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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어느새 끝자락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귀에 익은 편안한 음악이 흘러나와 나를 달콤한 추억의 한 순간으로 데려가면 참 좋겠네요. 가을이 들녘을 지나가면 . 이렇게 맑은 가을 햇살이 들판에 쏟아질 때 '지금쯤' 하고 기다리지만 아무것도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