심기 전에 주는 밑거름이 있고 작물이 자랄 때 주는 웃거름이 있다. 웃거름으로는 작물이 흡수할 수 있는 액체비료, 곧 액비를 준다. 보통은 화학비료인 요소비료를 물에 타서 주지만 나는 액비 대용으로 오줌을 쓴다.
오줌도 요소비료이긴 하지만 화학비료보다 결정적으로 좋은 점이 있다. 오줌에는 유산균이라는 유익한 미생물이 있기때문이다. 유산균은 식중독균과 같은 병원성 세균을 죽이는 살균 능력이 뛰어나다. 이런 유산균이 토양 속에 들어가면 토양을 아주 건강하게 만든다. 또 오줌에는 작물의 뿌리 발육을 촉진하는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오줌 속 염분 때문에 거름으로 활용하는 걸 꺼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로 희석해 쓰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희석은 최소 5배에서 10배까지 해야 한다. 이렇게 희석한 오줌을 잎사귀에 직접 분무해주면 작물이 오줌을 바로 흡수하게 되어 영양제를 링거액으로 맞는 것과 진배없다.
성인이 한 번에 누는 오줌의 양은 대략 300㏄ 이내인데 이를 변기를 통해 하수구로 내보내는 데 먹는물 10ℓ를 쏟아붓는다. 필자의 집은 똥, 오줌을 모두 거름으로 쓰다보니 수도요금이 거의 안 나온다. 4~5t밖에 안 쓰는 우리집 수도계량기를 검침할 때마다 검침원 아저씨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리고 두 목발을 짚는 필자에게 “물을 20t 이상 쓰면 장애인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아껴 쓰세요”라고 딱하다는 듯 말하곤 한다.
오줌비료를 쓰는 건 단순히 물을 아끼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석유로 만들기 때문에 탄소를 많이 배출하지만 오줌은 유산균과 좋은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공짜다. 땅도 좋게 해주고 작물의 맛도 좋게 해주는 천연비료, 이렇게 좋은 비료가 또 어디 있겠는가?
천연 병충해~ 오늘 텃밭에 나가니 케일에 아주 작은 애벌레들이 바글바글 잎을 갉아먹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며칠 전에도 발견하여 잎을 통째로 떼어 밟아죽였는데 지금 수준은 손으로 잡아서 없앨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떤 나비의 애벌레로 추정됩니다. 검색을 통해 천연 살충(균)제를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하니 벌레때문 고생하시는 분은 참고하십시오. 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7627 1. 병해충을 전천후로 방제하는 난황유 제조법은 다음과 같다. 계란 노른자 1개에 식용유 약 60mL(소주 컵 1잔정도)를 믹서기로 혼합 후에 물 20리터에 희석시키면 된다. 만들어진 난황유는 냉장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 물과 혼합해서 사용한다. 사용할 땐 진딧물과 작물 전체에 골고루 충분한 양을 살포하며 잎의 뒷면까지 골고루 살포하면 좋다. 예방 목적으로는 10일 전후로 살포하며 치료목적으로는 5일을 전후로 살포한다.
난황유는 계란의 노른자와 식용유(콩기름, 포도씨 등의 식용기름)를 혼합한 천연농약으로서 병원성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하고 해충의 호흡과 대사를 방해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널리 사용하고 있는 천연농약이다. 제조법과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계란의 노른자는 유화제(물과 기름을 혼합)의 기능을 하고 실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식용유다.
노른자와 혼합시킨 식용유를 물과 혼합하여 작물과 해충에 분사하면 흰가루병과 노균병 같은 병원성 세균의 세포벽과 진딧물(응애)처럼 피부호흡을 하는 해충의 호흡기를 막아서 질식시킨다.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수시로 사용해도 작물에는 부작용이 없다.▲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를 믹서로 혼합하면 난황유가 된다.
작물의 표면에는 기름성분이 보이기도 하지만 작물의 생장에 부작용은 없다. 물과 혼합할 때 너무 농도가 진하지 않도록 하며, 손으로 만졌을 때 끈적함이 약간 느껴질 정도면 된다. 햇볕이 강하지 않은 오전과 저녁 무렵에 살포해야 약효가 오래 간다. 계란 노른자와 식용유를 섞어 만든 난황유를 대신해서 우유나 마요네즈를 물과 혼합해서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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