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이 6평짜리이면 허가없이 신고로도 가능하다는데 재질에 상관없나요 판넬이 아니라 시멘트 블럭이나 미국식 목조주택 방식도 상관없는지요 시골이나 오지에 땅만 있으면 이런거 하나놔두면 평상시에는 휴가용으로 비상시에는 대피용으로 좋을듯 이동식 주택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전원생활!
국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먹고살기는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나은 삶의 질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별 것 아니지만 개인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어 합리적인 가격의 소비를 하는 작은 사치가 인기를 끌기도 하고, 복잡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전원의 삶을 누리는 방식 등으로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주말, 휴일 등을 이용해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완전한 귀농, 귀촌이 아닌 이상 세컨드 하우스나 주말 주택/농장 용도로 전원주택을 구하기엔 부담이 될 수밖에 없겠죠.
오늘은 주말 및 휴일에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캠핑족들이나 세컨드 하우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꿈꾸던 전원생활, 경제적인 이동식 주택을 활용해보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릴 것만 같은 전원의 삶! 하지만 전원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의 가격 부담으로 그저 꿈으로만 남기곤 합니다. 하지만 이동식 주택을 선택할 경우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동식 주택은 공장에서 전체 공정의 80~90% 정도를 사전 제작한 뒤 구매자가 원하는 설치장소로 옮겨 나머지 공정을 끝내는 방식으로 짓고 있습니다.
일반 주택에 비해 제작기간이 짧은 만큼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 가격도 저렴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동식 주택, 컨테이너 하우스 등의 주택이 촌스럽고 사무실처럼 덜렁 방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십니다.
공간 활용과 디자인까지 생각하는 김창준 이동식 주택!
작은 이동식 주택이지만 내부 공간으로는 화장실, 주방, 다락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방 : 싱크대 및 다양한 수납공간
기본적인 구성은 이 3가지이며, 평수에 따라 조금씩 추가적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주택보다는 평수가 작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의 본질적인 역할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김창준 이동식 주택에서는 집의 본질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신개념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이동식 주택들을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김창준 이동식 주택은 이러한 규칙을 깨고 최신 인테리어를 접목시켜 아름다우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적인 이동식 주택과는 다르게 옆 면에 큰 창을 내여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처마를 만들어 비바람이나 직사광선을 피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를 주기도 합니다.
복잡한 행정처리 그만! 이동식 주택으로 간편하게 전원생활 스타트
주택 하나를 짓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고 비용 또한 많이 들지만 그에 반해 이동식 주택은 비용이 저렴하고 시공 과정이 훨씬 단축되며 잘만 선택하면 세금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절차의 이동식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조건이 부합되어야 합니다. 바로 6평 이내의 ‘농막’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6평 이하의 이동식 주택(농막)은 건축허가가 아닌 신고!”
농막이란 먼 거리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물건을 보관하거나 잠깐의 휴식을 취하려 설치하는 창고로 이전까지는 주택처럼 이용할 수는 없어 말 그대로 창고로 쓰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12년부터는 농막에도 전기, 수도, 가스 설치가 가능해지면서 주말농장을 가꾸는 분들이나 작은 집에서 노후를 보내려는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말주택이나 세컨드 하우스, 별장, 캠핑장으로 이용하실 분이나 복잡한 절차를 질색하는 분들이라면 6평 이하의 이동식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power/read?bbsId=power&articleId=1059&pageIndex=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