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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김삿갓 2015. 6. 13. 17:15


기와, 페인트, 도어, 유리, 도배, 데코타일 정도만 하면 끝이에요






전면입니다.


아시바 해체하니 숨겨왔던 미모를 보여줬어요


부끄부끄? 에라이..






계단실 고벽돌 타


넓은면적은 저렴하게^^;;




ㄱ자 현관 밤부타일.


빈티지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출입구 주변은 화려한 타일로 갔습니다






마스크오브조로 컨셉?ㅎㅎ 




맞은편 전면이에요




외장은 스타코로 갔는데


색마다 다른무늬로 하였습니다


미색은 가장 오염에 강한 무늬로 갔고


검정색은 쌈박한 무늬로 갔습니다^^ 







복층계단


바로아래 싱크대가 들어갑니다


이번주에 타일 땜빵 해야겠네요






복층에 올라와서~~


복층이 아래보다 더 커요


복층에서 살만 하겠죠?^^;;






복층 방2


복층에 숨겨진 공간들이 많이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계단실


손잡이부분에 기름좀 바르고


나머지 검정으로 칠하면 볼만하겠네요 






복도바닥


요즘은 타일이 대리석보다 더 이쁘더라구요^^







e/v주변


사람이 많이 머무르는 곳이라서 타일로 갔어요







분리형 원룸


부엌과 방 사이는 포켓도어로 갑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쁜문으로^^ 





부엌


싱크대와 신발장은 화이트 하이그로시로 갑니다


환기 잘되라고 쿡탑 바로뒤 작은창을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