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와 흙으로 만 지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전원주택
통나무,돌,간벌목,황토흙..등 천연재료로 과일향 물씬 나는 과수원에 집을 지었다. 대낮에는 쫄쫄 흐르는 실개천에서 민물고기를 잡고 별이 빛나는 밤에는 풀벌레 소리와 반딧불이 수놓은 밤하늘을 보며 모기불 피워놓고 부채질에 외할머니의 지난세월 이야기의 옛이야기에 시골의 정취를 느끼는 집을 지었습니다
한폭의 수채화같은 전경이 아침저녁 펼쳐집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황토주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