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창공
고속도로는 마치 어둠의 터널을 지나가는것 같다.
차안에서 보는 세상은
육땡 달리는 나를 보는것 같다.
왜 인간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자기의 주장만을 외치며 사는 현실...
내 자아는 어디에 있을까?
조용히 수면위에 연꽃을 본다....
회색빛 창공
고속도로는 마치 어둠의 터널을 지나가는것 같다.
차안에서 보는 세상은
육땡 달리는 나를 보는것 같다.
왜 인간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자기의 주장만을 외치며 사는 현실...
내 자아는 어디에 있을까?
조용히 수면위에 연꽃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