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들에 마른 풀 같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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