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혈당수치 뚝 10가지 방법
폭발적인 증가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병이 있다. 당뇨병이다. ‘10명 중 1명은 당뇨환자’라는 통계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 당뇨병은 이제 경계대상 1호 질병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그러나 알고 있는지? 당뇨병 치료의 키워드는 혈당 관리라는 것을. 설사 당뇨병 증세가 있다 할지라도 평소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당뇨 합병증만 막을 수 있다면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이현철 교수의 주장이다. 그래서 당뇨병 치료의 바로미터가 되는 혈당 관리, 그 요령을 전격 공개한다.
▶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한마디로 혈액 내의 포도당 농도가 높은 병이다. 이 때문에 소변으로 당이 흘러나오는 질병을 말한다. 그렇다면 왜 당분이 소변으로 흘러 넘치게 될까?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췌장에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위장을 통해 섭취된 음식물은 우리 몸이 연료로 쓸 수 있게끔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의 화학물질로 변하게 된다. 이때 탄수화물은 일단 당분이 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당분은 우리 몸이 금방 쓸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필요한 연료이기 때문에 피속에 어느 정도는 항상 남아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나머지는 몸 구석구석의 기관과 근육내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당분이 세포 속으로 쉽게 들어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해서 세포 속으로 들어간 당분은 우리 몸의 대사에 필요한 연료 역할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글리코겐이란 형태로 저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피속의 당분은 늘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 이현철 교수의 입장이다. 이것이 바로 혈당치이다.
▶ 혈당치란?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정상적인 혈당치는 식전인 경우 120mg 이하, 식후 한 시간 이후에는 140mg 정도까지, 식후 두 시간 후에는 다시 120mg 이하로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인슐린의 효력이 매우 둔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포 속으로 포도당이 빨리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후의 혈당이 140mg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된다. 식전의 혈당치도 마찬가지이다. 기준인 120mg을 훨씬 넘는 수치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높아진 혈당이 어느 한계점에 이르면 우리 몸의 신장이 당을 피밖으로 걸러서 소변으로 내보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만약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치가 200mg/dl 이상일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말한다.
▶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혈당 조절
오늘날 당뇨병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혈당이 상승하고 뇨에 당이 나온다는 데 있지 않다. 당뇨병이 일으키는 여러 가지 합병증 때문이다. 이현철 교수에 의하면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은 혈당이 조금 높다는 것뿐이지 당장 우리 몸에 해를 주거나 아프게 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합병증이 생겼을 때는 사정이 많이 달라집니다. 동맥경화가 와서 혈압이 높아지고 중풍이 옵니다.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다리 혈관이 막히게 되어 발에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고 심지어 그 부분이 썩어들어가 다리를 잘라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죠.”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합병증 차단에 있다는 것이 이 교수의 입장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이 혈당관리이다. 평소 혈당치가 높을수록 합병증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이현철 교수는 “평소 혈당 조절을 잘 하는 것이 당뇨 합병증 예방의 유일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평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손쉬운 혈당 관리 요령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혈당을 조절하는 식생활 요령 10가지
▶ 알맞은 양의 식사를 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게 되면 혈당이 오르고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식사는 적은 듯이 하는 것이 좋다.
▶ 식품은 골고루 먹는다
가능한 한 다양한 종류로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균형된 식사를 위해서는 밥과 함께 고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의 육류찬과 시금치, 오이 등의 야채찬을 반드시 갖추어 먹고 간식으로 우유와 과일을 먹는다.
이때 한 가지 주목하자! 최근들어서는 고기가 원천이 아닌 단백질 식품의 섭취를 권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두부나 비지, 콩, 팥, 잡곡밥, 달걀 흰자위, 저지방 우유 등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식사와 간식 시간은 항상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혈당의 변동폭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식사와 식사 사이는 4~5시간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밥과 과일을 많이 먹는다면 우선적으로 줄인다
당질이 높은 음식은 혈당을 많이 올린다. 곡류와 과일은 당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군이다. 만약 밥과 국, 김치로 식사를 하였다면 상대적으로 많은 당질을 섭취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고기나 두부, 생선 등의 어육류군의 섭취량을 조금 더 늘려보는 것이 좋다.
▶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한다
식사를 빨리 하게 되면 만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 음식의 간은 싱겁게 한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의 이용을 줄인다. 김치, 젓갈, 장아찌, 소시지, 베이컨, 라면스프 등의 섭취도 줄인다. 짠 음식은 국물을 남긴다. 미원, 다시마 등의 조미료 사용도 줄여야 한다.
▶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뇨병이 당분을 처리하는 기능이 시원치 않아서 생긴 병인만큼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인슐린과 관계가 있는 모든 기관과 조직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단맛이 필요할 때는 설탕 대신에 인공감미료(아스파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흰밥이나 흰국수, 감자 등도 피해야 할 음식이다.
▶ 고섬유 식사를 한다
잡곡밥을 먹고 야채류와 해초류를 충분히 먹도록 한다.
▶ 금주·금연은 필수이다
혈당치를 높이는 데 있어서도 담배와 술은 최대 적이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오늘 당장 담배와 술은 끊자
▶ 야채국은 하루 1~2회 정도 먹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사법의 하나로 야채국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채소가 잔뜩 들어가 있는 야채국을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고, 또 채소에 풍부한 좋은 영양분과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고 있다.
혈당을 조절하는 운동요령 10가지
▶ 많이 걸어라
만보 정도는 필수이다. 노인에게 특히 좋다. 에너지 소비에는 걷는 것이 제일 좋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도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 일주일에 3번 이상은 꼭 운동을 하되 식후에 하라
일반적으로 운동의 효과는 48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운동을 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인 경우는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혈당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 운동을 할 때는 복부 비만을 해소할 정도로 하라
쉽게 말해 보송보송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손쉬운 예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정도라면 좋다.
▶ 운동을 할 때는 저혈당을 조심하라
운동 중 식은땀이 나거나 가슴이 뛰거나 어지러울 때는 즉시 당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운동하러 나갈 때는 사탕이나 당분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
▶ 추운 날씨에는 실내 운동을!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 좋다. 자칫 잘못하면 심장마비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운동을 할 때는 기분좋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하는 운동은 그야말로 내 몸에 약이 된다. 일례로 한 실험 결과 억지로 운동시킨 쥐와 기분좋게 운동시킨 쥐, 그리고 운동을 안 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억지로 운동시킨 쥐가 제일 빨리 죽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있다. 억지로 하는 운동은 오히려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 더 큰 역효과를 나타냈던 것이다.
▶ 운동 후 음식물 섭취 늘리는 것은 금물!
운동을 하여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었다고 해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운동량에 비해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의외로 적기 때문이다.
▶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을!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 등산, 수영 등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더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는 저혈당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 운동을 할 때는 편한 신발을 신는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 궤양이 잘 생긴다. 따라서 발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신발의 크기이다. 대체로 신발은 발이 편하고 잘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 운동은 여럿이서 같이 하자
운동을 할 때는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서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이상은 스스로 실천 가능한 혈당 관리 요령들이다. 때로는 하기 싫고 힘들고 귀찮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만 명심하자. 당뇨병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질병임을. 이현철 교수는 “당뇨병은 내 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질병”이라고 밝히고 “평소 혈당 관리를 잘하여 합병증 예방에 힘쓴다면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오히려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건강장수,종아리 주무리기 요법(療法)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마치 셀프닥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또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도 하다.
종아리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매일 5분만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그 결과 면역력도 높아지면서
고혈압, 당뇨병, 암, 심근경색, 아토피, 천식, 요통,
무릎통증, 하지정맥류, 어깨결림, 냉증, 불면증, 갱년기 및
치매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책에는 스스로 자신의 종아리를 마사지하는
방법과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이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종아리마사지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일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
“종아리마사지는 일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는 장수 마사지다.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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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한 종아리의 8가지 특징
지금 바로 자신의 종아리를 만져보자.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1,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몸도 마음도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血栓)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실제로 종아리마사지를 통해 냉증과 변비 가 사라지고,
오랜 세월 앓아온 허리통증 이 시술 2회 만에 가라앉았으며,
암 종양 수치와 혈압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즉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셀프닥터’와 같고,
종아리마사지는 평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준다는 점에서
‘장수 마사지’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건강 베스트셀러 1위,
45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
이 책 PART 1에서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종아리마사지법 을 컬러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언제 어디에서든 실천할 수 있고,
‘잘 자고’, ‘잘 배설하고’, ‘어깨결림이 풀리는’ 등의 효과를
빠르면 당장 오늘부터 체감할 수 있다.
또 PART 2, 3에서는 종아리 건강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체험담을,
PART 4 이후에서는 냉증, 면역력 저하, 비만, 고혈압, 불면증, 요통 등
증상에 따른 종아리 건강법을 제안해놓았다.
PART 12의 Q&A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본 에서 출간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건강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출간 후 3개월 만에 45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이다.
또한 여러 TV 프로그램과 신문 등에 방영되고 게재되면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고 했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화두가 된 요즘이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특히 나이든 부모님을 위해
각 가정에 한 권씩 비치해두고 읽고 실천해야 할 귀중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