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팡시온

대전데이트코스 : 대청호 풍경이 아름다운 카페 팡시온

대청호 주변 드라이브하고 배도고프고 차한잔 생각날 때 들렸는데 딱 좋네요. 

어제는 벚꽃길 드라이브 했는데도

배가 고파지네요. 근처에 먹거리 찾다가 가보고 싶었던 카페 팡시온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여기 알고 계신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카페운영시간 11시부터 21시30분까지 입니다.

 

카페 들어가지마자 테이블에 손님이 만석이네요. 

카페 실내에서도 통유리를 통해서 보는 대청호를 내려다 보니 정말 운치 있습니다.

 

카페 2층도 있어서 올랴가 보니 야외테이블이 있습니다.

2층에서 바로본 풍경이구요.

 

다시 1층에 오른쪽으로 공간에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유리창을 통해서보는 대청호 예쁘죠.

 

요거트스무디, 키위쥬스 

더워서 시원한게 땡기더라구요.

 

팡시온 카페의 앞쪽에 보니 내려가는 계단이 있더라구요.

아래 길도 있어서 내려가서 주변 산책을 나섰습니다.

 

이후는 말이 필요없어서 사진으로만 감상하겠습니다.

그림 같은 풍경이 데칼코마니 같기도 하고 정말 운치가 있어서 짱입니다.

이렇게 봐야 더 멋질거 같아요. 파노라마 사진은 원본으로 클릭해서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