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한강다리란 제1한강교와 국철
세월은 흘러 다리의 이름도 다 기억 못할 정도로~
어린시절 짐을 나르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신이 났던 기억이 있다
이제 종류도 많아 기호품 시대에 살고 있다.
나도 MTB 산악 자전거로 이렇게 즐기니
좋은 세상인것만은 분명하다.
겨울동안 쉬다 모처럼 북한강 라이딩을....
산과 계곡 강물을 바라보며 달리니 오늘에 짱~~~
걸어서 갈곳이 있고 차로 갈곳이 있다.
또 다른 느낌이 있는페달링 하며 강줄기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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