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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쇠줄... 아 ! 오늘도....
슬슬 걷기시작~~~
이런곳에서도 나무는 뿌리를 깊이....
조금올라오니 그래도 바람이 시원하다.
흐릿한날씨 덕분에....
정상이 보이는구나~
정상 오르다.
태극기 가 바람에 펄럭이네요
종처럼 생겨서 종바위라네요
햇살이...
바위에 형상이....
이제 힘들게 올라온 길을 내려가려 합니다.
인생도 이러하듯~
정상의 시간은 그리 길지가.....
자~~~
슬슬내려 가야지요~
계곡을 지나 좀더오르니 바람이 살살~~~
그나마 흐릿한 날씨 덕분에 산행하기에는 더없이 좋았다.
산 봉우리를 타고 바위와 태극기가 휘날리는 정상에 맛을....
잠시휴식을 취하고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