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랑
국립묘지
노량진김삿갓
2015. 8. 27. 19:45
눈빛은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두 손을 통해서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보는 눈의 진지함에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
따스한 눈길 힘이 되고 귀함이 되며 정겨움이 많아 얼마나 좋은가~
아이와 오후를 현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