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오고야 마는 봄의 힘!
입력 : 2015.04.29 08:59
▲ 해외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으며 급속히 유포된 이미지다.
색깔이 밝은 튤립들이 눈밭에서 자라고 있다. 꽃은 가녀리지만 꽃 속의 생명력은 강인한 모양이다.
사진은 아르헨티나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수년 전 한 가족 여행 사이트에 공개되었던 것인데, 최근 재조명을 받고 있다.
평범한 장소에서 촬영되었지만 사진 속에서 튤립의 화려한 색과 눈의 흰색이 조화를 멋있게 이루었다.
또 ‘기어이 오고야 마는 봄의 힘’이 잘 표현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어이 오고야 마는 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