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김삿갓 2012. 4. 16. 17:06

학규가 숨은벽을 가잰다.

숨은벽을 간다는 글보고 女3人 따라 온다고 한다.

민폐는 안 한단다.

산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군들 어떠하리~

산을 사랑하는 이...

산을 사랑한단다.

하여~

우리는 같이 하루의 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