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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노량진김삿갓 2015. 7. 17. 09:32

나라 없는 서름속에 하루하루를 여행객의 푼돈으로 사는 난민

배가 집이고 생활의 터전 물위에서 자고먹고 아이들 공부도 못 시키는 기구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