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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되지말기와 관절염에 대해~

노량진김삿갓 2015. 4. 6. 03:17

잘 보고 '바보'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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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빨리 걸리는 방법
(3대 바보)

잘읽어 보시고, 바보되지 마세요.

제일 바보
→ 고기 먹을 때 음료수 마시는 거...
이게 바로, 첫번째 바보입니다^^

아주 바보
→ 밥먹고 보통 바로 커피를 마시는데 이게 2번째 바보^^

보통 사람들이 밥먹고 바로 커피 마시죠?
이때, 커피가 젤 맛있다 면서..

 
그래도, 최소15분~30분 지나서 마셔야 됩니다.
2시간 이상 지나서 마시면 더 좋고요...^^

최고 바보
→ 밥먹고 사탕 먹는 것!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었다 하더라도,

식사 후 바로 당 성분이 들어가면,

뇌에서 기억을 못해 계속 지속 될 경우
뇌 손상으로 치매에 빨리 걸리게 되는거죠. ㅠ ㅠ~

한가지 더 팁으로..!!

제일 많고 흔한 병이 뭘까요?

물으니 대부분 사람들이 감기라 대답 하더라구요.
저도 감기라고 생각했죠^^ ..
아닙니다.
정답은 두통!!
두통약을 먹거나 병원가시는 분이 대 부분 인데,

간단한 음식으로 나을수 있어요.

앞머리 두통
→ 설탕 반스푼 또는 초콜렛 한조각 드세요.

뒷머리 두통
→ 멸치똥 떼지말고 된장에 찍어드세요.
고추장에 찍으면 말짱 도루묵...^^

편 두통
→ 감식초 (시중에 파는 사과식초 말고~)

눈썹 두통
→ 떫은 식초(만든요구르트 요플레)

치매 걸리기 싫으시면,
절대 식사하시고 바로 커피 드시지 마세요.

 

 

~~ 관절염 ~~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절대 완치는 없다. 

그리고 하나의 연령에 따른 

자연현상이라고 치부하기 바란다.

전혀 움직일수 없는 정도까지 라면 그때가서 몇년 쓸 생각으로 인공관절 시술 하라 말 합니다


뼈속까지 시린 퇴행성 관절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나라 인구의 대부분이 고통받고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관절염
'비가오려나..', '이 지긋지긋한 관절통증'이라며 관절염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관절운동을 통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본원에 내원해주신 노년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분들을 보면 
이미 관절연골이 퇴화되어 연골이 닳아 뼈와 뼈끼리 부딪히게 되면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무릎을 꿇고 집안 일을 하다 일어날 때, 무릎을 굽혔다 펼 때 나는 '딱딱' 소리는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나이 들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간과해 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연골은 지속적으로 마모가 돼 밤에도 무릎이 욱신거릴 정도로 아프고, 극심한 통증 유발로 관절이 붓고 다리가 O자로 휘어지는 등 기형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공통된 증상은 무릎이 뻣뻣하고 약간의 통증과 함께 열감을 호소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줄어들지만 
오래 걷거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한 후에는 통증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에는 연골손상과 통증이 비교적 경미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무릎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호전될 수 있지만 치료 없이 장기간 방치할 경우 인공관절치환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통해 새 삶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이란

손상된 무릎 관절뼈를 제거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관절면을 절제하여 제거하고 이를 생체조직에 거부반응이 적고 관절면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이를 인공관절 치환술이라 합니다.

인공관절수술은 피부절개를 최소화 시킨 최소 절개술을 이용하며 
절개부위가 10~12센티미터에 불과하므로, 출혈이 적고 회복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인공관절의 일반적인 수명은 20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수술 후 재활운동 등 관리를 꾸준히 잘해주지 않는다면 3년이고, 5년이고 수술전과 같은 그통증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럼 인공관절 수명을 더 늘릴수는 없나요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전문적 경험이 풍부한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인공관절 수술’ 후에 체계적인 재활치료에 잘 참여해야 하며, 
지금까지 고수해온 잘못된 신체활동에 대한 습관개선이 중요합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관리방법

주치의가 권장하는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무릎관절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하며 
반면 심한 운동(가파른 등산, 장시간 걷기, 쪼그려 앉기)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외상으로 인하여 수술받은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꼭 받아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또는 골관절염으로 알고 통칭하는 관절염은 대게 중년이나 노인에서 손, 척추, 고관절, 무릎관절을 움직일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관절이 아프면서 관절운동에 제한이 있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관절염 이렇게 관리하자!!

퇴행성 관절염을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체중 조절, 규칙적인 관절 운동, 무릎관절 주의 근육 강화 운동, 처방에 따른 걷기 운동 및 수중 운동, 지팡이와 같은 보조기사용, 체중 조절, 물리 치료 등이 있다.


관절염 예방 생활 수칙

① 평상시 생활할 때 무릎 굽히는 일을 삼간다.

② 양반다리로 앉은 자세나 걸레질을 하는 등 무릎을 굽히는 일도 삼간다.

③ 체중관리가 중요하다.

④ 통증이 심하더라도 하루에 2~3회씩 관절운동을 한다.

⑤ 겨울철은 물론 여름철에도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감싼다.

⑥ 운동으로는 수영, 산보 등 장기간 가능한 것으로 본인에게 맞게

꾸준히 규칙적으로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잠 잘자고 일어나려더니 팔을 움직일수도 손마디가 움직이지 않는 한주먹 가득 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일까?

류마티스 성 관절염 일까 ?


아침에 통증이 심해지고 증상이 더욱더 악화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나이가 많은 연령대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도 자주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아침일수록 더 많은 관절운동을  하여 짤게는 몇분 길겐느 1시간 가까이  움직여 간신히 일어나는 류마티스 관절염 .~~

퇴행성 관절염과는 다르게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운동을 해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통증이 많이 오고 강직증상이 오는 아침에 관절을 이용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절염은 움직이면 오히려 독이 되는 줄 생각하고 류마티스 관절염을 방치하는 탓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초기인 경우에는 관절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새벽강직이라는 증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이 나타나므로

 '언젠간 괜찮아지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증상은 더욱 심해져 관절변형으로 이어져 통증도 동반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류마티스 관절염 은 많이 움직이는 운동 요법으로 증상을 늦출수 있읍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은 초기인 경우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으로도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어 관절변형까지 일어나 밖에 나가길 꺼려하고 다 똑같은 관절염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탓에 증상이 심각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이다.

관절을 움직이는 위주의 꾸준한 운동법으로 근력을 강화시키고

면역력을 키우며 토마토와 등 푸른 생선같이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병행한다면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가 가능하다.

개다래 나무 열매 충영은 신장 요산배출을 도와주는  산약초이고  줄기는 건조 차로 상용하면서 좋은 효과를 기대 할수 잇읍니다

성인병은 유전 [가족력] 이 80% 이상을 점유하므로.

부모님이 그러한 질환으로 고생 하셨다면  더욱 예방에 최선을 다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단순히 질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합병증도 유발시키기에 평소에 나타나는 증상이 정상적일 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치료방법을 찾아 극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퇴행성 관절염

 

관절염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원인은 서로 다른데, 이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으로, 노화, 관절에 생기는 상처나 감염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주로 몸무게가 많이 실리는 무릎이나 엉덩이, 척추 관절에서 발생되고, 외상이나, 골절,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모든 관절 부위에 발생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뼈 끝을 감싸고 있는 연골이 닳아 발생하며 통증과 부종을 일으킵니다. 

1.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이 관절염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날씨가 풀렸다고 과격한 운동은 삼가야 겠다. 봄철에 관절염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관절염 예방을 위해 봄철에 관절 손상을 조심하고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보호 장구를 착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2.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는 걷기와 마찬가지로 많은 효과가 있다. 둔부, 무릎, 발에 퇴행성관절염이 심한 사람일 경우에는 걷는 것보다 자전거 타기가 낫다. 
자전거 타기는 페달을 밟는 동안 발과 다리가 체중을 받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과 긴장이 덜하기 때문이다.

집안에 있는 헬스용 자전거를 타든 또는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쐬며 자전거를 타든 상관이 없다.

주의할 점은 최소한 5분에서 10분 정도는 자전거 위에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다. 
자전거의 의자 높이를 조절하여 페달이 가장 낮은 지점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도록 한다. 
페달을 밟을 때 너무 힘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시작할 때 속도 조절을 잘해서 서서히 올리는게 좋다. 

 

3. 수중 운동


수중 운동은 관절에 압박과 긴장이 적어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통증없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이다. 물속에서는 움직이기가 쉽기 때문에 기분도 좋아진다. 
물에뜰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거나 수영장 끝 부분의 얕은 곳에서 할 수도 있고 한산한 시간대의 사우나나 대중탕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의하자. 아주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비상 사태를 대비해 물속에서 혼자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수영장이나 목용탕을 안전하게 드나들기가 어려운 신체 장애를 가진 분이라면 수영 대신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다른 운동을 찾아야 한다.

 

제3의 요법

 

관절염,원인을 보면 탁한 혈액과 
몸속의 독소, 노폐물, 혈액순환을 방해 하여 이르키게  됩니다.
탁한 혈액은 혈행을 느리게하며   

특히 혈전[덩어리] 이 느려진 혈행을 틈타 혈과벽에 붙게 되면붙게되면  주위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 문제를 일으키는 게 됩니다 
혈전이 관절주위 미세혈관에 붙어 혈행이 정체되면  연골 생성이 줄어들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사용만 하고 만들지 못하므로 연골이 사라져 뼈와뼈가 닿아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걷는게 어려워 집니다

흔하게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 가지고도 막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읍니다

어떤이유이던 나이에 관계없이!!

 

무릅이 뻐근하다

시큰한적이 있다

삐끗하다

시리다

전율이 지나가다

바늘로 찌르는듯 했다

언덕을 내려올때 구부리기가 어려웠다

갑자기 힘이없어 절룩했다

이런 증상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분명 퇴행성 관절염 시초 입니다

산약초 중에서 가시가 있는 산약초는 대체로 관절에 좋은 산약초 입니다

관심만 있어도 퇴행성 관절염과는 멀어집니다

       

관절염.관절강화.골다공증.근 무력증.요통.에 사용할수 있는 자연산 산약초들

 

오가피.엄나무.홍화씨.접골목.골쇄보.개다래.두충.사위질방.속단.우슬.송절[소나무마디].구골목[호랑가시나무].아카시아재목버섯.참가시나무.상기생.감태나무.천삼.독활.마가목.삼비구엽초.청미래덩굴.노박덩굴.천년초.노루발풀.적송솔잎.초종용.함초.층층나무.아불식초.전나무. 외다수

 

담금주

산약초을 사용할때 제일 좋은 방법은 독한술에 추출하는 방법 입니다

담금주는 먹었을때 약성을 빠르게 많은량을 흡수시켜 치료효과를 높이지만 간장에 무리를 주므로 간 이상이나 무력증 있는분들은 삼가 해야 됩니다

[ 차 ] 탕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 이지만 흡수력이 미약하고 소화기에 부담될수 있읍니다

발효효소

몸밖에서 소화시켰다고 생각하면 제일 좋은 해석 일듯 합니다

당발효가 대부분이라 성인병 염려와 당뇨환자는 주의해야 됩니다

 

내 몸에 잘맞는 산약초 을 선별 10 여가지를  합방하여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협원은 50대에 무릅 덜그락 [딱딱소리=산을 오를땐 없으나 내려올때] 거리던 상황을

함초 한가지로 멈추게 하면서

기타 건강이 10 년이상 회귀하는 뜻박의 효능을 얻어 대체의학 공부하는 기회가 되였읍니다

요즘 어르신들 보면 [특히 여성분들]

무릅관절과 요추에 인공관절 수술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읍니다

아무리 현재 튼튼하다고 과신하지 말고

예방건강 미리미리 준비하여 미래건강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커피 녹차 한잔보다 산약초차로]

[적당한운동 이라지만 자가면역력 이므로 한계가 있읍니다]

진정

예방건강은 입으로 임을... 명심 하셨으면 좋겠읍니다 ㅡㅡㅡ협원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닭발


무뼈 닭발의 효능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좋다 좋다"말만 듣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고,

"남들이 먹이니깐 뭐 좋겠지? "

이러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닭발은 예로부터 퇴행성관절염에 이용되는 한약처방과 같이 달여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닭발은 피부나 관절을 구성하는 콜라겐이나 콘드로이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소화 흡수도 잘 되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

이라고 합니다.

-닭발의 효능 -

① 신경통, 관절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닭발은 피부나 관절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노령견이나 슬개골 탈구 위험이 있는 분들이 섭취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② 당뇨와 정력 강화에 좋습니다.

닭발 속에 있는 성분 중의 아연은 혈당조절, 당뇨와 정력강화, 면역기능향상 등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③ 면역증진 및 항암효과에 좋습니다.

키틴, 키토산은 혈액응고의 촉진을 통한 지혈효과와 면역증진 효과 및 항암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④ 두뇌개발에 좋습니다.

닭발에 함유된 DHA, EPA 등의 성분은 두뇌개발에 효능이 있으며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을 촉진합니다.

⑤ 피부미용 및 무릎관절통에 좋습니다.

무릎관절통이 있는 아이들,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간식입니다.

⑥ 동맥경화, 심장병예방에 좋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심장병 위험이 있는 성인들에게도 영양

만점인 닭발의 효능. 이제 알게 되었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리라 봅니다.슬개골 탈구의 염려가 있는 아이. 피부질환, 건조한 피부의 아이들닭발의 영양분이 딱일 듯합니



까마득한 계단? 언덕길? 이젠 OK! 관절 회춘 10계명 ◈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

다면 올레길 같은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 ”라고 강조한다. ※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힐 수 있는 관절 튼튼 운동법 2가지 ※ * 앉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 *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무릎 관절이 받는 압력을 줄여준다) (1) 앉은 자리에서 무릎을 펴서 다리를 일자로 들어 올린다. (2)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열을 세고 내려놓는다. (3)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10번씩 반복한다. * 서서 할 수 있는 운동 *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등을 편다. (2) 두 손으로 허리를 잡은 후 한 걸음 내딛는다. (3) 무릎은 90도 정도로 구부린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다리를 바꿔가며 여러 번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4.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5.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균형을 이룬다. 따라서 나트륨의 배설이 많으면 칼슘도 함께 배설되므로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6. 항산화 영양소를 자주 섭취한다 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 비타민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많은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골 손실과 칼슘 배설량을 줄여주는 비타민 K가 든 녹황색 채소도 즐겨 먹는다.

7. 칼슘 섭취에 신경 쓴다 뼈와 관절의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이 많이 든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콩 등을 자주 먹는다.

8. 비타민 D 결핍을 막는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 D 는 생선 기름, 달걀노른자 에 많이 들어있다.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 도 도움이 된다.

9. 습관적인 관절 꺾기는 중단한다 목이나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 ‘똑’ 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관절 꺾기는 뭉친 관절을 풀어줄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가 다쳐서 관절의 모양이 바뀔 수 있다. 몸이 찌뿌드드할 때는 무리하게 관절을 꺾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12가지

 

 

 

 

스트레스와 과식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은 소화불량.

더구나 겨울철에는 몸의 온도가 낮아져 소화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소화가 안될 때,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과 재료의 궁합을 따져 먹는다면 양약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 약이 되는 식품 12.

 

 

◆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 무

< 동의보감 >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까지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 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무는 천연 소화제로 많이 사용했다.

매우면서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 새우젓

발효 음식인 새우젓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흔히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는데,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한다.

 

◆ 마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부르며 중요한 한약재로 사용했다. 그 중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탁월해서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다.

마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질감의 "뮤신"이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 양파

한국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 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있다.

 

◆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 부추

양기를 북돋아주어 '기양초'라고도 불리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소화를 도와줄 뿐 아니라 만성위염과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에도 좋은 채소다.

몸이 차가워 소화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거나 죽을 만들어 먹으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준다.

 

◆ 사과

사과 1개에는 5g의 식이 섬유가 들어 있는데, 장을 자극해 변비나 설사, 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이는 사과의 "펙틴"이란 성분 때문인데,

장운동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위액을 분비시켜 과식했을 때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배변 활동이 적은 밤보다는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 찹쌀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체질의 위장병 환자들에게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고

죽을 쑤어서 먹으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식욕까지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어

집 안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다.

 

◆ 양배추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에 하나인 양배추는

비타민과 식이 섬유,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슈퍼 푸드다.

이런 양배추의 대표적인 효능 중 하나는 위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키는 것.

양배추는 날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수분이 많기 때문에 즙을 내 물처럼 꾸준히 마시면 소화 기능을 향상시킨다.

 

도움말:정지행(한의학 박사), 박세기(현등한의원 원장)

 

(옮겨온 글)

알아 두면 유익한 생활상식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 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다 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 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 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먹는 방법은 재료 500g에 물은 반 컵 정도로 하여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강한 불로 3분간 데쳐 식힌 후에

적당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되는데,

날씬해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 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

 



☞ 뱃살 확실히 빼는 법 

뱃살을 확실히 빼려면 한 가지 만으로는 절대 안 되며,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식사 감량을 병행해야 하는데,

가장 권장할 만 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 가장 효과 적인 유산소 운동 - 빨리 걷기 요령 〉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 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 식이요법 - 초 콩 다이어트 만드는 법 〉 

검은 콩을 씻어서 병에 1/3 넣고, 식초는 콩의 2배가 되게 붓는다.

이렇게 열흘만 두면 발효가 되는데,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 콩 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 에도 아주 좋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 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 증)은 삼가야 한다.


  
☞ 코피 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줘야

코피가 계속 날 때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젖히고 엄지와 검지 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 무좀치료의 원초적 방법

물에다가 발을 담근 뒤 햇볕에 말리면 그것이 자외선 소독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
☞ 무좀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 이렇게 해보세요.

소주 1병에 식초 한 컵, 그리고 우황청심환 1개와 솔잎가루 한 컵을 잘 섞은 후에
발을 30분 동안 담그는데

1주일에 한 번씩 한 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 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 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려 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쪽 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도 없애준다.

또한 부추를 짓이겨 3~4회 발라주어도 신기하게 가시가 솟아오른다.



☞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 번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아래로 모여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으며,

식초를 조금 마셔주는 것도 좋다.



☞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100g을 뽁아 찧어서 마늘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 감기엔 

배추뿌리와 생강을 넣은 차를,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 살 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억센 발톱을 아프지 않게 깎으려면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10분정도 올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 빈혈 예방 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베개는 높여 잔다.’는 말이 있지만 베개가 너무 높으면 머리의 혈액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게 되고 어깨가 결리며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이불에서 6cm, 세로 폭은 50cm, 가로 폭은 어께 넓이보다 약간 크게 하면 된다.
 


☞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밥을 급하게 먹거나 코를 막고 물 마시는 것, 갑자기 놀라게 하는 쇼크용법이 잘 알려진 방법이나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 될 경우 몇 번 반복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 구내염이 심할 경우

구내염이 심하면 몸살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올바른 세수 법

세수할 때 얼굴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가운 물이 좋을까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기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제일 좋은 세수 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면

찬물로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자.


 

☞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상한우유 확인 법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 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 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밖에 없는 우리 여성

       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분해 기능이 있으므로 끓인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 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드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 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 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 영양 있고 빛깔 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 계란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 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 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 있지만 회춘에 좋은 비타민 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 신 김치 안 시게 먹는 법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기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한 가지를 넣고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닥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 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 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 되고 맛도 살아난다.


 

☞ 감자 싹 안 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 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 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 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 방법 

금속스푼이나 포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 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걀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 달걀껍데기를 깔때기 대신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때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

깔때기 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퐁퐁)칠을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 신발의 발 냄새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두면 좋다.


 
☞ 소음 심한 곳에서 전화 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 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 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 벽에 난 못 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 자국 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 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 가죽 옷이 오돌 도톨 한 곳에 접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 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 ․ 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 갈 때 주름이 잘 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 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든다.)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 집안의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집안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 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 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 번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 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루미늄 은박지(호일)를 준비 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 열무김치 풋내 안 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 가죽소파의 얼룩 진 때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옥시크린과 주방용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올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 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 티눈 없애는 방법

티눈은 좀처럼 낫지 않는데 그럴 때에는

메밀가루 4g 정도와, 쇠귀나물 하나를 갈아서 잘 개어 섞어서 천에 펴고 환부에 바르면 하루 만에 없어진다.


 
☞ 쌀에서 냄 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 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 두루마리 휴지 절약법


두루 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 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 간장 1말에 검은콩 1되, 북어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 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 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 불린 콩인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옷 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 고기양념에 배 주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 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 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 주스 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 감자 싹 나지 않게 하려면

감자 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 녹이 슨 문 손 잡이에

문의 손잡이 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개를 20개 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준다.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 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자 할 때

신 김치,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면 신 김치 독에 조개껍질을 넣어 본다.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 색깔 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 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 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추, 당근, 시 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 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인데

이런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우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 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그 맛이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 야외에서 도구 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 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물에 듬뿍 적셔 불에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 녹차 는 나빠요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의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 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 냄새 나는 부위를 씻어 주어도 효과가 크다.


 
☞ 참깨는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 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다.  


 

☞ 숙취 해 소법

감을 먹으면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므로 술이 빨리 깬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머리가 아플 땐 커피 한잔과 갈근차(칡차)를 마셔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되요.

    몰라보게 손이 고와진답니다.

    * 테이프는 냉동실에 잠깐!!

    아이가 듣는 동요테이프나 영어테이프는 반복해서 듣다보면 늘어지기 쉬워요.

    이럴땐 주방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테이프를 넣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은 후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꼭 묶어요.

    이걸 냉동실에 2시간정도 넣었다 꺼내보세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답니다.

    *코막힘엔 배와 양파즙이 효과 만점!!

    코가 막혀 힘들때 모과나 배, 꿀등의 뜨거운 차에 양파즙을 타서 마셔보세요.

    효과가 그만이예요.

    또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쪽이 위를 향하도록 옆으로 눕혀도 코가 뚫린답니다.

    독한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맞히기전 아이에게 해줘보세요.

    훨씬 나아질거예요.

    *야채는 숯과 함께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

    야채는 냉장고 속에 오래두면 썩게 되요.

    이때 숯을 이용하면 효과적이예요.

    끓는물에 숯을 데쳐 소독한다음 햇볕에 말렸다가

    야채와 함께 통에 담아 보관해보세요.

    잘라놓은 야채도 썩지않고 오래가요.

    시들해진 야채를 설탕과 식초물에 10~15분관 담갔다 꺼내도 o.k

    *기미 없애주는 검정깨 화장수

    출산후에 생긴 기미에 검정깨 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청주 작은것 1병을 준비하고 검정깨 1컵 정도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병에 반정도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두었다가

    20일정도 지난뒤 꺼내요.

    세안한뒤에 화장솜에 적셔 기미가 난 부분에 올려두면 효과만점

    *달걀과 녹차로 구급 설사약을 만들어 보세요.

    갑작스럽게 설사가 나는데 금방 약품 구하기 힘들때 있죠?

    이럴때는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수 있어요.

    이때 날달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2배! 달걀을 녹차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하는거예요.

    *낡은 주전자 재활용해 콩나물 키우는 방법

    버리기 아까운 낡은 주전자를 이용해 콩나물을 키워보세요.

    촌스러운 양은 주전자도 콩나물을 길러 베란다에 놓으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요.

    콩을 불려서 주전자에 1/2정도 담으세요.

    매일 새물로 갈아주면 신기하게도 콩나물이 자란답니다.

    *지성피부, 코팩할때 참숯이 최고!!

    지성피부나 코에 블랙헤드가 많은 사람들은 참숯이 효과가 있어요.

    얼굴에 스팀타월을 한 후 꿀 한숟가락에 숯가루 1티스푼정도를 섞어

    팩을 하고 랩으로 씌어두세요.

    20분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되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숯팩을 하면 피지가 말끔히 제거되요.

    *주름살에 효과좋은 꿀마늘

    알이 굵은 마늘을 골라 껍질을 까서 깨끗하게 씻어두세요.

    그리고 마늘에 천연꿀을 골고루 섞은뒤 밀봉해서 저장해두세요.

    두달정도 지난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겼을 거예요.

    그물을 자기전에 크림바르듯이 발라주면 주름살 제거에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도금악세사리 보관할때는 비닐봉지~

    도금 악세사리는 오래 쓰다 보면 벗겨지는 단점이 있어요.

    제품을 살때 넣어 보관하면 잘 벗겨 지지않아요.

    공기와 접촉이 적을수록 도금이 더 오래가기 때문이죠.

    은제품이 변질되었을땐 부드러운 헝겁에 치약을 묻혀 닦은 후

    깨끗한 물에 잘 헹구고 드라이어로 말리면 깨끗해져요.

    *모공 줄이는데는 율피가루 맛사지가 좋아요.

    모공이 큰 사람들은 팩을 할 때도 걱정이 많죠.

    율피가루와 우유를 같이 맛사지를 하면 모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예요.

    또 가루를 이용해 팩을 하기때문에 모공이 넓어질 이유가 없어 안전하죠.

    한방 율피가루는 약재상이나 화장품 가게에서 살 수 있답니다.



    *튀김하고 남은 기름 다시 쓰려면 양파 이용

    튀김하고 남은 기름은 버리기도 아깝고 다시 쓰자니

    음식 냄새가 나서 망설인적 있으시죠.

    음식 냄새가 밴 기름을 다시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양파를 조그맣게 잘라서 사용했던 기름에 넣어두면

    양파가 음식 냄새를 잡아줘요.

    *피부에 박힌 가시 빼는 법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혔을때 부추를 짓이겨 3, 4회정도

    환부에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올라 쉽게 뺄수 있어요.

    흔히 바늘등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해서 가시를 빼내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때 아픔을 덜느끼게 하려면 얼음조각을 올려놓았다가

    신경이 마비된상태에서 빼내는것이 좋아요.

    *열이 날 때는 무즙을 마셔보세요

    몸에 열이 날때는 주로 시중에 판매되는 약을 복용하는데,

    이때 간단한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우선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요.

    여기다 더운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해서 마신후 푹 자고 나면

    열이 내리고 몸도 가뿐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잡티 없애주는 다시마 냉팩

    잡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다시마가 최고랍니다.

    세안한 얼굴에 다시마가루를 고루 펴 바른후 가제를 덮고

    다시 한번 덧발라 팩을 해보세요.

    40분정도 지나 꾸덕꾸덕 마를 때 가제를 떼어내고

    온타월, 냉타월로 번갈아가며 닦아내면 되요.

    섬유질이 풍부한 다시마가 피부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분비를 억제해 잡티를 없애줘요.

    *모기에 물렸을때 효과만점! 녹차 모기약

    녹차를 이용해 모기약을 만들어 발라보세요.

    가려움도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아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따뜻한 녹차를 모기물린 곳에 발라주거나 녹차 티백을 올려놓으세요.

    녹차가루나 녹찻잎을 물에 적셔 올려놓아도 좋아요.

    *아이 땀띠에는 오이즙이 효과적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은 여름에 특히 땀띠가많이 나서 고생이예요.

    아기 땀띠를 연한 소금물로 닦아주면 좋다는건 엄마들이 다 아는방법이죠.

    오이를 이용해도 효과가 만점이랍니다.

    오이를 갈아 즙을 내서 땀띠 난 부분에 살살 펴 발라주세요.

    땀띠가 들어가는 효과가 정말 빨라요.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 다시마 옥수수물

    다시마와 적당량의 옥수수알을 핸드블랜더에 넣고 곱게 간뒤 물에 넣고 끓이세요.

    물이 다 끓었으면 체에 밭쳐 찌꺼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수시로 마시면 되요.

    다시물만 끓인 것보다 맛도 훨씬 고소하고,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요.

    *머리를 헹굴때 맥주를 넣으면 비듬 걱정 끝!

    머리를 감고 난 뒤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 타서 헹구면

    머릿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되요.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때 사용해도 아주 잘 닦여요.

    *와이셔츠 깃이 찌든 때는 샴푸가 최고!

    와이셔츠 깃과 소매 부분에 낀 때가 잘 안벗겨질 때는 샴푸를 이용해보세요.

    따뜻한 물에 때를 불렸다가 샴푸를 적당히 짜서 살살 비벼빨면 쉽게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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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