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채 영농조합원이 되면 귀농인을 위한 저금리 정부 융자지원금과 연계하여 초기 투자금 없이 편백나무로 지은 친환경 전원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조합에서 운영하는 참송이 버섯 재배사에서 일하면서 월 250만원 정도의 안정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희망채 는 현재 설립추진 중인 해오름 송이버섯 김치 / 장조림 / 육포 공장과 버섯 체험장 및 교육장 등을 통해서도 향후 조합원의 수익을 극대화 할 수있는 조건을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은퇴후 직업을 찾아보시는 분들 뿐 아니라
요즘은 청년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문의를 주시는
것이 바로 귀농귀촌인데요.
하지만 혼자서 손품발품 팔아 주택마련하고
작물선택에서 재배 그리고 판매 / 유통까지
모든것을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너무나 공부해야할
범위도 많고 막막하기 따름이죠.
이런 현식적인 귀농귀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영농조합이나 농업법인의
소득형 혹은 수익형 전원주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부터 관리까지!
주 12시간 근무로 월 250만원의 소득을 창출 할 수 있으니 여유롭고 한적한 귀농귀촌 생활을 영위하기 더 할 것없는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