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김삿갓
2019. 11. 15. 12:52
'은퇴후 직업' 고민말고 희망채 해오름 송이버섯 소득형 전원주택 안녕하세요. 귀농귀촌대책위원회 희망채 영농조합 서정욱 이사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제법 맑고 하늘도 높고 따스한데~ 내일부터는 다시 좀 추워진다고 하네요. 방심하지 마시고 항상 따뜻하게 옷 잘 챙겨입으시기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은퇴후 직업에 대해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을 가져와봤습니다. 편백나무로 지은 2층짜리 전원주택 마련과 월 250만원의 고정적인 월소득까지 보장뇌는 소식! 말이 되시나요? 희망채영농조합과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은퇴 후 재취업은 요즘같은 경기에 너무나 힘들고,,,치열한 삶에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도시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희망채 영농조합원이 되면 귀농인을 위한 저금리 정부 융자지원금과 연계하여 초기 투자금 없이 편백나무로 지은 친환경 전원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조합에서 운영하는 참송이 버섯 재배사에서 일하면서 월 250만원 정도의 안정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희망채 는 현재 설립추진 중인 해오름 송이버섯 김치 / 장조림 / 육포 공장과 버섯 체험장 및 교육장 등을 통해서도 향후 조합원의 수익을 극대화 할 수있는 조건을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은퇴후 직업을 찾아보시는 분들 뿐 아니라 요즘은 청년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문의를 주시는 것이 바로 귀농귀촌인데요. 하지만 혼자서 손품발품 팔아 주택마련하고 작물선택에서 재배 그리고 판매 / 유통까지 모든것을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너무나 공부해야할 범위도 많고 막막하기 따름이죠. 이런 현식적인 귀농귀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영농조합이나 농업법인의 소득형 혹은 수익형 전원주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 12시간 근무로 월 250만원의 소득을 창출 할 수 있으니 여유롭고 한적한 귀농귀촌 생활을 영위하기 더 할 것없는 조건입니다.
주 12시간 근무가 가능한 것도 자동 온습도 및 채광, 환풍 등으로 모든것이 조절되는 스마트팜이 도입 되었기 때문인데요. 주위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하루만 관리 못해도 몽땅 망해버릴 수 있는 그렇게나 예민한 작물, 버섯재배! 희망채 영농조합의 스마트팜으로 재배 시기에만 바쁘고 수월하게 작물재배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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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남 인근으로 청도 1차 부지 가금리 30채 귀농예약 완료되었으며 현재 청도2차부지, 성주, 영주, 제주, 영천 등으로 준비중인 해오름송이 단지가 많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은퇴후 직업으로 제2의 귀농귀촌 라이프를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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