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김삿갓 2015. 4. 23. 20:06


 

 
 
 
 

 

당뇨에 좋은음식   

1.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 당 수치가 높은 설탕은

 안 드시는게 좋습니다.

 

2.당뇨에 좋은 음식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성분은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당뇨, 동맥경화, 심근경색등의 각 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당뇨에 좋은음식입니다.

 

*양파

양파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혈당을 낮춰주는데 효능이 있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당뇨에 좋은 음식입니다.

 

*발아현미

발아중 생성된 비타민E 등의 항산화제가 생성되는데 이 성분들은 당뇨, 암, 노화 등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주는 강력한 항산화력이 있어 당뇨에 좋은 음식입니다. 

 

* 생선

생선을 많이 섭취하게된다면 DHA성분과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게 되구요,,

면역력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효과가 있고 생선에 함유되어 비타민, 설레늄 등

무기질 함량이 높아서 당뇨에 아주아주 좋습니다.

 

* 콩류

콩 종류를 섭취하게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환자에게

좋은음식이라 할수있습니다.

 

* 해조류

해조류에는 몸에 좋은 무기질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아서 혈당치를 낮춰주며 포도당이 혈액에 침투하는것을 방지하게 해줍니다.

당뇨에 좋은음식    

당뇨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별로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당뇨에 좋은 음식 권해 드리기전에 먼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누가 어디에 뭐가 좋다더라는

내용만으로 무턱대고 추천하는 음식 선택하지 마시고 사전에 충분히 알아보시고

이게 정말 좋을것 같다는 판단이 들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는 자칫 잘못된 음식으로인해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선택한 후에는 3개월 정도 꾸준히 드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중간에 이상이 발생한다거나 할 경우는 바로 중단 하셔야겠지만

조금 먹어보고 별로다라는 판단으로 또다른 것을 찾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해서는 제대로된 음식을 찾을수 없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천년초 권해드릴테니 인터넷에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천년초의 효능이나 성분은 여기서 말쓸 드리기 보다는 직접 알아보시는 것이

훨씬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으며 본인 또한 더많은 신뢰를 쌓을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비만이시라면 먼저 체중을 정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요즘은 연세드신분들이 술과 담배, 설탕이 많이 들어간 커피를 많이 드시는것 같은데
무조건 끊어야 합니다.
혈당을 낮춰줄수 있는 병원처방약과 평상시에 식사요법,운동요법,약물요법등 당뇨에 좋은
생활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식사요법

 나트륨(소금) 섭취기 줄이기

 - 짠음식 자제(젓갈, 김치 간장, 소금, 장아찌, 젓갈류, 소금구이, 라면스프, 마른 안주류, 통조림,조미료등)
 - 국물은 되도록 적게 먹기
 - 가공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자제
 - 조리 시 소금 양을 줄이고 향신료(후추, 강황, 겨자 등) 사용
 - 생선은 소금을 적게 하여 간하고 간장에 찍어먹기(간고등어 X)
 - 신선한 채소,과일 많이 섭취


콜레스테롤 섭취 줄이기
  - 육류 : 살코기만 섭취, 간과 내장,어패류등 제한

  - 붉은 고기보다는 등푸른생선
  - 패스트 푸드 음식 제한
  - 계란 노른자 제한

  - 버터 등 포화지방이 많은 밀가루 음식 제한
  - 우유, 유제품 : 저지방 또는 무지방 사용

  - 견과류(땅콩,호두는 열량이 높으니 일정량만 섭취)나 콩섭취

 

식이섬유소 섭취 늘이기
 - 식이섬유소는 콜레스테롤 흡수 및 체내 합성을 방지
 -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감소
 - 변비 및 대장암 예방
 - 채소, 과일, 해조류 등에 많이 함유

 - 현미밥, 잡곡밥, 메밀, 호밀빵등을 먹기등


그외 요즘 당뇨에 좋은 여러 음식 중에 주목 받고 있는 것이 황칠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80세 이신데 당뇨와 고혈압을 10년 이상 달고 사셨는데요

지인의 소개로 황칠진액을 사드렸더니 조금씩 효과를 보신다고 하네요


 

황칠나무는 유일하게 우리나라의 해남, 완도 등 남해안등지에서만 자라는 귀한 약용식물입니다.
본초강목에 보면 진시황이 보낸 '서복'이 가져간 불로초가 바로 '황칠나무'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황칠나무 수피에서 채취되는 황칠진액은 찬란한 황금빛을 내며
은은한 안식향과 더불어 약리효과가 탁월하여 신비한 나무로 주목받아왔으며
과거에는 황실이나 왕실에서 건강식품으로 사용되어왔습니다.

 

황칠은 혈액 속에 있는 지방분을 용해시켜 피를 맑게 해주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 줍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황칠의 효과는  논문으로도 발표되었는데 2010년 8월17일자
해외 의학 저널<정상 쥐와 당뇨 유도 쥐에 있어서 황칠나무 잎에서 추출한 황칠 성분의 항당뇨 효능>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황칠나무는 농약을 하지 않아 친환경제품이여서, 농약이나 중금속오염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인삼,홍삼, 오가피 처럼 특정 체질에만 맞는 것이아니라 누구나 복용하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여러 회사에서 파우치, 차, 효소등 여러가지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제품중에는 중에는 30년 동안 황칠나무를 연구하시고 황칠 보급에 힘을 쓰셔서
대한민국명인 지정과 대통령상을 수상하신 정병석 선생님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네이버에 정병석 황칠연구소로 검색하시면 홈페이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요법

- 과격한 운동과 추운날씨는 피하시고 일주일에 3일 이상 유산소운동 위주의

가벼운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약물요법시

- 처방대로 복용 시간, 횟수, 용량을 정확하게 복용
-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동반되면 주치의에게 진료
- 복용 중인 다른 약이나 한약, 건강보조식품 등은

우선 당뇨를 갖고계시면 식습관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요! 식물성위주의 음식을 드시고

밀가루, 짠것, 당분들어간 음식들 절대 드시면 안되요!

리고 저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여주'   추천해요~!

당뇨에 여주가 좋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천연인슐린 덩어리라 불리는 여주는

당뇨병 환자들이 섭취하게되면 혈당 수치가 내려가 관리와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제주변사람들도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 여주를 많이 찾으시고 구입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여주 그냥 대충 구입할 수 있나요?

규칙적인 식단으로 드시면서 여주를 한번 드셔보시게 하는건 어떠신가요?          

 
 
[[당뇨병에 도움되는 식생활 습관]]

 

2) 동물성 육류 식품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우유, 계란 등

 

3) 튀긴 음식류
도너츠, 동그랑땡, 돈까스, 통닭, 새우튀김, 생선튀김 등 각종 튀긴 음식

 

4)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류 (일반 소금대신 죽염 섭취하면 당뇨에 도움되겠습니다.)

 

5) 소금에 절인 식품류

☆ 음식 외에도 스트레스, 비만, 과음, 과식, 과로, 흡연, 운동부족, 약물중독 등은 피해야 한다.

이들 식품들은 당뇨에 도움되는 음식이지 치료제는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물론 이들 식품들은 문헌이나 경험사례를 봤을 때 분명 당뇨에 도움되지만 다른 요인, 즉 식생활습관, 운동, 정신과 마음(긍정적인 자세), 본인 의지 등의 종합적인 요소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당뇨는 분명 좋아지실 것입니다.)

참고로 여주, 오디는 지리산함양에서 난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지리산 함양 여주

 

 

 

2. 지리산 함양 오디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오디의 효능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눈과 귀를 맑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80% 이상을 차지하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오디를 투여한 결과,
혈당을 현저하게 감소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
이는 고서 또는 민간으로 전해오는 오디의 항당뇨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에 ‘까만 오디는 뽕나무의 정령(精靈)이 모여 있는 것이며, 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오래 먹으면 배고픔을 잊게 해준다(黑椹桑之精英 盡在於此 主消渴利五臟 久服不飢)’고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明耳目)’라고 했으며, ‘오디를 오래 먹으면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방지한다(久服 變白不老)’고 기록되어 있다.


 

■ 좋은 오디 추천

단순히 음식을 바꾸는 것보다는 물을 바꾸는 것이 가장중요해요

무엇을 먹던간에 물은 항상 마시는데 그런 소소한 습관이 가장 영향력있거든요

개인적으로 꾸지뽕 차 추천해드려요

당뇨에 좋다고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시중에는 잘 판매도 안하고 가격도 비쌌는데

이번에 설악 꾸지뽕 차라고 저렴하게 나온게 있는데 향도 좋아서 저도 매일 마시고 있어요

여주의 첫번째 효능은 당뇨에 정말 좋습니다.

여주의 씨앗과 열매에는 인슐린과 카라틴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식물 인슐린이라고 불리며

당뇨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주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많은 당뇨병 환자분들이 최근들어 여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주의 두번째 효능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작용을 합니다.

여주의 효능으로는 백혈구가 세균을 잡아먹는 능력을 강화 시켜주고 인체 면역세포의 활동 능력을 증가 시켜주어

에이즈 바이러스나 암세포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에 쌓인 유독물질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고

또한 여주의 추출액은 항균작용을 하여 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항암제를 맞고 있는 암환자분들에게 추천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주의 세번째 효능은 다이어트에 정말 좋다고 합니다.

여주에 있는 공액리놀레산 성분은 지방분해 성분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여주즙 또는 여주차를 가벼운 운동 후 드시면

다이어트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공액리놀레산의 성분을 알고 싶다면 식약청에서 올려진 자료를 클릭해 보세요.

지식백과 공액리놀래산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77422&cid=48192&categoryId=48288 

 

                                 

      

 

 

지난 30년간 당뇨병 환자가 6배이상 증가햇습니다

당뇨병은 무시무시한 합병증 위험이 큰 질병인데요

특히, 당뇨가 무서운 이유는 혈당

조절외에 치료법이 거의 없는데요



환자분의 당뇨병수치는

공복 80 ~ 100 사이, 식후 100 ~ 140 사이로 유지되어야 하는데요 



더 악화되시기 전에

병원에서 직접적으로 치료를 받아보시고

식이요법으로도 많은 호전 을 보인 사례가 많은데요


●메밀

메밀에는 노화현상을 예방으로하는 효과를 가진
루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강하게 하여
모세혈관의 탄력성을 지켜주고 혈압과 혈당치를
강하 시키는 작용과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능이
있어 당뇨에 굉장히 좋습니다


●꾸지뽕
꾸지뽕은 뽕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인데요
혈당을 떨어뜨리는 디옥시노지리마이신이라는
설분이 함유된 꾸지뽕나무 효능은 쌀밥이 포도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낮추어 주어 혈액 속으로 당분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당뇨예방에 좋습니다


●청국장
청국장은 당뇨환자 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누구에나 좋은 음식이에요. 면역력 증대와 항암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키시고 당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청국장이 콩으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시잖아요 공의 효능을 보면 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당뇨병수치를 정상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청국장과 콩을 자주 드셔야 합니다.


이렇게 당뇨 수치에 좋은 음식을 매일 먹는다면 좋겟지만

그리 하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제가 이쪽에서 당뇨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 모아 드릴께요~!


여기서 더 확인해 보시고

당뇨 조절하세요~~~!!!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병 더 알아보기!

당뇨만큼 식이조절이 중요한 병도 없습니다.

정확한 지식으로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셔서 당뇨를 예방하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을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귀리가 특별히 당뇨에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핵산과 당뇨병> 서울대학교 논문발췌

 

 

당뇨병은 직접 겪어보지 않거나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았다면 그 이름만으로는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쉽게 느낄 수 없다. 그 이름만 봐서는 소변에서 당이 기준치 이상 섞여 나온다는 단순한 이 질병이 가져오는 합병증의 공포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원인,증상
당뇨란 노화, 스트레스 , 비만 , 면역체계 이상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일컫는다.

사람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속에서 포도당을 운반하여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는데, 당뇨병은 대부분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부족 및 세포에 대한 인슐린 작용 이상에 의해 발병되는 만성대사질환이다.

섭취된 탄수화물로부터 포도당을 조직에 사용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정량 분비되어야 하는데 당뇨병으로 인해 적시에 적정량이 분비되지 못하면 미처 이용되지 못한 포도당이 혈액 속에 넘쳐나고 따라서 혈액 내 케톤의 양도 과잉되게 된다.
이 과량의 케톤을 체외로 내보내기 위해 소변의 양과 횟수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물도 자주 마시게 되는 등의 소우 삼다현상 ( 다뇨, 다음, 다식 )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합병증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혈당이 상승하고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만성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점에 있다 .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 혈장이 일정 농도 이상 증가하면 신장 기능의 한계를 넘어 소변으로 당이 배설된다.

몸에서 에너지로 이용되어야 하는 당이 소변으로 배설 되므로, 혈당을 높지만 몸의 조직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하게 된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체내의 조직에서는 이를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게 때문에 대신 우리 몸에 저장된 지방 및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고 허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파괴가 일어나게 되므로 체내 조직의 회복이 저하되며 상처가 잘 낫지 않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몸의 대사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제때에 만들어지지 못하므로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외에도 당뇨 성 산경장애, 망막증,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뇌졸중이나 심장병까지도 유발 할 수 있는 것이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와서 심각한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방치해둘 경우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목숨까지 앗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 당뇨증세라 하더라도 전문의를 찾아 꾸준한 치료를 계속 하며 환자 스스로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당뇨는 유전적 요인도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에 걸리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이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가 있으면 2세가 당뇨에 걸릴 확률은 5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의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인슐린의 분비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 되어도 비만이다 운동부족, 미네랄 결핍 등에 의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 작용 기전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이 혈당량을 조절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야 하는데, 혈액의 혈당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또한 그 인슐린이 세포에 정상적으로 적용해야한다.

핵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킨다. 핵산은 DNA 유전자 정보를 통해 RNA가 단백질을 합성하여 세포의 증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손상되고 비정상적인 세포를 정상세포로 교체해준다.
또한 핵산은 조직과 세포의 활성화로 노화를 예방하고 신진 대사 량을 높여 에너지를 공급하여 주므로 세포에 원기를 주어 혈당량을 조절한다. 따라서 핵산은 손상된 췌장 조직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이는 인슐린의 정상적인 분비로 이어진다