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도 트레킹 바다를 바라보고있는 장고항의 노적봉 2018년3월3일 서해국화도 탐방을 떠난다 장고항에서 배를 타고 국화도에 들어가서 좌에서 우로 아름답고멋진국화도를 걸으며 해변에 몸에좋은 음이온 흠뻑마시며 해변을 걷는다.자연이 빚은 청정지역의 국화도 물론돌밭을걷지만 눈이 즐거워 피곤한줄도 모르고 즐겁게 여러회원님들과 어울려즐겁게 탐방을한다, 석산에 소나무들이 자리를 잡고있다 노적봉 밖의 해변 만사형통의 바위문 멋진 노적봉을 멀리서 바라본다 쌍둥이 고깃배 편안이 여가를 즐긴다 배를 타러가며 멋있는 해변을 바라본다 국화 훼리호 흰색의 쌍수선을 그리며 항구에 도착한다 물이 많이나간 국화도 선착장 붉은노을과 국화도 곡선의 해변길이 나를 안내하는듯하다 해변에 억겹의 세월에 주름이 보이는 변화바위가 바라보고있다 마음도 편안하게 시원한 해안길을 걷는다 -(서해에서 꽃처럼 피어난섬~국화도)- 국화도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화성시에 속하는 곳이지만 화성시에서 가는 뱃길은 한시간이 걸려 충남당진의장고항에서 약20분정도 배를타고 들어가는 방법을택한다. 꽃이 늦게피고 늦게진다고 해서 늦을'만 (晩)'자를 써 만화도라 불렀으나 일제시대 국화도라 바꿔부르게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들국화가 지천으로 핀다. 차는 들어갈수없고 걸어서 한시간이면 전체를 돌아볼수있을 만큼 작은섬으로조선시대에는 유배지이기도 했다. 물나간 해변~~어장뽈대들만 서있다 시원한 바닷가를 걸으니 찌들었던 기분도 사라지는듯하다 해변에 전설이 있을듯한 큰바위 물건너 공장도 거친숨 내쉬며 잘돌아가는듯~~ 돌밭의 해변을 걷는다 높은곳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바위 이러한 바위들을 보며 해변을걷는다 아름답고 멋진 서해안의 풍광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섬~~잘가라고 인사를 하는듯~~ 김양식장인지?어장인지?질서있게 서있다 섬을 돌아서 인공해안길을 걷는다 해안 저멀리 끝섬(도지섬)까지 걷는다 해변의 산책로 해변의 넓은 돌밭을 걸으며 끝섬으로 간다 탑석도 보이고~~ 그림이 보이는 돌도~~ 끝섬도 윤곽이 점덤 드러난다 바닷가를 걸으며 본섬 정자도 바라본다 지나온곳을 뒤돌아보고~~ 자연이 그려놓은 묵화 섬산을 바라보며 해변을 걷는다 점잖게 앉아있는 바위섬 돌이 저쪽을 가르킨다 바닷가 바위들 소나무가 자리잡고있는 바위산 바위와 소나무가 어울려 비경을 만들고있다 주름투성이의 나이많은 바위삼형제 반환점의 바위산 국화도와 이어진 토끼섬은 썰물때 바위와 백사장이 드러나며 걸어서 갈수있는데 조개와 고동등이 많아 조개줍기 체험을 할수있고 선착장 반대편으로는 편션을 비롯한 숙박지와 간단한 편의 시설을 갖춘 해수욕장이있어 여름철에는 피서지로 인기가 많다, 노란 등대 섬산을 돌아나온다 자연이 만들어놓은 깨끗한 바위산 계속 바닷가를 걷는다 바닷가를 걸어 승선하는곳으로 간다 직선의 바람에 언덕이 감상미를 준다 붉게 화장을한 물형바위 해변바위산
정자를 보며 부두방향으로 간다 마주보는 부부바위탑 바닷가 섬산 멀어지는 섬마을 층층 변화바위 보기도 좋은 주름석 지나온 섬을바라보고 마음속으로 작별에 인사를하고~~ 국화도 지도 배를타고 장고항에 도착하여~~ 청정지역의 국화도를 한바뀌 돌아보고 다음은 왜목마을로 간다. 해뜨고지는 왜목마을 국화도 해변 트레킹을하고 왜목마을에 도착하여 이곳을 두루 구경을한다. 왜목마을에 도착하니 인증샷을 하는 촬영장이~~ 견우.직녀가 만나는 당진 왜목마을의 오작교 왜목 선착장엔 낚시꾼들이~~ 겹바위 저속에 들어가 사진을찌고 하는사람들이 많다 해변에 바위굴 셀카를 찍으며 해변을 즐기는 연인들도~~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해변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 보고 또봐도 아름다운 해변 바다를 보며 돌아나온다 잔잔한 물위에 고깃배는 떠있고~~평화로운 바닷가 왜목마을 을 나서며 주차장으로 간다. 오후 4시에 버스는 서울로 출발을한다. 오늘 아름답고 자연이 숨쉬는 국화도를 즐겁게 둘러보고 2차로 왜목마을 을 탐방하고 기분좋게 귀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