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만에 자전거를 타고.
몇번을 찍으려 했지만 기어이 3컷 ~~
성남 비행장 옆길을 달리다....
성남을 지나 분당 죽전까지~~~~~
일렬로 가는 자전거 일행...라이딩하는 문화가 정착을~~~~~~
재정이 얼마나 많은지 주변 경관을 멋있게 잘 꾸며군요.
이제는 어디든 갈수 있으니 자전거 길을 너무 잘 해놓았다.
참 좋은 지금 세대는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 이 복을 누리니 ..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음것 즐기며 가고 십은곳 다가보며 달려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