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김삿갓 2013. 10. 2. 09:21

 

 

바위나 벽을 만나면 아무도 모르게 금이 간 상처에

손 넣고 싶다

단단한 몸에 기대어 허물어진 생의 틈바구니에

질긴 뿌리 내리고 싶다

지상의 무릎위에 기생하는 모오든 슬픔이여

벼랑 끝까지 기어오르는 기막힌 한 줄의 문장으로

나는 나를 넘고 싶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

人生에는 山도있고 江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太風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靑春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感覺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靑春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靑春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으로 만났으면 ...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다가가서 

참 좋은 친구 ...

참 아름다운 벗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그런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人生에는 山도있고 江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太風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靑春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感覺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靑春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靑春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人生에는 山도있고 江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太風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靑春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感覺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靑春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靑春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